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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안 시네마] '무죄추정의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12명의 성난 사람들>

[솔아안 시네마] '무죄추정의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12명의 성난 사람들>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명작의 탄생은 쉽지 않다. 작품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듯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환경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귀한 골동품이라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고물인 것처럼,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히트작이 수많은 거절을 받다가 간신히 제작에 착수한 사례들이 있다. 인기작, 명작 소리를 듣지만 많은 거절 끝에 제작될 수 있었던 드라마들을 모았다. 기묘한 이야기 많은 방송국→넷플릭스 넷플릭스의 견인차, 대들보, 대박의 주역. 는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랄 만큼 인기를 끈 시리즈이다.
누가 내게 뭐라든 남들과는 달라 넌~ 내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 속 ‘Hype Boy’

누가 내게 뭐라든 남들과는 달라 넌~ 내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 속 ‘Hype Boy’

10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슬랭인 ‘Hype’의 뜻은 ‘멋진’, ‘트렌디한’, ‘신나고 흥분되는’ 정도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뉴진스가 애타게 부르는 ‘Hype Boy’는 ‘완전 멋진 남자’ 정도로 정의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소녀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그들은 주로 하이틴 영화에 자주 등장하며, 사랑스럽거나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Hype Girl’들이 푹 빠져버릴 영화 속 ‘Hype Boy’들을 만나보자.
성장 욕구 뿜뿜! 새해에는 #미라클모닝 하고 싶다? 자기계발 영화들

성장 욕구 뿜뿜! 새해에는 #미라클모닝 하고 싶다? 자기계발 영화들

2023년을 실감하기도 전에 1월이 지나간다. 가장 의욕 넘치는 한 달, 다짐했던 것들은 모두 꾸준히 해내고 계신지. 아마 많은 분들이 변한 2023년과 변치 않은 일상 속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을 테다. 한때는 꾸준함이 재능이라고 생각했었기에, 계획만 세우고 작심삼일도 못하는 자신을 합리화했었다. ‘나는 원래 의지력이 약한 사람이야’라고. 아무리 나와 한 것이라도 약속을 하나 둘, 어기게 되면 손절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자신에게 실망해 더 이상 약속조차 하지 않게 된다. 스스로를 좋아하기 위해선 때로 독할 필요가 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열정’을 그린 영화 5

내 나이가 어때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열정’을 그린 영화 5

최근 개그우먼 김민경이 국가 대표 사격 선수로 깜짝 변신하여 많은 이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비록 높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의 도전은 보는 이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었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고이 접은 꿈. 아직 늦지 않았다. 어른이 되어 하지 못하는 일은 키즈 모델뿐이라는 우스갯소리처럼,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 이번에 소개할 영화들은 비교적 늦은 나이에 도전하는 주인공들을 다룬다. 이 영화들을 보다 보면 ‘어쩌면 나도’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주인공들을 보며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살해 위협과 상영 반대, 사회적 이슈와 영화적 표현 사이의 <파이어버드>

살해 위협과 상영 반대, 사회적 이슈와 영화적 표현 사이의 <파이어버드>

는 금지와 억압 속에 피어난 사랑을 다룬다. 냉전이 한창인 1970년대, 소비에트 연방이 점령한 에스토니아 공군기지엔 휘청대는 청년들이 복무 중이다. 이들은 딱 봐도 어리고 서툴다. 국가의 부름에 답하긴 했으나 진정 군인의 길을 꿈꾸는 이는 없어 보인다. 밤이면 담 넘어 바다에 뛰어드는 세르게이 는 작은 카메라에 들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전역을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부대에 새로 부임한 전투기 조종사 로만 이 세르게이의 마음에 불꽃을 심는다.
'프리키 데스데이' 캐서린 뉴튼 출연! <앤트맨: 퀀텀매니아> 예고편서 엿볼 수 있는 변화

'프리키 데스데이' 캐서린 뉴튼 출연! <앤트맨: 퀀텀매니아> 예고편서 엿볼 수 있는 변화

포스터 오래 기다렸다. '작은 영웅' 앤트맨과 와스프가 드디어 3편 예고편으로 귀환을 예고했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2018년 이후 5년만에 가져올 는 2023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실체를 보기까진 아직 반 년 가까이 남았지만, 이번 예고편은 그간 실망감을 표했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팬덤마저 뜨겁게 달구고 있다. 10월 25일 공개한 티저 예고편에서 알 수 있는 (이하 )의 변화와 복선을 정리했다. ※ 아래 내용은 , 관련 스포일러를 포함한다.
수영에 랩에 까임방지권까지 무엇? 잘 생겼는데 막 쓰는 얼굴 에드 스크레인

수영에 랩에 까임방지권까지 무엇? 잘 생겼는데 막 쓰는 얼굴 에드 스크레인

의 에드 스크레인. 보이 밴드 버전 과 현재 모습. 아이돌스타였던 음악가와 천재지만 자폐증을 앓는 드러머의 만남, 딱 들어도 한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휴먼 드라마와 음악영화의 향기가 난다. 9월 16일 공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데, 아마 프란시스라고 하면 퍼뜩 떠오르려나. 에드 스크레인이 빈스 역을 맡아 복귀를 꿈꾸는 음악가이자 보이 밴드 스타(. )의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악역 연기가 인상적이고 다소 강한 얼굴 탓에 언뜻 불량아처럼 보이는 에드 스크레인, 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늘 싸우진 않아! 많이 싸우지만… 매혹적인 영화 속 바이킹들

늘 싸우진 않아! 많이 싸우지만… 매혹적인 영화 속 바이킹들

뿔피리를 불며 전투에 뛰어들고, 우악스럽게 고기를 뜯어먹는 모습. 바이킹이란 단어에 생긴 이미지는 야성적이고, 야만적이지만 8월 31일 개봉한 을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지 모른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의 모티프 암레트 왕자의 전설을 담은 은 사실적인 바이킹들의 면모를 엿보게 한다. 근래 바이킹은 드라마 를 제외하면 그렇게 자주 만나는 소재는 아닌데, 그동안 영화계에서 그린 바이킹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대표적인 영화들로 정리해봤다. 노스맨 감독 로버트 에거스 출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안야 테일러 조이 개봉 2022. 08. 31.
아니, 이번엔 범죄자라니! <겨울왕국>의 '안나' 연기한 크리스틴 벨

아니, 이번엔 범죄자라니! <겨울왕국>의 '안나' 연기한 크리스틴 벨

크리스틴 벨은 국내에선 크게 유명하지 않지만, 할리우드에서는 꽤 잘나가는 배우다. 국내에서 그나마 그녀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작품은 2014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으로, 극중 그녀는 안나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 성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왕왕 작품 속에서 내레이션을 하거나 목소리 연기를 하는데, 언뜻 들어도 대번에 알 수 있듯 목소리가 무척 청아하고 발성이 정확한 덕분이다. 하지만 크리스틴 벨이 목소리 연기에만 특출나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