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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무브 투 헤븐> 탕준상, 때문에 이제훈과 빨리 친해졌다"" loading="lazy" />

[인터뷰] <무브 투 헤븐> 탕준상, "<사랑의 불시착> 때문에 이제훈과 빨리 친해졌다"

나이는 19살, 연기 경력은 12년 차. 8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배우 탕준상은 본인 스스로를 "운이 좋은 배우"라 고 소개했다. 운이 좋아서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고, 제 연기 인생의 8할은 우연한 기회로 채워져 있다고 말이다. 겸손함이 미덕이라 치면 그저 고개 끄덕이며 흘려보낼 수 있는 말이었지만, (이하, ) 속 그루를 연기한 탕준상을 떠올리니 이런 생각이 스치고 말았다. 그가 말한 운이란 천부적 재능에 따라오는 서비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인터뷰] <아무도 없는 곳> 김종관 감독, “어둠의 편안함을 가슴으로 느끼는 시네마틱한 경험이 있을 것”

[인터뷰] <아무도 없는 곳> 김종관 감독, “어둠의 편안함을 가슴으로 느끼는 시네마틱한 경험이 있을 것”

어떤 대화는 삶을 바꾼다. , 의 단편 , 까지 섬세하지만 힘이 실린 대사들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여왔던 김종관 감독이 더 성숙해진 대화의 기술로 관객을 찾았다. 신작 은 아내가 있는 영국을 떠나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 의 이야기다. 차례로 미스터리한 미영 , 편집자 유진 , 사진가 성하 , 바텐더 주은 을 만난 창석은 그들로부터 각자 삶의 흔적이 묻은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들과 마음에 드리워진 그늘을 공유한 창석은 아무도 없는 공중전화부스의 수화기를 들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포스트 봉준호를 기대해! 주목해야 할 1990년대 생 신인 감독 3명

포스트 봉준호를 기대해! 주목해야 할 1990년대 생 신인 감독 3명

여파로 영화계에 전례 없었던 부흥기가 찾아올 것만 같았던 2020년. 아쉽게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년도 대비 개봉작과 관객 수가 급감하는 아쉬움을 남겨야 했다. 그러나 난세에서 영웅이 나오는 법(. )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보석처럼 빛나는 신인 감독들의 작품들은 충무로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 가운데에서도 2020년 인상적인 장편 데뷔작으로 관객을 만난, 주목해야 할 1990년대 생 신인 감독 3명을 소개한다.
소두배우 서예지? 더 있다구요! 배우 서예지에 대한 TMI 7

소두배우 서예지? 더 있다구요! 배우 서예지에 대한 TMI 7

시원스럽게 뻗은 키, 작은 얼굴, 그 속에 담겨 있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얼굴과 듣기 좋게 울리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서예지다. (2020)의 주인공 고문영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그. 어떤 얼굴에선 청순함과 처연함이, 어떤 얼굴에선 사랑스러움이 묻어 나는 가지각색 매력을 갖춘 배우 서예지에 대한 TMI를 정리해 보았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연출 박신우 출연 김수현, 박규영, 서예지, 오정세, 김주헌, 김창완, 김미경, 장영남, 강기둥, 박진주, 장규리, 정재광, 이얼, 최우성 방송 2020, tvN 상세보기 #상남자...
촬영장에서 욕 가장 찰지게 한 배우는? <사냥의 시간> 비하인드

촬영장에서 욕 가장 찰지게 한 배우는? <사냥의 시간> 비하인드

“우리,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은 관객에게 공개되기까지 영화의 카피와도 같은 인고의 시간을 견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으로 극장 개봉 대신 넷플릭스 개봉을 택했고, 이후 해외 배급권과 관련한 법적 분쟁까지 휘말렸던 것. 이 모든 과정을 잘 마무리 짓고, 4월 23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은 2020년 상반기 충무로 최고 기대작 위치를 입증하듯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건 역시 비하인드 스토리.
주연배우 모두 후속작 컴백 확정!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비하인드 모음

주연배우 모두 후속작 컴백 확정!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비하인드 모음

2018년 봄, 영화팬들의 마음을 찬란한 여름 햇살로 물들였던 작품 (이하 )이 속편으로 돌아온다. 최근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연 배우들의 속편 출연 여부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언급했다. 지난 5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 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마이클 스털버그, 에스더 가렐 등과 함께 하게 돼서 기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속편의 제목은 로 알려졌으며, 촬영일과 개봉일은 현재 미정이다.
명작 집합소, <1917> 여운 더할 한핏줄 전쟁 영화 6편

명작 집합소, <1917> 여운 더할 한핏줄 전쟁 영화 6편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은 에게 돌아갔지만, 을 올해 최고의 영화로 손꼽은 이도 적지 않았다. 관객을 제3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단번에 전쟁터 한가운데로 밀어 넣던 은 압도적인 시청각적인 요소, 휴머니티를 강조한 서사 등 다방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걸작 전쟁 영화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 쉬이 가시지 않는 의 여운을 잇고 싶은 이들이라면 주목하시길. 이 영화의 한핏줄 영화로 자주 언급된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1917 감독 샘 멘데스 출연 조지 맥케이, 딘-찰스 채프먼 개봉 2020. 02. 19.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1917>은 어떤 영화일까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1917>은 어떤 영화일까

포스터 2020년 새해의 막을 올린 시상식 ‘제77회 골든글로브’에서 이 상을 받았다. 골든 글로브의 최고 상이라 할 수 있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 2관왕에 성공했다. 북미에서 개봉한 후 호평 세례가 쏟아졌었으나 국내에선 다소 생소했던 작품. 이 2관왕을 통해 한국 관객들도 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은 어떤 영화길래 , , , 을 제치고 작품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제목 은 1차 세계대전을 의미 은 1917년, 1차 세계대전 속 두 영국 군인이 주인공이다.
CG 범벅·무협만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호평 세례를 받은 중국영화들

CG 범벅·무협만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호평 세례를 받은 중국영화들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나라의 영화들이 있다. 바로 중국의 작품들이다. 엉성한 CG로 범벅된 코미디 액션 영화, 혹은 이제는 다소 작위적이게 보이는 무협 영화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인식 때문일까. 국내 수입된 중국영화들은 대부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며 씁쓸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일반화일 뿐. 중국에서도 매년 작품성을 인정받은 여러 영화들이 배출되고 있다.
내가 지금 뭘 본 거야?! 혼이 나가는 듯한 독특한 영화들

내가 지금 뭘 본 거야?! 혼이 나가는 듯한 독특한 영화들

201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을 장식했던 가 9월19일 국내 개봉했다. 백수 샘 이 실종된 이웃집 여성 사라 의 행방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봐서는 단순한 추적 스럴러로 생각될 수 있지만 는 반쯤(. ) 정신을 놓게 되는 영화. 정신착란을 겪는 샘의 모습,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어려운 공간, 온갖 장르의 혼합, 양파 껍질처럼 등장하는 음모론 등은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 확실히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강하게 나뉠 작품이다. ​ 그렇다면 처럼 독특한 스토리, 전개 등으로 관객들을 '멘붕'에 빠뜨렸던 작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