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검색 결과

정우성-이정재 말고 또 누구 있나? 십수 년이 지나도 찰떡 케미 뽐내는 명배우 콤비

정우성-이정재 말고 또 누구 있나? 십수 년이 지나도 찰떡 케미 뽐내는 명배우 콤비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23년 만에 만난 영화로 화제를 모은 영화 가 절찬 상영중이다. 그들과 더불어, 오랜 세월이 지나 다시 카메라 앞에서 호흡을 맞춘 한국의 명배우들을 모았다. 설경구 문소리 2002년 2013년 11년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영화계에 알려지지 않은 배우였던 설경구와 문소리는 2000년 1월 1일에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을 통해 단번에 한국 관객을 사로잡았다.
진짜 김유정·라미란이잖아? 무명 시절 박찬욱 영화 나온 배우들

진짜 김유정·라미란이잖아? 무명 시절 박찬욱 영화 나온 배우들

박찬욱 감독 박찬욱 감독의 신작 이 절찬 상영중이다. 속 탕웨이와 박해일의 호연으로 알 수 있듯, 그의 빛나는 장점 중 하나는 배우의 매력과 역량을 기대 이상으로 이끌어낸다는 데 있다. 그래서 미지의 배우들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경우가 많다. 과거 무명 시절 박찬욱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PS. 본 기획에 걸맞는 배우들이 특정 시기에 포진돼 있어, 2000년 부터 2005년 까지에 초점을 맞췄다.
혹시 사투리 천재? '서울 토박이' 이정은의 사투리 연기 모음

혹시 사투리 천재? '서울 토박이' 이정은의 사투리 연기 모음

배우 이정은이 사투리 연기하는 것을 보면 문득 그녀의 출신지가 궁금해진다. 최근 드라마 에서 제주 사투리를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레 툭툭 뱉는 것을 보곤, 혹시 그녀가 제주 태생이 아닌가 의심했을 정도. 하지만 이정은은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다. 그럼에도 맡은 역할에 따라 시(市)와 도(道)를 넘나들며 여러 방언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 신기할 따름. 그간 배우 이정은이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들 중 사투리 연기를 볼 수 있었던 작품들을 모아보았다.
충무로에서 제일 바쁜 배우 누구? <부기나이트> <범죄도시2> 최귀화 뜻밖의 면면

충무로에서 제일 바쁜 배우 누구? <부기나이트> <범죄도시2> 최귀화 뜻밖의 면면

무려 금발머리로 돌아왔다. 지구 종말을 하루 앞둔 평범한 회사원 유빈은 샛노란 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나이트로 향한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최귀화는 원톱 주연을 맡은 영화 를 위해 파격적인 금발머리를 선보였다. 영화는 얼마 전 개봉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 이것만이 아니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이자 5월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에도 출격한다. 전편에 이어 전일만 반장으로 출연해 또 한 번 괴물 형사 마석도 와 유쾌한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여기에 까지 현재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도 두 편이나 있다.
한 번쯤은 봤죠? ’짤’ 최강자 배우를 찾아서

한 번쯤은 봤죠? ’짤’ 최강자 배우를 찾아서

밈의 주인공이 대세인 시대다.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웃긴 장면은 인터넷 어딘가의 놀라운 창작자를 만나 영원히 남을 밈, 짤로 재탄생한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몇몇의 배우들도 자신의 대표작만큼이나 인상 깊은 밈, 짤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배우들의 짤이 더 늘어나는 추세. 쿠팡플레이에서 방영 중인 는 호스트로 출연하는 배우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명장면을 생성해내고 있다. 배우들의 뒤를 영원히 따라다닐 그들의 짤들을 나열해 봤다. 이 이미지들이 일상에서의 대화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고지전>, 왜 싸우는지 잊은 채 싸움 그 자체가 된 사람들

<고지전>, 왜 싸우는지 잊은 채 싸움 그 자체가 된 사람들

“어리바리들. 너들이 와 전쟁에서 지는 줄 아네. 너들이 와 도망치기 바쁜지 알아. 기건 와 싸우는지 모르기 때문이야. 이 전쟁, 일주일이면 끝난다. 전쟁이 끝나면 이 조국에 정말 필요한 건 너들이야. 고향에 가서 조용히 숨어있다가 전쟁이 끝나면 조국 재건에 나서라우. ” 한국전쟁 개전 초기 의정부에서 수혁 과 은표 가 속한 국군 소대와 싸워 이긴 인민군 현정윤 대위 는, 확신에 찬 말투로 승리를 말하며 국군을 풀어준다. 그때부터 은표는 계속해서 그날의 만남을 곱씹었다. 대체 이 짓거리를 왜 하는 걸까.
여름 영화도 아직? 예상외로 흥미진진한 추석 극장가 흥행 대전

여름 영화도 아직? 예상외로 흥미진진한 추석 극장가 흥행 대전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우리의 전통명절인 추석이 여러 가지 이유로 예전만 못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극장가도 마찬가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장가에서는 그들만의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예전 이맘때 같으면 여름 영화들이 추석 영화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때지만 올해는 다른 모습입니다. 연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9월 17일 박스오피스를 살펴보면 여름 영화인 와 이 상위권에 그대로 위치한 상태입니다.
못 하는 게 뭐야? 윤아의 장르별 얼굴들

못 하는 게 뭐야? 윤아의 장르별 얼굴들

“뮤즈가 꿈”이라고 이야기하는 의 라희 는 말 못 할 과거의 상처를 품고 있는 준경 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그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주는 엔진 같은 존재다. 의 웃음을 담당하며 극에 환기를 더하는 임윤아는 알고 보면 상대 배우 박정민보다 더 먼저 촬영장에 발을 들인 14년 차 배우다.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활동하며 연기에도 소홀치 않았던 그는 14년 동안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제 재능을 다듬어왔다. 그의 연기 변신이 돋보였던 장르별 작품과 캐릭터를 소개한다.
<기적>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기적>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기적감독 이장훈출연 박정민, 이성민, 윤아, 이수경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최초의 민자 역사인 양원역에 대한 실화를 모티브로, 동화 같지만 꽤나 슬픈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한국 멜로의 경향 중 하나인, 복고적 배경과 순애보가 결합된 신파다. 이야기의 개연성보다는 캐릭터의 매력과 감정의 힘으로 전진하는 영화. 후반부엔 예상치 못했던 반전 설정이 드러나는데, 이후 영화에 조금씩 눈물이 스며들며 관객을 이끈다. 경북 지역 사투리를 강조한 건 좋지만 때론 관람의 작은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인터뷰] <기적> 이수경

[인터뷰] <기적> 이수경 "기적 같은 개봉, 소화제 먹는 기분" (feat. '대표' 김남길)

*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답답했을 거다. 비밀을 품은 인물을 연기하기란. 이수경은 그동안 차마 못 했던 뒷이야기를, 갓 촬영을 끝내고 돌아온 사랑 마냥 해맑고 생생하게 쏟아냈다. 글에는 생략했지만 그의 모든 말마디 끝에는 즐거운 느낌표와 ‘ ’이 달려 있었다. 그 모습에 쏭의 어둠과 미라의 반항, 솔B의 차가움은 더더욱 없었다. 곧 보경을 떠올렸다. 사투리만 쓰지 않았다뿐이지 그 사랑스러움은 같거나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