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알모도바르" 검색 결과

언젠가 봉준호도? 2021 칸국제영화제와 역대 포스터 속 영화인들

언젠가 봉준호도? 2021 칸국제영화제와 역대 포스터 속 영화인들

칸이 활기를 찾았다. 매년 5월이면 크루아제트 거리를 영화인으로 붐비게 하던 칸국제영화제 였지만, 팬데믹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지난해 행사를 포기하고 공식 초청작을 선정하는 데 그칠 수밖에 없었던 칸영화제가, 휴지기를 뒤로하고 돌아왔다. 2년 하고도 2개월 만이다. 지금 영화계는 칸에서 매일 새로 공개되고 있는 기대작에 대한 이런저런 반응으로 뜨겁다. 제74회 칸국제영화제의 주요 소식과 역대 포스터를 함께 정리했다.
<미나리> <기생충> 전에는?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받은 영화 5

<미나리> <기생충> 전에는?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받은 영화 5

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월 9일 발표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는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됨으로써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오른 것이다. 모두가 알 듯 가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이 아닌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것을 많은 매체에서 비판한 바 있다. 논란을 뒤로하고 영화는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각종 시상식을 석권하며 지난해 이 이룬 오스카의 기적에 한 뼘씩 다가가는 . 2021년 , 2020년 . 전에는 어떤 작품이 있었을까.
아쿠아맨이랑 캣우먼이 부녀지간? 할리우드 의외의 족보

아쿠아맨이랑 캣우먼이 부녀지간? 할리우드 의외의 족보

한 가문에서 스타 한 명이 탄생하는 것도 드물고 소중한 일인데, 한 가문에서 스타를 여럿 배출했다. 더없이 진기한 일이다. 해외에는 이미 유명하지만, 국내에 비교적 덜(. )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가족을 한자리에 모았다. 조나 힐-비니 펠드스타인남매첫 번째로 소개할 스타는 최근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신작 로 스크린을 찾은 비니 펠드스타인이다. 국내에는 레이디 버드 의 절친 줄리를 연기해 얼굴을 알린 비니 펠드스타인의 친오빠도 할리우드 배우다. 의 뛰어난 전략가 피터, 의 철부지 도니, 조나 힐이다.
집도 극장도 OK! 설 맞이 상황별 가족 영화 추천

집도 극장도 OK! 설 맞이 상황별 가족 영화 추천

온 가족이 둘러앉아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주고받는 게 설의 미덕이라지만, 올해 설의 미덕은 약간 다를 듯하다. 코로나로 인해 멀리서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고, 마음을 전하는 게 미덕이 된 2021년 설. 혼자 보낸다고 혹은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다고 가족의 의미를 잃어버릴 순 없다. 특수한 상황인 만큼, 상황별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영화들을 준비했다. 씨네플레이 독자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길.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20년의 인상적인 포스터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20년의 인상적인 포스터

코로나19 팬데믹이 지구를 할퀴고 지나간 2020년, 개봉 예정이었던 수많은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이 미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영화는 여전히 관객을 찾아왔다. 2020년에 공개된 영화 포스터들 가운데 인상적인 것들을 소개한다. ​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포스터는 영화의 얼굴이다. 속내를 알기 전 얼굴만 봐도 호감이 피어나듯, 포스터가 주는 인상은 영화를 선. . . blog. naver.
영화감독 40명의 ‘최애’ 공포영화 40편은?

영화감독 40명의 ‘최애’ 공포영화 40편은?

누구나 가슴에 공포 하나쯤은 있는 법이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도 본인의 장기 상관없이 기억에 남는, 아끼는 공포영화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법.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에선 영화 감독들이 인터뷰 등에서 ‘1픽’으로 뽑은 공포영화를 모았다. 총 40명의 영화감독들이 뽑은 공포영화 40편과 코멘트를 한줄평 형식으로 만나보자. 윌리엄 프리드킨 ┗ 미카엘 하케네, 1997“두 남자가 무단 침입으로 한 가족을 무섭게 하는 것, 오늘날 자주 보는 뉴스이지 않은가” 퍼니 게임 감독 미카엘 하네케 출연 수잔느 로터, 울리히 뮤흐, 아르노...
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코로나19 팬데믹을 통과하는 와중, 올해로 77회를 맞는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정상 개최됐다. 예년에 비해 규모는 줄긴 했지만, 2020년의 끝자락을 저 앞에 둔 요즘 손꼽아 기다리던 신작들이 대거 최초 선보였다. 황금사자상을 받은 를 비롯한 올해 베니스 영화제의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노마드랜드 Nomadland 2017년 기예르모 델 토로의 , 2018년 알폰소 쿠아론의 , 2019년 토드 필립스의 . . . 근래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은 그해 최고 화제작에 돌아갔다.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
감성은 독특, 재미는 보장! 요즘 핫한 스페인 스릴러 추천작

감성은 독특, 재미는 보장! 요즘 핫한 스페인 스릴러 추천작

대작 영화들이 물러난 요즘, 의외의 영화들이 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페인발 스릴러 영화 도 그중 하나. 초현실적인 수직 감옥과 그 안의 수감자들이 생존하는 과정을 그린 은 “스페인 스릴러, 하나의 장르가 되다”(씨네21 이용철)이란 평가를 받으며 '스페인 스릴러'라는 장르마저 재조명하게 했다. 스페인 영화계의 스릴러는 어떻게 다르길래 하나의 장르로 규정됐을까. 국내외에서 자주 거론되는 스페인 스릴러 추천 리스트를 꾸며봤다.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이미지를 창조하는 직업인 만큼, 사진에도 기가 막히는 감각을 선보이는 감독들이 있다. 그들이 포착한 단일한 프레임은 어떤 모습일까. 페드로 알모도바르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눈이 시릴 듯한 컬러의 활용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극대화 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다. 작년 4월 뉴욕에서 열린 사진 데뷔 전시 을 통해 공개된 작품들 역시 색에 대한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영화 속에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에너지를 격정적으로 만들었다면, 사진엔 꽃과 꽃병과 과일이 자리하고 있다.
[할리우드 말말말] 마돈나가 유부남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유혹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마돈나가 유부남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유혹했다?

코로나19 때문에 한껏 움츠리고 살다 보니 벌써 4월 중순에 접어들었다. 전 세계 상황은 악화일로라, 언제쯤 모든 게 일상으로 돌아갈지 알 수 없다. 락다운 상태에 돌입한 후 이전엔 상상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종종 등장한다. 그중 에디터가 꼽는 지난주의 순간은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한 것이다(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아직 살아 계시며, 시가를 멋지게 피우신다). 살아있는 영화의 역사도 관계와 소통을 위해 신기술의 영역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걸 보며 다시금 겸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