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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존버합니까? 타다타다 아스러진 개미 주식러들 찐현실 모먼트 <개미가 타고 있어요>

너도 존버합니까? 타다타다 아스러진 개미 주식러들 찐현실 모먼트 <개미가 타고 있어요>

다시 일어나라, 동학개미들이여! 주식투자 평가손익 -30%에 주식앱 삭제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주식은 장투다' 마음속으로 되뇌며, 바닥을 모르는 하방 곡선에 '주식? 그게 뭔가요? 제 주식은 쌀밥입니다만' 어차피 손에 쥐어 본 적 없는 돈 없어도 잘 살아낼 수 있다 모른 척도 해보지만, 오늘도 힐끗힐끗 코스닥, 코스피를 넘어 나스닥까지 기웃거려보는, 그렇다 나는 개미다. 그것도 타다 타다 재가 되어 아스러진. ​
누구나 겪지만 아무도 같지 않은 월경 이야기 : <피의 연대기>

누구나 겪지만 아무도 같지 않은 월경 이야기 : <피의 연대기>

생리컵에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가 존재한다. 이 외에도 재사용이 가능한 생리용품에는 스펀지 탐폰, 해면 탐폰, 울 탐폰 등이 있다.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이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과 휴지를 썼다는 이른바 ‘깔창 생리대’ 사건, 모두 기억할 것이다. 2016년 당시 ‘가난한 소녀의 눈물’ , ‘보편 복지’, ‘무상 생리대’ 등 다소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정치적 입장을 곁들인 언론 보도가 잇따랐다.
'가난을 너무 팬시하게 그렸다?' <소공녀>, 미소의 붉은 텐트를 생각하며

'가난을 너무 팬시하게 그렸다?' <소공녀>, 미소의 붉은 텐트를 생각하며

영화 (2018)의 주인공 미소 는 욕심이 크지 않다. 하루 종일 다른 이들의 집을 쓸고 닦아 번 가사도우미 일당을 쪼개서 빠듯하게 살아가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러운 균형을 찾는 법을 익혔다. 일당 45,000원을 쪼개 약값, 월세, 세금 낼 돈을 매일 조금씩 저축하고 나면 그 날 쓸 수 있는 돈은 2만원 남짓 남는다. 미소는 그 돈을 잘 쪼개서 쥐꼬리 만한 삶의 낙을 남겼다. 하루를 버틸 식비 5천원, 힘들었던 하루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바에 가서 마시는 위스키 한 잔 12,000원, 종일 태울 담배 한 갑 2,500원.
[인터뷰] <미션 파서블> 이선빈이 인터뷰 중 갑자기 슬퍼진 이유

[인터뷰] <미션 파서블> 이선빈이 인터뷰 중 갑자기 슬퍼진 이유

“오 끝난 거예요. 진짜요. ” 인터뷰가 끝나니 그는 아쉬운 내색을 한껏 보였다. 본인이 개띠라며, 강아지 같아서 정이 빨리 많이 든다는 이선빈. 30분은 그의 생기를 느끼기에 부족하지 않은 시간이었다. “순간순간 가식 없이 열심히 하는 태도. 제가 자부하는 건 그거 딱 하나예요. ” 그 말을 체감하기에 넉넉한 시간이었다. 이선빈이 코믹 액션 로 돌아왔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대량 밀반입된 총기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중국에서 파견된 국가 요원 다희를 연기했다. 언론시사회가 있던 지난 2월 8일 이선빈을 먼저 만나보았다.
[인터뷰] <곡성>, <반도>를 지나 첫 주연으로, <럭키 몬스터> 김도윤

[인터뷰] <곡성>, <반도>를 지나 첫 주연으로, <럭키 몬스터> 김도윤

인생에 남은 건 사채 빚과 팔리지 않는 녹즙기, 그리고 아내 리아 뿐인 남자 도맹수 . 제 맘대로 풀리지 않는 삶에 어느 날 로또 1등이라는 엄청난 행운이 찾아온다. 오로지 도맹수만 들리는, 도맹수만을 위한 DJ ‘럭키 몬스터’의 다이다이 방송 덕분이다. 맹수는 사채업자를 피하기 위해 아내에게 위장 이혼을 제안하고, 그렇게 아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잘 풀려가는 것인지 판단조차 제대로 설 수 없을 정도로 한순간에 뒤바뀌어버린 삶. 맹수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럭키 몬스터의 목소리가 내면의 욕망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영상미는 덤, 드라마로 떠나는 유럽 랜선 여행

영상미는 덤, 드라마로 떠나는 유럽 랜선 여행

이때쯤이면 여름휴가로 들떠야 할 텐데, 올해 여름은 어쩐지 우울하다.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없어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고, 그나마 국내로 눈길을 돌리자니 장맛비가 지루하게 내린다. 요즘처럼 답답함이 쌓여갈 때는 환상적인 로케이션으로 눈호강의 즐거움이 있는 작품들을 보는 건 어떨까. 인기 관광지 유럽의 매력이 담긴 해외 드라마를 보면서 직접 갈 수 없는 아쉬움을 해소해보자. 나이트 매니저
최근 개봉한 <결백>과 함께 보면 좋을 국내 법정 영화 5편

최근 개봉한 <결백>과 함께 보면 좋을 국내 법정 영화 5편

결백 감독
나도 갖고 싶어! 영화 속 인상적인 스니커즈

나도 갖고 싶어! 영화 속 인상적인 스니커즈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1997-98년 시즌에 초점을 맞춘 ESPN의 다큐멘터리 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당대 패션계의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스니커즈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마이클 조던을 위해 만들어진 나이키의 농구화 시리즈 '에어 조던'이 스니커즈 문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일 터. 이에 맞춰, 영화 속에 등장한 인상적인 스니커즈들을 소개한다.
<기생충>, 주인(hôte)과 기식자(parasite)

<기생충>, 주인(hôte)과 기식자(parasite)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과 노예
졸업 앞두고 하버드를 자퇴? 배우 맷 데이먼에 대해

졸업 앞두고 하버드를 자퇴? 배우 맷 데이먼에 대해

믿고 보는 배우, 맷 데이먼이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신작 포드 V 페라리>로 찾아왔다. 1960년대, 르망 24시 레이스를 두고 페라리에게 포드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맷 데이먼은 실력 있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