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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고향 집에서 만날 것만 같은 영화 속 캐릭터들

설날, 고향 집에서 만날 것만 같은 영화 속 캐릭터들

설날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그간 소식 못 들었던 먼~ 친척들까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죠. 영화를 보다 문득, "어. 저 캐릭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우리 가족 중 누구랑 똑 닮았는데. " 하신 적 있었을 거예요. 오늘은 영화 속 친척 유형 캐릭터들을 모아봤습니다. 우리 가족 중엔 누가 누가 닮았나, 비교해보며 스크롤 내려보세요~ # 콧노래 달고 사는 흥부자 할머니수상한 그녀, 오말순 / 나문희 "아이고~ 우리 손주 왔어. . " 글만 봐도 목소리 자동 재생되는 오말순 할머니.
꿈꾸던 어른이 되지 못한 당신에게, <태풍이 지나가고>

꿈꾸던 어른이 되지 못한 당신에게, <태풍이 지나가고>

여기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가 있다. 다소 한심한 가장이 되어버린 동생을 은근히 구박하는 누나가 있고, 어디에나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며 다 큰 아들을 토닥이는 어머니가 있다. 엄마가 아빠를 싫어해서 떠났기 때문에, 아빠를 닮고 싶지 않다는 어린 아들이 있고, 더 이상 남편을 이해할 마음의 자리가 없어 새 삶을 향해 나아가려는 부인도 있다. 태풍이 지나가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11번째 극영화다. 이번에는 이혼에 의해 헤어진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