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검색 결과

자아가 23개나 된다고? '다중인격' 연기한 배우들

자아가 23개나 된다고? '다중인격' 연기한 배우들

내가 아닌 온전히 타인이 되어 연기해야 하는 배우들은 캐릭터와의 완벽한 동화로 극강의 몰입감을 끌어내며 작품에 큰 기여를 하기도 한다.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한 명인데도 N인분 삶을 연기해낸 배우들이 있다. 오늘은 한 몸에 둘 이상 인격이 존재하는 '다중인격' 캐릭터를 통해 경이로운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스포일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소재인 만큼 프라이멀 피어>, 보이스 4>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읽기 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 X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만남 성사될 뻔? <나이트메어 앨리> 트리비아

기예르모 델 토로 X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만남 성사될 뻔? <나이트메어 앨리> 트리비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다시 한번 인간의 어두운 심연을 파고들었다. 공공연한 크리처 장인인 그가 크리처와 판타지 요소를 과감히 버리고 만든 (2021)는 유랑극단 출신의 가짜 심령술사 스탠 이 욕망에 현혹되는 이야기다.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윌렘 대포, 리차드 젠킨스 등 걸출한 배우진을 갖췄고, 필름 누아르 스타일의 감각적인 연출은 재미를 더한다. 영화를 감명 깊게 봤을 이들을 위해 의 트리비아를 모았다. 감독, 핵심 제작진, 출연진에게서 들은 뒷이야기는 아래 링크로 확인하길.
떡잎부터 훌륭했던 아역 출신 MCU 배우 4

떡잎부터 훌륭했던 아역 출신 MCU 배우 4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여기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정상의 자리를 지켜내며 작품마다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 배우들이 있다. 현 영화 산업에서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마블 스튜디오, 그들이 펼쳐낸 세계관 속에서 인생 캐릭터를 만나 연기자로서 또 다른 도약을 선보인 배우 넷을 모았다. 톰 홀랜드 데뷔작 (2012) MCU 대표작 시리즈, 피터 파커 역 톰 홀랜드는 스크린 데뷔작에서부터 전 세계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남다른 떡잎이었다.
화려하고 암울한 카니발의 저주, 윌렘 대포 등 <나이트메어 앨리> 출연진 인터뷰

화려하고 암울한 카니발의 저주, 윌렘 대포 등 <나이트메어 앨리> 출연진 인터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2021)가 베일을 벗었다. 브래들리 쿠퍼를 중심으로, 케이트 블란쳇, 토니 콜렛 등 올스타 캐스팅을 자랑하는 이 영화는, 독심술로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서커스 단원 스탠 이 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좇는 이야기다. 스탠은 그의 여정에서 세 여자와, 세 남자를 만난다. 첫 번째 여자는 그에게 독심술을 소개한 지나 다. 전기가 통해도 죽지 않는 일명 전기 소녀, 두 번째 여자 몰리 와는 사랑에 빠진다.
[인터뷰] 크리처가 없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첫 누아르 <나이트메어 앨리>

[인터뷰] 크리처가 없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첫 누아르 <나이트메어 앨리>

크리처 장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크리처 없는 영화. 네오 누아르 (2021)가 베일을 벗었다. 영화는 어린 시절 집에 불을 지르고 줄곧 떠돌이 생활을 해온 스탠 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북미 공개를 앞두고 영화를 만든 이들과 화상 기자회견을 가졌다. 마일스 데일 프로듀서, 타마라 데버렐 프로덕션 디자이너, 단 라우스첸 촬영감독, 네이단 존스 음악감독, 타마라 데버렐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 핵심 제작자 5명으로부터 들은 제작 뒷이야기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인터뷰를 전한다.
연말연초 시상식 시즌에 언급될 2021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연말연초 시상식 시즌에 언급될 2021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변칙적이었던 작년과 달리, 확산세가 다시 퍼지고는 있지만 조금 익숙해진 탓인지 예년처럼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말의 분위기를 되찾았다. 할리우드에선 각 도시별 비평가협회들의 시상식 시즌이 펼쳐지고 있으며, 연초의 빅3 -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이에 따라 주객이 전도된 것처럼 한 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마블의 미래가 여기에? 알고 보면 좋은 <호크아이>에 대한 사실들

마블의 미래가 여기에? 알고 보면 좋은 <호크아이>에 대한 사실들

* ,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에서 클린트 바튼은 눈앞에서 사랑하는 친구 나타샤 로마노프를 잃었다. 그녀의 숭고한 희생 덕에 지구엔 평화가 찾아왔지만, 바튼의 마음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고 나서야 더 풍성해진 서사를 품게 된 어벤져스의 원년멤버, 호크아이의 솔로 드라마가 시청자를 찾았다.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안착한 후 공개된 첫 마블 드라마라 국내 팬들에겐 더 반가울 작품. 호크아이, 그의 뒤를 이을 새로운 캐릭터를 내세워 마블의 또 다른 미래를 그려가는 를 보면서 함께 알면 좋을 정보를 한데 모았다.
다 함께 불러요, 인생 뮤지컬 영화 OST

다 함께 불러요, 인생 뮤지컬 영화 OST

한국인에게는 확실히 흥의 민족 DNA가 있는 것 같다. 뮤지컬, 음악 영화에 열광하고, 차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여 결국은 싱어롱 상영관으로 달려간다. 다 같이 하이라이트 OST를 노래할 때의 그 벅찬 기분이란. 뮤지컬 영화를 보며 한 번쯤은 따라 불렀던, 흥 많은 씨네인들을 위해 오늘은 영화 속 뮤지컬 OST들을 준비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곡 위주로 선곡했으니 흥의 민족 DNA를 잠시 깨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C판 믹스테잎!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C판 믹스테잎!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6년 는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으로 대표되던 영웅들에서 벗어나 DC 최초로 빌런들을 메인으로 내세운 영화였다. DCEU의 큰 틀을 잡기 위해 2013년 과 2016년 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되었는데, 흥행에서 재미를 본 것과 달리 비평 쪽에선 썩은 토마토 세례에 엎어진 팝콘 통이 가득했다.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 비올라 데이비스, 자레드 레토, 조엘 킨나만, 제이 코트니, 스콧 이스트우드, 카라 델레바인 등 나쁘지 않은 캐스팅 조합을 이뤘음에도 평면적인 캐릭터와 늘어지고...
[스포일러]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임스 건 감독이 캐릭터를 사랑(이라고 쓰고 집착이라고 읽는)하는 방식

[스포일러]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임스 건 감독이 캐릭터를 사랑(이라고 쓰고 집착이라고 읽는)하는 방식

모두가 악당인 세상에서 영웅 되기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창의적으로 죽인다. 참 많이도 죽인다. 의 빛과 그림자는 단 두줄로 요약 가능하다. 창의적으로 죽이는 게 영화의 밝은 부분이라면 많이 죽여 지치게 만드는, 혹은 이제 정이 든다 싶으면 캐릭터를 가차 없이 탈락시키는 게 그림자다(물론 그림자에 열광하는 사람, 분명히 있다). 공으로 벽면 치기를 하고 있는 서번트 가 어디선가 날아온 새를 공으로 맞혀 죽이는 첫 장면부터 제임스 건은 잔인하리만치 투명하게 영화의 목적지를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