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방송으로 부조리함에 대항하라! <볼륨을 높여라>의 낭만
포스터 DJ 하드 해리. 조금씩 이 우스꽝스러운 이름의 DJ 이름이 또래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매일 밤 10시 FM 92MHz에 주파수를 맞추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DJ의 거침없는 말의 폭격이 시작된다. 트는 음악 역시 굉음의 펑크와 거친 힙합이다. 스스로를 “당신의 영혼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DJ 하드 해리”라 표현하고, 이를 듣는 청취자들 역시 그를 “완전한 미치광이”라 부른다. 마크 헌터 는 DJ일 때와 일상생활 모습이 전혀 다르다. 마크 헌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