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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영화 '3학년 2학기'는 각본상도 받으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하는 제45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가 선정됐다. 협회는 6일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3학년 2학기〉는 현장 실습을 떠난 직업계고 학생들이 첫 노동 현장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학생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란희 감독은 각본상도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감독상은 〈여름이 지나가면〉의 정병기 감독에게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연상호 감독의 〈얼굴〉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박정민이, 여우주연상은 〈홍이〉의 장선이 각각 받았다.
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이환 감독의 영화 〈프로젝트 Y〉가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쾌거를 이뤘다.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는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려는 두 여성이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영화다. 지난 2일 런던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프로젝트 Y〉가 여성의 시선을 이야기의 중심으로 전통적인 누아르 장르의 틀을 깨고 욕망, 긴장, 도덕적 모호성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여성의 주체성을 통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남길, 박보검, 이현욱을 한 영화에서… '몽유도원도' 캐스팅 확정

김남길, 박보검, 이현욱을 한 영화에서… '몽유도원도' 캐스팅 확정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의 차기작으로 현재 촬영 중
김남길, 박보검, 이현욱이 사극 영화에서 칼을 맞댈 예정이다. 장훈 감독의 차기작 〈몽유도원도〉는 10월 16일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제작사의 발표에 따르면 세종의 아들이자 장차 왕이 되길 욕망하는 수양대군은 김남길이, 수양대군의 동생이자 예술을 사랑하는 안평대군은 박보검이, 안평대군의 친구이자 그의 꿈을 '몽유도원도'로 담아낸 안견은 이현욱이 캐스팅됐다. 세 주연 배우 외에도 박원상, 최덕문, 류승수, 차순배, 김병철, 김태훈, 박명훈, 김남희 등 다양한 배우들이 수양대군과 안평대군, 그리고 안견의 서사에서 함께 할 예정이다.
[인터뷰] '얼굴' 박정민 “이번 작품, 관객이 처음 보는 저의 얼굴이 나올 것”

[인터뷰] '얼굴' 박정민 “이번 작품, 관객이 처음 보는 저의 얼굴이 나올 것”

“시각 장애인에 대한 사소한 지점들을 알게 된, 오히려 저에게 가르쳐준 게 많은 작품”
영화 〈얼굴〉은 여러모로 보나 배우 박정민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박정민은 이번 작품으로 처음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고, 시각 장애인 인물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다. 또 기존의 연기 방식에서 벗어나 조금 더 과감하게 연기를 펼치면서 기어코 그의 새로운 얼굴을 내보인다. 〈얼굴〉은 박정민의 새로운 도전, ‘노개런티’ 출연, 시각 장애를 가진 부친과 얽힌 그의 개인적인 서사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지만, 이 영화와 만난 그의 시작은 오직 연상호 감독의 원작 작품에 대한 신뢰에 기반한다.
[한국 박스오피스] 연상호 감독 '얼굴', '극장판 귀멸의 칼날' 20일 연속 1위 기록 저지

[한국 박스오피스] 연상호 감독 '얼굴', '극장판 귀멸의 칼날' 20일 연속 1위 기록 저지

박정민 주연 영화 '얼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 개봉 첫날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20일 연속 1위 행진을 막았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정민 주연의 〈얼굴〉은 전날 개봉과 함께 3만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매출액 점유율 22. 6%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온 〈무한성편〉은 3만3천여 명이 관람해 매출액 점유율 24. 1%를 기록했지만 처음으로 2위로 밀려났다. 이 작품의 누적 관객 수는 413만여 명에 달한다.
드디어 나홍진의 차기작 볼 수 있다.. 영화 '호프' 2026년 여름 개봉

드디어 나홍진의 차기작 볼 수 있다.. 영화 '호프' 2026년 여름 개봉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출연
〈추격자〉, 〈곡성〉 등의 나홍진 감독이 10년 간의 침묵을 깨고 극장가에 돌아온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오전,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의 2026년 여름 극장 개봉을 확정 지으며 캐스팅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화는 비무장지대 인근 외딴 항구마을 '호포항'에서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문과 함께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는 SF 액션 스릴러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한다.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내년 여름 개봉 확정...황정민·조인성·정호연·마이클 패스벤더 출연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내년 여름 개봉 확정...황정민·조인성·정호연·마이클 패스벤더 출연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영화 〈호프〉가 내년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나홍진 감독의 차기작 〈호프〉의 개봉 시기를 내년 여름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영화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공개되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한 항구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이곳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작품이다. 캐스팅 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조합을 선보인다.
연상호X박정민 '얼굴', 9월 극장 개봉

연상호X박정민 '얼굴', 9월 극장 개봉

박정민, 1인 2역 맡는다
〈지옥〉과 〈부산행〉을 통해 '연니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온 연상호 감독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영화 〈얼굴〉의 9월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스틸컷, 1차 에고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2018년 연상호 감독이 직접 창작한 동명 만화를 실사화한 것으로,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의 아들이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박정민은 이 영화에서 1인 2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으며,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도 함께 캐스팅되었다.
영화 '얼굴', '프로젝트 Y'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영화 '얼굴', '프로젝트 Y'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연상호, 이환 감독의 신작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과 한소희·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가 오는 9월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발표했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네치아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인정받고 있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대작들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영화 〈야당〉, 올해 최고 흥행작 됐다… 300만 돌파

영화 〈야당〉, 올해 최고 흥행작 됐다… 300만 돌파

황병국 감독의 범죄 영화 〈야당〉이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영화 〈야당〉은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미키 17〉을 제치며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13일 "〈야당〉의 누적 관객 수가 301만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최다 관객을 동원했던 〈미키 17〉의 최종 관객 수인 301만3천여 명을 넘어선 수치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야당〉은 개봉 이후 25일 연속 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저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