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물" 검색 결과

첨단 기술 어디까지 왔니?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를 다룬 SF 드라마

첨단 기술 어디까지 왔니?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를 다룬 SF 드라마

우리의 삶은 어느새 갖가지 기술에 둘러싸여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소셜미디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이용하며 하루를 보낸다. 매일 같이 타고 다니는 지하철, 버스를 비롯해 지나치고 머무는 거리와 장소에는 CCTV가 설치됐고,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면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 이 같은 세상에서 기술과 멀어진 삶을 꿈꿀 수 있을까.
설렘 폭발! 드라마 속 비주얼 커플

설렘 폭발! 드라마 속 비주얼 커플

*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 드라마를 보는 즐거움 중 하나는 배우들의 열일하는 비주얼. 이야기도 충실해야겠지만 보고만 있어도 탄성이 나오는 배우들의 멋진 외모는 없던 개연성에 설득력을 부여할 만큼 몰입감을 형성한다. 돌아서면 다시 보고 싶고,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미친' 외모의 배우들이 커플로 나서면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오늘은 새삼 말이 필요 없는 비주얼로 더 달콤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드라마 속 커플들을 소개한다.
2000년 이후 한국영화의 해외 리메이크 영화에 대한 간략한 계보

2000년 이후 한국영화의 해외 리메이크 영화에 대한 간략한 계보

을 리메이크한 일본영화 유어 아이즈 텔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요시타카 유리코, 요코하마 류세이, 마치다 케이타 개봉 2021. 03. 11. 상세보기 도경수가 에 캐스팅 됐다. 제목이 익숙하다. 주걸륜 주연의 대만영화 의 한국 리메이크영화다.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을 리메이크한 일본영화 이 3월 11일 개봉한다. 이 두 가지 소식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접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고 한다. 이런 뉴스를 계기로 2000년 이후 해외에서 리메이크된 한국영화를 조사해봤다.
설 연휴의 마무리는 추억의 수사 미드와 함께

설 연휴의 마무리는 추억의 수사 미드와 함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극장가엔 재개봉 바람이 거세졌다. 20년 만에 재개봉해 10만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은 , 대표적인 고전 영화로 꼽히는 찰리 채플린의 와 같은 시대를 초월한 명작부터 단골 재개봉작 , ,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까지 다양한 팬층을 가진 영화들이 다시 관객과 만남을 가졌다. 그래서 4일간의 연휴가 짧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해 드라마로 떠나는 추억 여행을 선물하고자 한다. 한때 붐을 일으켰던 미드 수사물을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하며 짧은 연휴를 알차게 마무리해보자. 현재 방영 중인 작품은 제외했다.
해외 드라마 속 매혹적인 안티 히어로들

해외 드라마 속 매혹적인 안티 히어로들

행동은 예측 가능하고 동기는 뻔한 캐릭터는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다. TV 시리즈들이 넘쳐나면서 시청자는 더 복잡하고 쉽게 가늠하기 힘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원한다. 법과 규칙, 윤리의 경계를 아무렇지 않게 넘나드는 안티 히어로들은 시청자가 원하는 무질서한 흥분을 제공한다. 그들은 대담하고 교묘하게 사람들을 속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리낌 없이 나쁜 선택을 하며, 혹은 대책 없이 무모하게 돌진하는 등 자신들을 둘러싼 세계와 끊임없이 충돌하며 아찔하면서도 흥미로운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추위가 훅훅 들어오는 겨울 배경 드라마

추위가 훅훅 들어오는 겨울 배경 드라마

올겨울은 유난히 눈 소식이 잦고, 매서운 추위가 엄습해 안 그래도 움츠러든 일상을 더 꽁꽁 얼어붙게 했다. 우리만 폭설과 한파로 고생한 게 아니다. 스페인은 50년 만에 기록적인 눈 폭탄이 쏟아졌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막도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이처럼 지구 곳곳에서 겨울의 맹렬한 기세를 실감하고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어땠을까. , , 등 겨울 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듯이 추운 계절을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드라마도 있다. 그중 ‘겨울 시즌’을 주 무대로 하는 TV 시리즈 8편을 소개한다.
개봉 예정 <톰과 제리>처럼 독특한 형식의 애니메이션 또 없을까

개봉 예정 <톰과 제리>처럼 독특한 형식의 애니메이션 또 없을까

가 2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우리가 어릴 때 보던 그 만화 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주목할 점이 있다. 사람들이 등장한다. 가만 기억을 더듬어보면 에서는 사람의 모습을 본 기억이 없다. 배경을 뉴욕으로 옮긴 에는 클로이 모레츠, 마이클 페냐, 켄 정 등이 출연한다. 그러니까 이 애니메이션은 실사 화면에 톰과 제리만 CG로 우리가 알던 그 모습으로 제작해서 합성한 것이다. 흔히 보는 애니메이션 형식이 아니다. 처럼 실사와 합성한 애니메이션이 또 있었던가. 독특한 형식의 유명 애니메이션 5편을 소개한다.
한국판 이상으로 재미있는 원조 해외 드라마

한국판 이상으로 재미있는 원조 해외 드라마

고단한 2020년이 벌써 마지막 달로 접어든 가운데, 또 다른 해외 드라마의 한국판 제작이 확정됐다. 바로 2017년부터 방영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다. 스페인 조폐국을 노린 일명 ‘교수’와 공범들의 기상천외 인질강도극을 그린 드라마로 올해 4월 파트 4까지 공개됐으며, 한국 등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국판 의 경우 누가 어떤 역에 캐스팅될지, 극의 서사가 한국적 배경과 정서에 맞춰 어떻게 수정될지 등 모든 게 아직은 베일에 싸여 있다.
해외 매체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범죄 TV 드라마는?

해외 매체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범죄 TV 드라마는?

계절은 겨울의 한가운데로 가고 있다. 따뜻한 이불 속이 그리운 시기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더욱 갈 곳이 없어졌다. 자연스레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등 OTT 서비스의 이용 빈도가 늘어난다. 이제부터 고민이다. 신작을 다 섭렵하고 나니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인디와이어’가 최근 보도한 “21세기 최고의 범죄 드라마 베스트25”(The Best TV Crime Shows of the 21st Century, Ranked) 기사를 소개한다.
능력과 성격은 반비례, TV 드라마 속 괴짜 캐릭터

능력과 성격은 반비례, TV 드라마 속 괴짜 캐릭터

스스로를 ‘고기능 소시오패스’라고 말한 셜록은 TV 드라마 속 대표적인 괴짜 캐릭터다. 원작의 셜록처럼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을 겸비했지만, 인성은 파탄에 가까운 상태로 재현됐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말을 서슴없이 건넬 정도로 무례하고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며, 구미가 당기는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뛸 듯이 기뻐하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범죄자는 아니지만, 셜록처럼 사회성이 의심스러운 캐릭터는 또 누가 있을까. 셜록 못지않게 유명한 인물부터 최근 작품에 등장한 뉴페이스까지 인간관계가 한참 서툰 이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