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 포 유" 검색 결과

[인터뷰] “커밍아웃한 친구 이야기, 20~30대에 기댔던 우정들 떠오를 영화” <퀴어 마이 프렌즈> 서아현 감독·송강원

[인터뷰] “커밍아웃한 친구 이야기, 20~30대에 기댔던 우정들 떠오를 영화” <퀴어 마이 프렌즈> 서아현 감독·송강원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사 그램 커밍아웃 이후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강원’, 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며 한 번도 자신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던 ‘아현’. 두 사람이 지지고 볶은 7년의 여정을 기록한 는 어쩌면 두 친구가 영화 안팎에서 카메라에 기댄 우정의 시간처럼 보인다. ​ 삶의 배경도 성 정체성도 모두 다른 두 사람 강원과 아현이 만나 서로의 세상을 넓혀가는 우정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는 세계 3대 다큐멘터리 영화제 중 하나인 ‘2022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섬세하고 사려 깊은 커밍아웃...
욕망이라는 이름의 아파트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비롯한 8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아파트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비롯한 8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8월 2주차 개봉작 (8/9~8/11) 대형 한국영화들이 쏙쏙 개봉해 극장가가 분주하다. 이번 주는 여름 한국영화 빅4의 마지막 작품이 개봉한다. 이 외에도 작지만 알찬 영화들이 공개되어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어컨 바람 가득한 극장가에서 만날 8월 2주차 개봉 화제작을 살펴보자. 콘크리트 유토피아 – 지진으로 무너진 세상에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 희망일까 절망일까. 롯데컬처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장르: 드라마 공개일: 2023. 08.
영화로 보는 ‘나 혼자 산다’

영화로 보는 ‘나 혼자 산다’

우리는 세 집 중 한 집이 1인 가구인 시대를 살고 있다. 저마다의 이유로 혼자의 삶을 택한 이들의 일상은 소박하지만 안락하고, 고요하지만 편안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던 시끌벅적한 일상은 아니더라도 작고 사소한 기쁨들이 있다. 아래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말이다. 독일의 허름한 아파트부터 이름 모를 무인도, 단조로운 영국 마을, 내일 없는 서울, 보통의 일본까지. 그 어디에서도 잘 먹고, 잘 사는 주인공들과 함께, 오늘도 씩씩하게 혼자의 삶을 가꾸어 나가본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강요된 내러티브를 거부하는 단독자의 서사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강요된 내러티브를 거부하는 단독자의 서사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중요한 스포일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파이더맨의 창조주 스탠 리는 살아생전에 “피터 파커가 한번 웃으려면 세 번은 울어야 한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만큼 스파이더맨은 그 능력보다는 그가 감내해야 하는 불행이 더 돋보이는 캐릭터란 의미일 테다. 다른 슈퍼히어로들도 여러 가지 고충과 불행을 감내하고 살지만, 스파이더맨의 불행은 유달리 돋보인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애스터가 꼽은 90년대 명작 10편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애스터가 꼽은 90년대 명작 10편

부천국제영화제 현장의 아리애스터 감독 (2018)과 (2019)에 이어 와킨 피닉스를 전면에 내세운 로 뭇 관객들을 패닉에 빠트린 아리 애스터. 작년 8월 에서 미국 영화인들에게 1990년대 최고의 영화 10편을 꼽아달라는 설문을 받았고, 아리 애스터 역시 참여해 을 포함한 10개의 명작을 선택했다. ​ The Best Films of the ’90s: Edgar Wright, Lulu Wang, Bill Hader, John Boyega, and More Share Their Picks Do you love the cinema...
'자체 멀티버스 가능?' 마블 DC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자체 멀티버스 가능?' 마블 DC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지금 히어로 영화의 트렌드는 멀티버스다. 다중 우주를 바탕으로 같은 캐릭터여도 완전 다른 인생을 산 인물이 되는 설정을 흥미롭게 구축하는 중이다. 하지만 배우가 직접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에, 영화 속 멀티버스는 코믹스 원작의 그것보다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눈여겨볼 부분이 있다. 현실 배우가 여러 히어로 영화의 출연을 해서 이걸 멀티버스로도 연결할 수 있다는 점. 실제 는 이런 캐스팅을 활용한 전개를 보여줬고, 내년에 선보일 역시 이 설정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할리우드 노장 배우들 모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할리우드 노장 배우들 모음

머리에 쓴 중절모에 채찍을 쥔 남자. 일평생을 보물 찾기에 헌신한 '인디아나 존스'가 시리즈 5편으로 돌아왔다. 이다. 2008년 개봉한 이후 무려 15년 만이다. 전작들과 달리 스티븐 스필버그가 작품에서 하차하고 , 를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81년 를 시작으로 약 40년의 오랜 역사 속에서도 바뀌지 않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주연 인디아나 존스 역을 맡은 해리슨 포드다. 무려 81세의 나이로 시리즈에 귀환해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액션까지 소화하는 열정을 보였다고.
60이 넘어도 여전한 액션 스타. 톰 크루즈의 특별전이 열린다고?

60이 넘어도 여전한 액션 스타. 톰 크루즈의 특별전이 열린다고?

영원히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젊은 시절 전성기를 구가했던 엄청난 외모의 소유자도 끝내 나이를 먹으면 노화의 과정을 겪기 마련이다. 데뷔 이래 가장 아이코닉한 외모를 지녔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1998)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푸근한 동네 아저씨 레오로 불리운다(물론 그가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에 등장한 에드워드 펄롱은 어떤가. 화려했던 존 코너의 외모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채 퇴폐적인 그의 외모와 멀리 동떨어진 인생을 살고 있다. ​ 나이 60이 가까워도 여전히 벽을 타신다.
악인을 주먹으로 응징하는 이야기가 대세? <사냥개들> 포함한 6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6/9~6/15)

악인을 주먹으로 응징하는 이야기가 대세? <사냥개들> 포함한 6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6/9~6/15)

6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6/9~6/15) 가 개봉 일주일 만에 600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 가도를 탔다. ‘범죄도시’의 마석도는 ‘진짜’ 나쁜 놈을 잡기 위해 주먹을 휘두른다. 발차기 한방으로 사람을 버스에서 날려 버리는 그는 격투기를 수련한 피지컬 강자다. 사법 집행보다 더 쉽고(. ) 빠른 집행을 보여주는 마석도에게 열광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이번 주 공개되는 넷플릭스의 도 악인에게 펀치를 날린다. 어린 두 복서가 사채업자들에게 주먹으로 도전장을 던지는 이야기다.
지금 미국에서 제일 핫한 '아빠'? 페드로 파스칼에 대해

지금 미국에서 제일 핫한 '아빠'? 페드로 파스칼에 대해

페드로 파스칼은 지금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배우 중 한 명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HBO 시리즈 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올해 시즌 3와 두 개의 드라마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는 그의 인기는 하루아침에 반짝 떠오른 것이 아니다. 늦은 나이에 전성기를 맞이한 만큼 힘들게 버텨온 무명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육아 만렙이 된 핫 싱글 대디, 페드로 파스칼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페드로 파스칼의 유년 시절 정치적 망명으로 이민자가 된 어린 시절 페드로 파스칼은 1975년 칠레 산티아고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