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 타는 여자들>, 1970년대 평화시장 노동교실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다큐멘터리
미싱타는 여자들 감독 이혁래, 김정영 출연 이숙희, 신순애, 임미경 개봉 2022. 01. 20. 지난해 12월, 라는 애니메이션이 개봉했다. 1970년 11월 13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라고 외치며 스스로 생을 끊었던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2살의 어린 재단사였던 전태일은 노동 운동가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보다 더 어린 미싱 보조, ‘시다’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은 눈을 뜨고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은 바로 그 어린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