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콜감독 이충현출연 박신혜, 전종서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논쟁의 여지가 없는 올해의 빌런 탄생★★★★광기 어린 서스펜스와 밀도 있는 전개가 장르 영화의 쾌감을 증폭한다. 서로 다른 시간 속을 거스르며 일어나는 사건들에 의심을 제기할 틈도 주지 않고 이야기는 폭발하듯 달려간다. 공간과 이미지, 연출과 편집 등 스릴러의 긴장을 배가하는 어떤 장치보다 전종서의 연기야말로 영화의 분위기를 온전히 지배하는 결정적인 요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