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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 책임질 〈경성크리처〉를 비롯한 12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21~12/27)

크리스마스 연휴 책임질 〈경성크리처〉를 비롯한 12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21~12/27)

12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21~12/27)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다. 거리에는 캐롤이 울리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OTT 역시 크리스마스 주말을 맞이해 역대급 기대작들이 쏟아지며 안방극장에 행복한 선물을 건네는 중이다. 어떤 작품들을 보며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 볼까? OTT 신작 가이드가 그 고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성크리처 – 인연과 악연 사이, 괴물이 산다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파트1-12/22 , 파트2-1/5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부작 출연: 박서준, 한소희, 수현, 김해숙,...
명절 스트레스 코미디로 날려보자! <30일> 외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명절 스트레스 코미디로 날려보자! <30일> 외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역대급 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착잡하다. 하지만 영화팬들에게는 명절만큼 기대할 부산국제영화제가 바로 열리니 섭섭한 마음을 조금은 달랠 수 있을 듯하다. 또한 극장에서도 명절 스트레스를 날릴 기대작들이 쏙쏙 개봉해 눈길을 끈다. SF 블록버스터, 한국 코미디 그리고 J호러 장인의 신작까지, 10월 1주 차 개봉 화제작을 살펴보자. ​
한국 SF영화에 대한 걱정이 어느덧 의식의 흐름처럼 <크리에이터>까지 흘러들다

한국 SF영화에 대한 걱정이 어느덧 의식의 흐름처럼 <크리에이터>까지 흘러들다

​ 먼저 김용화 감독을 위한 변명부터 해야겠다. 감독은 가만히 있는데 왜 내가 변명을 하냐고. 사실이다. 내가 굳이 변명을 대신할 이유는 없다. 그래도 일단은 좀 들어보시라. 김용화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직까지 한국 관객분들이 SF를 대하는 거리감이 상당하다고 느꼈다" 즉각적으로 포화가 쏟아졌다. 영화를 못 만들어 놓고 애먼 관객을 비난하는 거냐며 커뮤니티도 기사도 난리가 났다. 포인트가 잘못된 이야기인 건 사실이다.
그래, 이제 건강만 하세요! 마이클 케인의 대표 캐릭터들

그래, 이제 건강만 하세요! 마이클 케인의 대표 캐릭터들

시간은 흐른다. 우리의 바람에도 무색하게, 시간은 흐르고 우리의 우상도 나이가 들어간다. 9월 18일엔 변희봉 배우와 노영국 배우가 세상을 떠나 관객들을 눈물 짓게 했는데, 9월 21일 은 영국의 대배우 마이클 케인이 “이제 제대로 걷기도 어렵다”며 사실상 은퇴를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의 나이 90세. 웬만큼 정정한 노인도 슬슬 힘에 부칠 때가 오긴 한 것이다. 오늘은 은퇴를 선언한 마이클 케인의 영화 속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정리한다.
할리우드 SF액션의 진화, <크리에이터> 가렛 에드워즈 감독과의 화상 기자간담회 중계

할리우드 SF액션의 진화, <크리에이터> 가렛 에드워즈 감독과의 화상 기자간담회 중계

가렛 에드워즈 감독. (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14)와 (2016)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돌아왔다. 그의 신작 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AI 소재의 SF 액션 스릴러 영화다. 인간과 AI와의 전쟁을 다룬 이 영화에는 의 존 데이비드 워싱턴, 의 젬마 찬, 를 함께 했던 와타나베 켄이 출연한다. 는 기존 시리즈의 속편이나 만화 원작이 아니라 가렛 에드워즈 감독 본인이 직접 창조한 오리지널 각본이라는 점을 주목하자.
SF로 맞붙는 나홍진 vs 봉준호? 국내 스타 감독들의 신작 5

SF로 맞붙는 나홍진 vs 봉준호? 국내 스타 감독들의 신작 5

코로나로 오랜 시간 겪었던 침체기를 벗어나고 있는 극장가에 스타 감독들의 귀환이 주목받고 있다. 김지운 감독은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으며 추석 극장가에 다시 한번 관객들을 불러 모을 전망이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은 예술이 검열당하던 1970년대 유신시절의 영화계를 배경으로, 데뷔작의 성공 이후 걸작을 만들어야 한다는 욕망과 부담감에 시달리던 김 감독 이 새로운 결말에 관한 꿈을 꾸게 되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렸다.
<오펜하이머>를 둘러싼 크리스토퍼 놀란의 강박적인 고집들

<오펜하이머>를 둘러싼 크리스토퍼 놀란의 강박적인 고집들

히치콕의 의 이 명장면은 무려 77번의 촬영에 걸쳐서 제작되었다. 거장에게 고집은 필요충분조건일까. 봉준호는 ‘봉테일’이라고 불릴 만큼 한 프레임 안에 담길 모든 요소를 빠짐없이 점검한다. 이런 봉준호도 혀를 내두른 감독은 바로 데이비드 핀처다. 핀처의 책상은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질서 정연했다는 봉준호의 인터뷰는 핀처가 구성하는 화면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2007) 당시 17번 테이크에서 핀처가 대뜸 컷을 외치더니 책장의 책 한 권을 1인치 정도 옮기고는 다시 촬영을 재개했다는 마크 러팔로의 목격담은 유명하다.
<다크 나이트>와 <인셉션>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속 킬리언 머피

<다크 나이트>와 <인셉션>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속 킬리언 머피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2020) 이후 3년 만에 신작 로 돌아왔다. 는 2005년 카이 버드와 마틴 셔윈에 의해 집필된 평전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바탕으로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 일부를 조명한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프로젝트였던 '맨해튼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원자폭탄을 개발하기까지의 오펜하이머의 이야기와 스트로스 와의 대립, 대량 살상 무기인 핵폭탄에 대한 오펜하이머의 윤리적 고뇌를 담았다.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3/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3/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1/3) 필름이 곧 영화와 동의어이던 시절부터, 영화의 화질을 높이려는 열망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과거 영화 ... blog.naver.com
원자폭탄의 아버지이자, 반핵주의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

원자폭탄의 아버지이자, 반핵주의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

(2023) (2014), (2020)으로 물리학을 갖고 놀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번엔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전기영화 를 내놓았다.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한 오펜하이머는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리지만, 스스로를 ‘세상의 파괴자’라 자책하며 후엔 핵무기 개발 반대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