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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조직의 보스가 밝혀졌다?! <명탐정 코난> 트리비아 17(스포주의)

검은조직의 보스가 밝혀졌다?! <명탐정 코난> 트리비아 17(스포주의)

(2018) 올해도 돌아왔다. 의 22번째 극장판, (이하 )이 8월 8일에 개봉했다. 1994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은 무려 24년 간 이어져왔다. 역사가 긴 만큼 곳곳에 숨어 있는 트리비아가 많다. 오늘은 에 대해 알아둬도 쓸 데는 없지만 흥미로운 트리비아들을 준비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이야기. 이전 기념 포스트를 먼저 보고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뒤 보면 더 재밌다. *마지막에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알고 보면 더 무섭다! 아리 에스터 감독의 인터뷰로 본 <유전> 관람 포인트 4

알고 보면 더 무섭다! 아리 에스터 감독의 인터뷰로 본 <유전> 관람 포인트 4

이번 6월 7일에 개봉한 유전>은 6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한 아리 에스터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그는 엄마가 아들의 삶에 끼어드는 이야기 문하우젠>, 아들이 아버지를 괴롭히는 더 스트레인지 띵 어바웃 더 존슨즈> 등 가족의 이면을 그린 단편들로 천재적인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유전>은 2018년 1월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받은 후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는데요, 그들은 을 로즈메리의 아기>와 샤이닝>과 같은 영화들과 비교하며 에스터를 자신의 세계가 있는 독창적인 감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더운 날씨엔 호러 영화다. 이미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을 비롯해 올해 개봉 예정인 쟁쟁한 호러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북미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2018년 하반기 공개될 호러 기대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유전Hereditary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개봉 6월 7일 애니 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떠도는 것을 느낀다. 매사 사생활이 철저했던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애니.
나만 보기 아까워, 영업하고 싶은 중드·일드 10편

나만 보기 아까워, 영업하고 싶은 중드·일드 10편

중드와 일드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중드는 최근 몇 년 사이 촌스럽다는 편견을 지우고 시선을 잡아 끄는 화려한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로 젊은 시청자들을 공략하고 있고, 일드는 담백한 연출 혹은 만화 같은 화법을 바탕으로 색다른 소재의 장르물을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중드와 일드가 궁금하긴 한데, 괜한 선입견과 거부감에 접해본 적이 없거나 아는 작품이 과거 국내에서 방영된 혹은 영화로도 나온 이 전부라면, 이제 막 중드와 일드의 세계에서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한 에디터의 추천 작품은 어떨까.
왜 괴물 영화만 찍나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대해 궁금한 것들

왜 괴물 영화만 찍나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대해 궁금한 것들

3월 5일 열린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감독이 있습니다. 바로 데뷔 25년 만에 감독상을 수상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입니다. 그의 신작 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시작으로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데 이어,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 미술상, 음악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름부터 특이하고, 영화도 독특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그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실까요. 왜 이렇게 괴물을 잘 만들어요. 의 판, 의 어인 델 토로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괴물’이죠.
인구 과잉 시대, 영화가 제시한 과격한 해결책은?

인구 과잉 시대, 영화가 제시한 과격한 해결책은?

여러 이유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구과잉으로 비롯된 문제에 영화는 여러 해결책들을 내놨습니다. 모아놓고 보니 과격한 방법이 많았던지라 해결책이란 말이 다소 부적절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 상상력은 꽤 기발하고 재밌(. )습니다. → 인간 크기 축소하기 사람의 키가 약 12cm로, 무게가 2744분의 1로 줄어든다면 어떨까요. 막연히 생각했을 때에는 곧 밟혀 죽을 것 같지만 세계에선 다릅니다. 인구과잉의 해결책으로 개발된 인간 축소 프로젝트 '다운사이징'을 제시합니다.
스크린에서 만나지 못했지만, 강력추천 하고 싶은 '디지털 개봉작'

스크린에서 만나지 못했지만, 강력추천 하고 싶은 '디지털 개봉작'

두 부류의 영화가 있었다. 국내에 개봉하는 영화, 그렇지 않은 영화. 요즘엔 한 부류가 늘었다. 극장에 걸리지 않고 곧장 IPTV로 직행한 영화. 손꼽아 기다리던 영화가 '디지털 개봉'으로 풀리는 바람에 실망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올해의 디지털 개봉작 중에 힘주어 권하고픈 영화 6편을 골라봤다. 블랙 할로우 케이지Black Hollow Cage감독 사드락 곤살레스-페레욘출연 로웨나 맥도넬, 줄리앙 니콜슨 는 '서정적인 SF'를 표방한다. 다만 그 수식은 이 영화를 둘러싼 매력들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
한국영화 걸작들을 젠더 감수성 측면에서 따져봤다

한국영화 걸작들을 젠더 감수성 측면에서 따져봤다

한국영화가 여성 이미지를 착취하는 역사는 아주 길다. 어쩌면 한국영화사 전체가 이 혐의로 얼룩져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여기서 나는 한국의 남성 감독이 만든, 한국영화사에 이미 기록됐거나 기록되고도 남을 한국영화 몇 편을, 젠더 감수성의 맥락에서 비판적으로 따져보고자 한다. 이는 젠더 감수성을 문제 삼아 이들 영화 자체를 부정하거나 감독 개인의 인신을 공격하는 작업이 아니다. 여기에는 하나의 역발상이 전제된다. 언급할 영화들은 분명 한국영화사의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고 남길 것이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에서 정신적 고통에 관해 묘사한 25편의 스릴러를 꼽았습니다. 몹시 흥미진진하지만 세상을 의심하고 인간을 불신하게 만드는 (ㅠㅠ) 골치 아픈 영화들, 어떤 작품들이 있었나 살펴보겠습니다. 25. 엑스페리먼트감독 올리버 히르비겔출연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마렌 에거트제작연도 2001년 14일간 지하 감옥에 참가자들을 고립시키고 역할 놀이를 하도록 한 심리학 실험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역할에 과몰입한 나머지 진짜 살인이 벌어지고 감옥은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지고 맙니다.
[5월 넷째 주 할리우드 소식] 톰 크루즈의 <탑건 2> 내년 촬영 예정

[5월 넷째 주 할리우드 소식] 톰 크루즈의 <탑건 2> 내년 촬영 예정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계는 거대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지향 하고 있습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 그리고 자극적인 루머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