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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안의 감독이라면, 하마구치 감독은 확신의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X 봉준호 스페셜 토크

“내가 불안의 감독이라면, 하마구치 감독은 확신의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X 봉준호 스페셜 토크

봉준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봉준호와 하마구치 류스케. 한·일 두 차세대 거장의 만남은 시작 전부터 뜨거웠다. 시네필들에게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필람행사로 손꼽히던 두 거장의 대화는 말 그대로 예매 지옥 중의 지옥이었다. 예매에 성공했다는 기쁨의 소식보다 순식간에 찜한 자리가 증발해버린 실패의 기록들이 더 많이 회자할 정도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 2019년 최고의 영화를 묻는 한 매체의 질문에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2018)를 빼놓지 않았다.
실수로 너무 일찍 호명된 황금종려상 영화는? 2021년 칸 영화제 수상작

실수로 너무 일찍 호명된 황금종려상 영화는? 2021년 칸 영화제 수상작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가 폐막했다. 작년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대하는 신작들이 대거 손보였다. 심사위원장 스파이크 리를 비롯해 마티 디옵, 매기 질렌할, 예시카 하우스너, 멜라니 로랑, 밀렌 파르메르, 클레버 멘돈사 필류, 타하르 라힘, 그리고 한국배우 송강호까지, 심사위원진이 선택한 수상작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누가 봉준호에 이어 황금종려상 받을까? 2021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누가 봉준호에 이어 황금종려상 받을까? 2021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되지 못했던 칸 국제영화제가 올해는 개최 시기를 2달가량 늦춰 7월 6일 개막한다. 아쉽게도 올해는 한국영화가 경쟁부문 후보에 들지 못했지만, 전세계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릴 감독들의 신작 24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심사위원장 스파이크 리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무슨 작품에 수상의 영예를 안기게 될까.
홍상수가 감독상 받은 2020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홍상수가 감독상 받은 2020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황금곰상 수상작 의 배우 바란 라술로프와 심사위원장 제레미 아이언스 칸, 베니스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베를린 영화제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됐다. 세계 각지의 신작들이 최초로 선보인 가운데, 이란 영화 가 최고상을 받았다. 올해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영된 화제작 8편을 소개한다.
방탄소년단 BTS를 담은 3편의 다큐멘터리와 기록들

방탄소년단 BTS를 담은 3편의 다큐멘터리와 기록들

전 세계 가요계를 흔든 방탄소년단 이 다시 한 번 극장에 상륙했다. , 처럼 BTS의 공연 실황과 무대 뒤 모습을 그린 가 8월 7일 개봉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K POP’을 알리고 있는 BTS, 그들의 다큐멘터리는 아미(ARMY, BTS의 팬덤명)와 함께 어떤 기록을 세우고 있을까?
받기 힘들다는 칸 황금종려상 2번이나 받은 감독들

받기 힘들다는 칸 황금종려상 2번이나 받은 감독들

제72회 황금종려상 수상한 봉준호 감독 세계 3대 영화제(베를린, 베니스, 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는 칸국제영화제의 위상은 맨 첫 번째 자리가 될 것이다. 최고 권위의 칸영화제에서도 최고상은 '황금종려상'. 올해 제72회 황금종려상은 한국 최초로 봉준호 감독에게 돌아가는 쾌거를 이뤘다.
염정아의 영화 속 캐릭터 연대기

염정아의 영화 속 캐릭터 연대기

바야흐로 염정아 전성시대다. 530만 관객에 육박하는 성적을 거둔 영화 , 회를 거듭할수록 비지상파 채널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드라마 에 이어 최근 세 달 사이 과 까지 내놓았다. 염정아가 지난 27년간 거쳐온 영화 속 캐릭터를 망라했다.
영화 속에서 미래로 묘사한 2019년, 어땠을까?

영화 속에서 미래로 묘사한 2019년, 어땠을까?

2019년은 어떤 영화들에게 미래로 선택받은 연도였다. 꼭 아주 오래된 영화들만 그런 것은 아니었고, 21세기에 만들어진 영화들도 종종 2019년의 지구를 상상했다. 그런데 영화 속에 그려진 2019년의 지구는 하나같이 암울한 디스토피아의 미래였다. 마침내 도달한 2019년 오늘의 인류. 우리는 이 영화들을 두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안도일까, 우려일까?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감독 리들리 스콧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영화가 탄생한지 어느새 100년이 훌쩍 넘었다. 단순한 영상만이 아니라 (1902년 으로 대표되는) 이야기를 갖춘 영화도 100년이 넘었다. 그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언제였을까 궁금해졌다. 19X0년대 기준으로 한 해씩 소개해본다. 해당 내용은 영화를 다루는 해외 매체들의 기사들을 참고해 종합했다. 1939년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보다 더 쎄고 보다 더 각인된다. 김영덕 프로그래머 리벤지 Revenge 코랄리 파르쟈 ㅣ 프랑스, 영국 ㅣ 108분 ㅣ 부천 초이스: 장편 금발의 미녀가 선사하는 잔혹한 액션 복수극 (1962)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금발의 미녀, 사막 한가운데의 호화 주택, 불륜 관계 속의 애정행각 등으로 섹스플로이테이션 영화라고 의심하기 쉽지만 조금만 기다려 보자. 나도 모르게 여배우의 뒤태에 빠져 죄책감을 느끼게 될 무렵 영화는 급격히 잔혹한 액션 복수극으로 선회한다. 21회에 (2017)가 있었다면 22회에는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