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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미드시즌(mid-season) 동안 볼 작품이 없다’라는 말도 이젠 다 옛말이다. 북미 드라마 시즌 중 가을 시즌(9월~이듬해 1월)과 여름 시즌(5월~9월) 사이를 칭하는 미드시즌은 비인기 드라마들의 생사가 갈리는 휴식기 혹은 약간의 공백기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사시사철 신작을 공개하기 시작하고, 전통적인 TV 채널들도 트렌드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 2주 뒤면 시작될 2019~2020 미드시즌, 수많은 신작과 구작들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을 보면 좋을지 소개해본다. 1.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 잔뜩 욕먹고도 바로 재기에 성공한 감독 라이언 존슨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 잔뜩 욕먹고도 바로 재기에 성공한 감독 라이언 존슨

라이언 존슨 그렇게 무너질 사람이 아니긴 했다. 그래도 이렇게 빨리 자신의 능력을 만천하에 알릴 줄은 아무도 몰랐다. 라이언 존슨은 이란 신작으로 찾아왔다. 2017년, 대망의 로 팬덤에게 욕 한 바가지를 먹은 이후 첫 작품이었다.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했지만, 라이언 존슨에 대한 불신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해내고 말았다. 은 로튼 토마토 지수 97%(8. 32점), 메타크리틱 82점을 기록했다.
TV드라마 속 핫한 신부님들

TV드라마 속 핫한 신부님들

2015년 국내 관객에게 생소한 오컬트 영화 이 등장했을 때, 사제복도 멋스럽게 소화한 강동원이 화제가 됐다. 그가 연기한 최부제란 인물도 기존에 보았던 성직자들과 달리 규율에 얽매이지 않은 잦은 돌출행동으로 친밀하게 다가왔다. 이후 의 김재욱, 의 김남길, 의 박서준 등 종교적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사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외 드라마는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성격의 성직자들이 등장하는데, 최근에는 굉장히 핫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엉뚱한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브레이킹 배드 무비: 엘 카미노>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브레이킹 배드 무비: 엘 카미노>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가 돌아온다. 마지막 시즌으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그것도 영화로 말이다. 골든 글로브 2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16회 수상에 빛나는 시리즈가 영화로 나온다고 하니 팬의 입장에선 이런 기쁜 소식도 없다. 극장 상영이 아닌 넷플릭스 공개라 TV 영화의 범주에 속하는 만큼, 이 자리를 빌려 를 짧게 복습하고 에 대해 살펴보자. ​드라마가 무슨 내용이었지. 는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고등학교 화학교사 월터 화이트 가 졸업한 제자 겸 마약거래상 제시 핑크맨 과 함께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한다는 내용이다.
영화관람료 1만원,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싼 걸까 싼 걸까?

영화관람료 1만원,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싼 걸까 싼 걸까?

여름이다. 날도 더워지니 방학, 휴가를 받아 멀리 떠나면 더없이 좋겠지만 여행 가기가 버거운 이들도 있을 터. 그런 분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는 역시 ‘극장 휴가’가 아닐까 싶다. 극장은 언제나 빵빵한 냉방으로 여름에 특히 북적인다. 오랜만에 극장을 찾는다면, 높아진 영화 표값에 새삼 놀랄 수도 있다.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을 보면 한국 영화 표값은 저렴한 편이라는 얘기도 많다. 정말 한국 영화 표값은 싼 편일까. ​ ※ 평일 저녁 관람료를 기준으로 한다. 각 극장 이미지의 출처는 공식 홈페이지다.
#BTS팬 #엠마왓슨닮은꼴, 키에넌 시프카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BTS팬 #엠마왓슨닮은꼴, 키에넌 시프카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넷플릭스 애용자라면 그녀의 얼굴이 낯설지 않을 터. 미국 드라마 , 넷플릭스 시리즈 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키에넌 시프카가 공포 영화 로 국내 스크린을 찾았다. 생후 5개월부터 카메라 앞에 서기 시작해 할리우드 휘어잡을 인재로 성장한 그녀, 키에넌 시프카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정리해봤다. 올해로 데뷔 20년 차, 생후 5개월에 데뷔 키에넌 시프카는 미국의 유명 드라마 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생후 5개월 만에 카메라 앞에 서기 시작했다.
전설의 시작, 명작을 빛낸 미드 파일럿

전설의 시작, 명작을 빛낸 미드 파일럿

미국 드라마 의 첫 방송을 의미하는 ‘파일럿’ 은 조종사의 역할이 그렇듯 무언가를 주도하고 끌고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텔레비전 이전에 라디오 시대부터 첫 회를 뜻하던 파일럿은 기본적으로 방송 프로그램의 시작이자 시청자의 첫 심판을 받는 회이지만, 방송사와 제작사에게는 훨씬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복잡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결과물이다. ​ 일반적으로는 매년 방송사는 제작사로부터 5백여 편의 새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그중 대략 70여 편의 프로그램 대본을 요청한다.
넷플릭스가 살린 해외 드라마들

넷플릭스가 살린 해외 드라마들

아무리 열심히 챙겨보더라도, 여전히 볼 것이 너무나도 많은 시대다. 이런 콘텐츠 범람 시대 속에서 대중에게 이름조차 제대로 알리지 못한 채 사라진 영화나 드라마들이 수도 없이 많다. 다른 작품에 밀려서, 편성시간이 안 좋아서, 혹은 홍보가 제대로 안 되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작품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플랫폼이 있었으니, 바로 스트리밍 서비스다. 언제나 어디서나 마음 편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만큼, TV에서 제대로 빛을 받지 못하다가 스트리밍 플랫폼에 공개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 작품이 생각보다 많은...
티셔츠로 말하는 귀여운 아저씨, 사무엘 L. 잭슨

티셔츠로 말하는 귀여운 아저씨, 사무엘 L. 잭슨

“나는 로렌스 피시번이 아니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사무엘 L. 잭슨. 수많은 마블팬에게 그는 닉 퓨리다. 팬들에게 그는 메이스 윈두였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팬에게 그는 의 줄스 윈필드, 의 오델 로비, 의 스티븐, 의 현상금사냥꾼 등으로 기억될 것이다. , , 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시리즈의 팬에겐 그는 엘리야 프라이스다. 의 발렌타인도 빼면 섭섭할 것 같다. 그래서 그가 누구냐고. 아마도 매일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사무엘 L. 잭슨이다. 사무엘 L. 잭슨은 티셔츠를 정말 사랑한다.
보기만 해도 짜증 폭발! 미드 속 고구마 캐릭터들

보기만 해도 짜증 폭발! 미드 속 고구마 캐릭터들

시청자들은 긴 시즌으로 이어지는 미드를 보며 애착이 가는 캐릭터를 가슴에 품기 마련이다. 미운 정도 정이라고,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인물이라 할지라도 오래 보며 얼굴이 익숙해진 탓인지 호감이 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는 법. 여러 시즌에 나오며 꾸준히 비호감을 적립하여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주는 캐릭터를 모아봤다. 1. 조프리 바라테온 의 최대 빌런이자 사이코, 폭군, 소시오패스로 알려진 캐릭터 조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