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계는 왜 '로망 포르노'를 다시 만드는가?
이름부터 핫한, ‘로망 포르노’는 무엇일까요. 일본의 닛카츠 스튜디오는 올봄, ‘로망 포르노 리부트 프로젝트’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역 감독들, 나카타 히데오, 소노 시온, 유키사다 이사오, 시라이시 카즈야, 시오타 아키히코가 ‘닛카츠 로망 포르노’를 다시 제작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각 감독들의 특징이 그대로 보이는 공식 캐리커쳐. '로망 포르노'의 기원을 살펴보겠습니다. 1960년대 후반 일본에선 텔레비전의 보급으로 영화사들의 경영이 어려워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