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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美 애틀랜틱과 손잡다… 제2의 '아파트' 신화 쓴다

카카오엔터, 美 애틀랜틱과 손잡다… 제2의 '아파트' 신화 쓴다

7일 워너뮤직 산하 레이블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팬덤 공략 본격화
글로벌 팝스타 산실과 K팝 기획력의 결합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워너 뮤직 그룹 산하의 '애틀랜틱 뮤직 그룹' 과 손잡고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7일 애틀랜틱 뮤직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팝 가수의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부터 음악 제작, 유통, 마케팅에 이르는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K팝 가수의 해외 진출 초기 단계부터 음악적 색깔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면밀히 분석해 공동 전략을 수립한다.
김대명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오픈… 23일 밤 3인방이 전하는 동해안 해파랑길의 맛

김대명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오픈… 23일 밤 3인방이 전하는 동해안 해파랑길의 맛

박지환 바리스타·공명 사진가 합류, 23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 확정
동해안 해파랑길서 펼쳐지는 '힐링 식당'의 정체 tvN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를 오는 23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규 예능은 배우 '김대명'이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품은 트레킹 코스 해파랑길에서 식당 '해파랑 상회'를 직접 운영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담아낸다. '해파랑 상회'의 메인 사장으로 나서는 '김대명'은 직접 정성스러운 음식을 차려내며 해파랑길을 찾는 수많은 여행자들과 진솔하고 따뜻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지드래곤·YG, 6개월 수사 끝에…저작권 분쟁 마침표

지드래곤·YG, 6개월 수사 끝에…저작권 분쟁 마침표

4월 마포경찰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 2차례 압수수색에도 위반 근거 없어
'지드래곤' 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를 완전히 벗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해당 고소 사건에 대해 지난 4월 최종 '불송치' 처분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강도 높은 수사 뚫고 입증한 무고함 앞서 한 작곡가는 자신이 작업한 곡을 무단으로 복제하고 사용했다며 지난해 11월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다각도의 조사를 진행했다.
[국감] 박진영 주도 4대 기획사 최초 연합…'패노메논' 내년 12월 출격

[국감] 박진영 주도 4대 기획사 최초 연합…'패노메논' 내년 12월 출격

동일 자본금·의결권 갖춘 전담 법인 설립, 팬덤 주도형 K-컬처 대규모 축제 예고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사들이 의기투합한 사실을 공식화했다. 정부 주도의 일회성 행사를 넘어, 민간의 전문성과 자본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K팝 경쟁 넘어선 연대, 민간 주도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도약 박 위원장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양쯔충·현빈 등 스타 집결… 전 세계 최초 93편 베일 벗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양쯔충·현빈 등 스타 집결… 전 세계 최초 93편 베일 벗다

10일간 59개국 316편 상영 돌입, 거장 알폰소 쿠아론·양쯔충 부산 총출동… 양쯔충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영예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6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영화제는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93편을 포함해 총 316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열흘간의 거대한 영화 여정에 돌입했다. 글로벌 최정상급 영화인 총출동, 해운대 수놓은 화려한 레드카펫 개막식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세계그룹,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1.4조 베팅…'해리포터' 품고 아시아 제패 노린다

신세계그룹,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1.4조 베팅…'해리포터' 품고 아시아 제패 노린다

10억 달러 투자로 합병 지분 확보, 2억 명 OTT 연계 및 테마파크 시너지 본격화
초대형 IP 확보로 오프라인 리테일의 룰을 바꾸다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지각변동에 전략적 승부수를 던졌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그룹'이 주도하는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 규모의 간접 투자를 단행한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 합병 거래에 수반되는 신주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이번 투자에 참여한다. 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압도적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공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모비스 영하 40도 사투의 기록… '칸 기업광고제' 글로벌 어워즈 3관왕 휩쓸다

현대모비스 영하 40도 사투의 기록… '칸 기업광고제' 글로벌 어워즈 3관왕 휩쓸다

북미 텔리·뮤즈 어워즈 대상 석권, 누적 1200만 뷰 흥행 잇는 웰메이드 콘텐츠의 탄생
극한의 환경에서 피어난 '미래 모빌리티' 혁신 '현대모비스'의 연구개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이 글로벌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업의 우수 영상을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칸 기업광고제' 오토모티브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최종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발성 흥행에 그치지 않았다. 앞서 지난 5월 북미 '텔리 어워즈' 은상 수상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는 다큐멘터리 및 오토모티브 2개 부문에서 영예의...
제네시스, 부산 영화의 바다 수놓은 10년…'GV90 네오룬' 최초 등장

제네시스, 부산 영화의 바다 수놓은 10년…'GV90 네오룬' 최초 등장

의전차량 100여대 대규모 투입 및 먼로 100주년 단편 '플레시 임팩트' 단독 지원
스크린 밖의 주인공, 영화제를 압도한 초대형 플래그십의 자태 '제네시스'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10년 연속 파트너십이라는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고 7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지난 2017년부터 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왔으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의 영화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주요 감독과 배우, 영화계 인사들의 완벽한 이동을 위해 'GV90', 'G90', 'GV80 하이브리드', 'GV80 블랙', 'GV70 전동화 모델' 등...
[국감] 티빙·토스페이먼츠 뚫린 해킹·보안망…3954만 유출에도 전담인력 4명

[국감] 티빙·토스페이먼츠 뚫린 해킹·보안망…3954만 유출에도 전담인력 4명

매출 4000억 급성장 이면의 부실한 관리 체계, 과방위 집중 질타…피해 구제 및 제로트러스트 도입 등 쇄신안 발표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들이 심각한 보안 관리 부실로 국회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대규모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티빙', '토스페이먼츠', '강남언니'의 대표진은 일제히 고개를 숙였으나, 폭발적인 외형 성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보안 투자가 여실히 드러났다. 매출 26배 뛸 때 보안인력 4명…티빙의 예견된 참사 최주희 티빙 대표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규모 계정 및 소스코드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몬스타엑스, 美 버지니아 홀렸다…6일 뉴욕 심장부 입성

몬스타엑스, 美 버지니아 홀렸다…6일 뉴욕 심장부 입성 "현지팬 에너지에 놀라"

스타쉽 6일 공식 발표, '더 엑스 : 넥서스' 투어 개막…글로벌 팬덤 압도한 현장 열기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버지니아를 뜨겁게 달구며 북미 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6일, 몬스타엑스가 버지니아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의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서 몬스타엑스는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현지 팬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