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검색 결과

[인터뷰] <미드나이트> 위하준, 13kg 빼면서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은

[인터뷰] <미드나이트> 위하준, 13kg 빼면서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은

건실해 보이는 한 청년이 다가와 울먹이는 목소리로 동생의 행방을 묻는다. 그 절절한 목소리에 누구라도 그를 선뜻 도울 듯하다. 그런데 사실, 이 남자가 연쇄살인마라면. 심지어 일부러 자신의 그럴싸한 외면을 이용할 줄 아는 영리한 악인이라면, 어떻게 맞설 수 있을까. ​ 위하준이 이번에 연기한 의 도식은 이중생활을 즐기는 섬뜩한 연쇄살인마. 위하준은 때로는 선의를 머금은 미소로, 때로는 모든 걸 깔보는 냉소로 목격자 경미 를 쥐락펴락한다. 드라마 지서준과 예지훈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달콤함은 온데간데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밀리 블런트가 인비저블 우먼이 될 가능성은?

[할리우드 말말말] 에밀리 블런트가 인비저블 우먼이 될 가능성은?

연일 쏟아지던 봄비가 그치고 여름을 알리는 더위가 찾아왔다. 짜릿한 영화를 보면서 열기를 식혀보는 건 어떨까.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여름 극장가 단골인 히어로물 전문 감독 잭 스나이더가 밝힌 흑인 슈퍼맨에 대한 생각과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의 영화 캐스팅에 얽힌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또한 굵직한 필모를 자랑하는 에밀리 블런트와 줄리아 스타일스가 각각 히어로 영화와 호러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자.
<승리호>, 어떻게 볼 것인가

<승리호>, 어떻게 볼 것인가

이용철 평론가와 김철홍 평론가의 찬반 비평 는 한국 SF영화의 새로운 도약인가, 신파와 국뽕으로 점철된 망작인가. 를 둘러싼 반응이 심상치 않다. 양극단으로 갈리는 호평과 악평은 과열 양상을 보여 영화 자체가 지워지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에 대한 냉철한 목소리를 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잠시 머리를 식히고,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에 드리운 명암을 살펴보려 한다. 양자택일의 문제는 아니다. 부디 상반된 두편의 글을 통해 당신의 감상이 좀더 풍요워로질 수 있길 바란다.
[정시우의 A room] 김동욱, 그 남자의 공간 이야기

[정시우의 A room] 김동욱, 그 남자의 공간 이야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사진 찍는 게 쑥스럽다는, 그 남자. (사진 키이스트) 김동욱에게 생애 첫 연기 대상을 안긴 을 본 건 올해 초였다. 을 보다가 전작이 궁금해져서 뒤늦게 챙겨보기 시작했다. 과연 소문대로 물 만난 물고기 연기였다. 캐릭터를 위해 10kg 체중을 증량한 김동욱은 시놉시스 상에서는 다소 판타지적인 조진갑에 현실성을 부여하고 있었다.
실존 인물과 싱크로율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 7편

실존 인물과 싱크로율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 7편

로 생애 처음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게리 올드만은 윈스턴 처칠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쏟아부었다. 목소리와 억양, 걸음걸이는 기본, 노동에 가까운 장시간의 특수분장 과정을 거쳐 윈스턴 처칠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덕분에 너무도 유명하고 여러 대중매체에서 다루었던 인물의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와 풍부한 감정을 끌어낼 수 있었다. 흔히 말하는 '싱크로율'은 높으면 높을수록 익히 잘 아는 이야기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하는 기폭제가 된다.
실측 사이즈까지 공개했다. 신흥 '어깨깡패'라는 이 배우

실측 사이즈까지 공개했다. 신흥 '어깨깡패'라는 이 배우

최근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는 사진이 한 장 있습니다. '이 배우랑 이 배우가 친했다고. '라는 반응과 더불어 남녀노소 운동 욕구를 자극해 화제를 모은 건데요. 안보현, 고경표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안보현과 고경표입니다.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두 사람을 향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대체 "사진 속 헬스장이 어디냐"는 반응부터 "두 사람이 어떻게 친한 거지"라는 궁금증까지. 한 장의 사진을 두고 각양각색의 반응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운동을 좋아한다는 두 사람 / 고경표, 안보현 게. 다. 가.
유형별로 보는 슈퍼히어로들의 남모를 고민들

유형별로 보는 슈퍼히어로들의 남모를 고민들

사람들은 슈퍼히어로를 좋아하고 그들처럼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정작 모두가 선망하는 히어로들은 자신들의 운명에 만족해할까.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네”라고 대답할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여러 이야기에서 화려하고 멋진 겉모습과 달리 남모를 고뇌와 고통에 빠진 슈퍼히어로들을 심심찮게 목격했다. 무엇이 히어로들을 괴롭게 하는 걸까. 그들의 남모를 고민을 유형별로 살펴본다. 몸은 하나인데 두 역할로 살아야 하는 딜레마 ​ 대부분의 슈퍼히어로는 자신의 정체를 감추며 이중생활을 한다.
<미세스 아메리카> 케이트 블란쳇, 여성으로서의 특권(?)을 말하다

<미세스 아메리카> 케이트 블란쳇, 여성으로서의 특권(?)을 말하다

케이트 블란쳇이 4월 FX 오리지널 미니시리즈 로 돌아왔다. 미국 드라마에는 첫 출연이다. 등장하자마자 에미상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그의 연기를 이제 왓챠에서도 만날 수 있다. 미세스 아메리카 연출 미등록 출연 케이트 블란쳇, 로즈 번, 사라 폴슨, 우조 압두바, 엘리자베스 뱅크스 방송 2020, 미국 FX ​ 완전한 평등을 위한 성평등 헌법수정안 비준 VS. 여성으로서의 특권 는 1970년대 성평등 헌법수정안(Equal Rights Amendment, 이하 ERA)을 두고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다룬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와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전성기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와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전성기

코로나19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신작 영화의 개봉 연기 소식은 이제 놀랍지 않다. 최근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개봉이 8월 12일로 연기됐다. 이런 식으로 수많은 영화들이 연기됐다. 등의 영화가 코로나19 사태만 없었다면 이미 극장에서 상영했을 것이다. 그렇게 전 세계 영화산업이 위기를 맞았다. 넷플릭스만 빼고 말이다. 문득 궁금해졌다. 코로나19로 개봉 연기, 취소 러시가 이어지는 와중에 넷플릭스는 어떤 신작들을 공개했을까. 국내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함께 2020년 1월부터 시간순으로 정리해봤다.
혁명가에서 트랜스젠더까지, 에디 레드메인 캐릭터 5

혁명가에서 트랜스젠더까지, 에디 레드메인 캐릭터 5

마법 세계에서 동물들과 모험을 펼쳤던 에디 레드메인이 이번엔 하늘로 무대를 옮겼다. 영화 는 19세기 런던, 기상학자 제임스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의 일생일대 열기구 모험을 그렸다. 그의 신작 소식이 유달리 반갑게 다가오는 이유는 시리즈로 그간 스크린에서 특유의 개성 있는 캐릭터 연기를 만나보기 어려웠기 때문. 너드한 매력의 소유자,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캐릭터 다섯을 선정해봤다. 에어로너츠 감독 톰 하퍼 출연 펠리시티 존스, 에디 레드메인 개봉 2020. 0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