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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셔" 검색 결과

뻔한 건 끝, 설정이 독특한 공포 영화들

뻔한 건 끝, 설정이 독특한 공포 영화들

여름=공포영화라는 공식 때문인지 여름만 되면 쏟아지는 공포 영화들에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때가 있다. 어둑어둑한 포스터에 ‘본죽’ 글씨체를 닮은 빨간 제목들, 어디를 그렇게 가지 말고, 하지 말라고 하는 문구와 못 볼 걸 본 듯,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는 주인공들. 실제로 ‘포토샵으로 공포영화 포스터 만들기’ 강좌가 있을 만큼 공포영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한정적이다. 공포영화 클리셰들만 쳐도 수십 개의 글들이 주르륵 나오는 걸 보면, 비약적 사고도 아닌 듯하다. 심상치 않은 2021년의 더위를 뻔한 거로는 물리칠 수 없기에.
<바쿠라우>가 조우한 (영화의) 혁명에 관하여

<바쿠라우>가 조우한 (영화의) 혁명에 관하여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시리즈의 주인으로 돌아온 노장들, 누가 있을까

시리즈의 주인으로 돌아온 노장들, 누가 있을까

버디 무비 팬이라면 두 손 들고 반길 소식. 시리즈가 20여 년 만의 침묵을 깨고 돌아온다고 한다. '혹시 리부트?!'라며 표정을 구길 이들에게 먼저 말하자면 시리즈의 중추인 리처드 도너 감독, 주연 배우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 모두 돌아온 정식 후속작이란 사실.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드물게 일어나는 시리즈의 주역 노장들의 귀환, 이번 시리즈를 포함해 기존에 어떤 사례들이 있었는지 정리했다. 아래 사례들은 연출이 신작의 연출로 다시 복귀한 경우만 포함한다. 리썰 웨폰Lethal Weapon
버락 오바마가 선택한 2020년의 영화

버락 오바마가 선택한 2020년의 영화

2020년에도 어김없이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올해의 OO 리스트가 발표됐다. 웬만한 애호가의 것에 견줘봐도 손색이 없는 안목 때문에 오바마의 리스트는 때마다 화제를 모은다. 오바마가 2020년의 영화로 선택한 작품은 총 14
3차 유행 앞의 극장가, 그 속의 영화음악들

3차 유행 앞의 극장가, 그 속의 영화음악들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됐다. 날씨가 차가워지고 경로를 알 수 없는 소규모 발생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다시 코로나19 확산세가 퍼지고 있는 형국이다. 1주일째 연일 300명대 발병자들이 나오며 3차 유행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으로, 정부는 방역 조취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관중 입장이 허용된 각종 이벤트와 공연, 스포츠 경기, 그리고 내수활성화를 위해 지급됐던 할인권들이 모두 중지되며 문화 전반에 다시 암운이 드리워지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유독 안 먹히는 할로윈 영화들

우리나라에서 유독 안 먹히는 할로윈 영화들

(1978). 할로윈 감독 존 카펜터 출연 도널드 플레젠스, 제이미 리 커티스
<뮬란>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뮬란>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뮬란감독 니키 카로출연 유역비, 이연걸, 공리, 견자단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진보한 여성 서사로 한걸음 더 내딛다
액션에도 스타일이 있다,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 6

액션에도 스타일이 있다,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 6

옷에만 스타일이 있는 건 아니다. 피와 땀으로 얼룩진 액션의 세계에도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2020)는 정제된 스토리와 독보적인 액션 스타일로 코로나 19에 의해 굳어 있던 영화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코로나 19와 기나긴 장마로 인해 유독 힘들었던 2020년의 여름, 사람들에겐 잠시나마 이를 잊게 해 줄 액션 영화가 필요했던 게 아닐까. 오늘은 독보적인 스타일로 사람들의 근심을 부숴버리는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감각적이고 시원스런 액션으로 긴 장마의 눅눅함을 잊어보자.
<#살아있다>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살아있다>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출연 유아인, 박신혜 심규한 &l
일단 카메라만 잡으면 대박! 실패를 모르는 할리우드 흥행 감독들

일단 카메라만 잡으면 대박! 실패를 모르는 할리우드 흥행 감독들

아무리 뛰어난 영화감독도 내놓는 모든 작품을 흥행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 어려운 걸 해내는, 이른바 할리우드에서 ‘믿고 맡기는’ 연출자들이 있다. 작품성을 떠나 이들의 영화는 관객을 사로잡을 만한 분명한 강점을 가지고 있기에 짧게는 몇 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카메라를 잡고 있는 것이다(물론 작품성과 티켓파워를 겸비한 흔치 않은 경우도 있다). 흥행에 있어서만큼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젊은(?) 감독들을 소개한다. (선정 기준: 흥행률 80% 이상, 1990년대 전후로 활동을 시작한 감독) 1. 마이클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