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원정대" 검색 결과

가상 캐스팅을 진짜로 만나보는 유튜브 딥페이크 영상들

가상 캐스팅을 진짜로 만나보는 유튜브 딥페이크 영상들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했던 '호동 레스너와 수근 헤이먼' 딥페이크가 등장하면서 이제 보이는 것도 믿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 그러나 한편으론 영화 팬들이 말로만 들었던 루머, 상상만 해봤을 캐스팅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번 포스트는 팬들의 바람을 담거나 혹은 무산됐던 캐스팅을 반영한 딥페이크 영상을 준비했다. 딥페이크 인공지능이 수많은 자료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머신 러닝' 기능을 활용, 고화질의 원본 소스에서 인물의 얼굴을 추출해 영상에 합성하는 기술.
이효리의 연기 선생님? 배우 이정은의 모든 것

이효리의 연기 선생님? 배우 이정은의 모든 것

(2020) 영화 (2019) 최고의 신 스틸러 문광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배우 이정은을 기억하는지. 그 이전에도 그는 드라마 (2015) 서빙고 보살 역이나 (2018) 함안댁 역, 영화 (2018)의 방파제 아줌마 등으로 대중들에게 차근차근 얼굴을 알려왔다. 출연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나올 때마다 그만의 아우라를 내뿜으며 존재감을 발휘한 그는 오랜 시간 쌓아왔던 내공을 보여줄 수 있는, 이라는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잡은 것 놓치지 않는다는 듯, 보란듯이 보여줬다. 이후 광고 출연도 하고, 영화 (2020)의 주연도 맡게 됐다.
<소리도 없이>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소리도 없이>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출연 유아인, 유재명, 문승아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장르의 익숙함을 보란 듯 거스른다 ★★★★모든 것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평범한 자들의 성실함이 범죄가 되고, 선의에 숨은 욕망이 섬뜩하다. 기대와 추측을 배신하며, 악함과 선함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장르의 익숙함을 완벽하게 거스른 새로운 시도들이 무엇보다 신선하다. 몸짓과 표정으로도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아인의 도전은 성공적이고, 의외성을 보편성으로 만들어 주는 유재명의 태연한 연기도 흥미롭다.
우리가 잘 모르는, 엘프군주 되기 전 케이트 블란쳇

우리가 잘 모르는, 엘프군주 되기 전 케이트 블란쳇

매번 극장 스크린에서 만났던 케이트 블란쳇을 집에서 만날 수 있다. 왓챠에서 독점 공개한 드라마 덕분. 그는 에서 필리스 슐래플리를 연기해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그는 와 로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두 작품 전 마지막 드라마가 1995년 이었다. 10부작 짧은 미니시리즈 은 1952년 호주 보더타운을 배경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호주에 이민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여기서 케이트 블란쳇은 비앙카 역을 맡았는데, 알비노라는 설정 때문에 심지어 눈썹까지 탈색한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뭐가 부캐고 본캐야? 연예계 N잡러 총집합!

뭐가 부캐고 본캐야? 연예계 N잡러 총집합!

만능 엔터테이너, 혹은 멀티 엔터테이너로 불리며 연예계를 종횡무진인 이들이 있다. 연기, 음악,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스타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분야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요즘엔 가수 혹은 아이돌로 데뷔해 연기로 진출하는 게 마치 공식처럼 굳어졌지만,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은 이들은 사실 드물다. 부캐가 대세인 요즘, 각 분야에서 차곡차곡 입지를 쌓아 와 프로 N잡러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수많은 스타들 중 어렵게 선정했으니 마음속 최고의 N잡러가 없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90년대생도 모르는 엄정화 리즈시절 모음.zip

90년대생도 모르는 엄정화 리즈시절 모음.zip

개비스콘급 장르 소화 능력자,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ฅ•ω•ฅ 가수 출신 배우가 아니라, 배우로 먼저 데뷔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올 여름을 강타한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과, '환불 원정대'로 만나게 될 그녀! 90년대 스크린과 무대 위를 종횡무진한 엄정화의 과거를 털어드립니다
이스터에그 선물꾸러미, <온 워드: 단 하루의 기적> 트리비아 12

이스터에그 선물꾸러미, <온 워드: 단 하루의 기적> 트리비아 12

단 하루, 마법이 허락된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을까. 하늘을 날아도 좋고, 파이어 볼을 내뿜어도 멋지다. 그러나 역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간절히 보고 싶었던 사람과의 만남이 아닐까. 에서는 마법이 허락된 단 하루동안, 동생 이안 와 형 발리 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이들에게 사려 깊은 위로를 전하는 환상적인 영화, (2020). 오늘은 영화 속에 숨어 있던 작은 마법 같은 트리비아들을 소개한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일단 카메라만 잡으면 대박! 실패를 모르는 할리우드 흥행 감독들

일단 카메라만 잡으면 대박! 실패를 모르는 할리우드 흥행 감독들

아무리 뛰어난 영화감독도 내놓는 모든 작품을 흥행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 어려운 걸 해내는, 이른바 할리우드에서 ‘믿고 맡기는’ 연출자들이 있다. 작품성을 떠나 이들의 영화는 관객을 사로잡을 만한 분명한 강점을 가지고 있기에 짧게는 몇 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카메라를 잡고 있는 것이다(물론 작품성과 티켓파워를 겸비한 흔치 않은 경우도 있다). 흥행에 있어서만큼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젊은(. ) 감독들을 소개한다. (선정 기준: 흥행률 80% 이상, 1990년대 전후로 활동을 시작한 감독) 1.
현실 공포, SNS·디지털 범죄를 다룬 작품 5

현실 공포, SNS·디지털 범죄를 다룬 작품 5

클릭 하나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 그러나 편리한 만큼 손쉽게 정보가 노출되고, 개인은 속수무책으로 범죄의 타겟 또는 도구가 된다. 가상의 미래를 얘기하는 게 아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다. 이뿐 만 아니다. 사이버상에서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쉽게 가해자의 자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익명을 방패 삼아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그렇다. 최근 스크린을 찾은 2편의 영화 와 은 사이버상에서 벌어진 일을 발판 삼아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타임머신 타고 오신 분? 시대극 속 ‘옥에 티’를 모았다

타임머신 타고 오신 분? 시대극 속 ‘옥에 티’를 모았다

시대극을 보는 가장 큰 재미 가운데 하나는 시대 고증이다. 지금은 볼 수 없는 클래식한 풍경을 완벽히 재현한 시대극은 관객의 마음을 홀리고, 한 해 최고의 작품을 총괄하는 각종 시상식의 미술상, 의상상의 유력 수상 후보가 된다. 이렇게 완벽한 세트를 구현한 미술팀과 스탭들도 어쩌다 한 번씩 실수를 하기 마련. 시대를 거스른 소품들이 앵글 안에 잡혀 갑자기 장르가 판타지로 변경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여러 번 영화를 돌려본 이들만 확인할 수 있는 시대극 속 옥에 티를 한자리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