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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버전보다 훨씬 좋다고 소문난 '감독판', 어떻게 다를까
올해 여름 개봉해 소수의 관객에게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낸 공포영화 의 감독판이 개봉됐다. 일반판보다 23분이 늘어난 버전은 영화 속 악명높은 고어신들이 대거 늘었고, 인물의 관계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면들이 추가됐다. 처럼 후에 공개된 감독판이 개봉판보다 더 좋은 인상을 남겼던 사례들을 정리했다.
2019. 10. 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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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숀 빈 “내 캐릭터가 죽는 작품들 몇 편을 거절했다”
한 해 미국 TV를 결산하는 2019 에미 어워드가 열렸다. 재제작 청원까지 나왔던 은 작품상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0년간 팬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 건 변함없는 사실이기에, 이번 수상은 적절한 이별 선물로 보인다. 한국의 미드 팬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던 도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명작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으로 작품, 각본, 여우주연상을 받은 피비 월러-브리지다. 지역 극장에 올린 1인극이 몇 년 후 에미상을 휩쓸게 된다니, 이건 행운보다는 재능, 재능보다는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
2019. 09. 2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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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그게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난리지? <그것: 두 번째 이야기> 1위 데뷔
9월 둘째 주말 북미 극장가에 신작은 1편이었지만, 그 위력은 열 작품 부럽지 않았다. 2년 만에 돌아온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가 9100만 달러 개봉 성적과 함께 1위로 데뷔하면서 전작의 명성을 이어갔다. 기존 개봉작 중 중위권까지는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가는 정도로 큰 순위 변동은 없었던 반면, 하위권에서는 몇 만 달러 차이로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면서 마지막까지 톱10에 누가 남게 될지를 지켜봐야 하는 치열한 싸움이 펼쳐졌던 주말이었다. 다음 주말에는 워너브러더스 와 STX 코미디 신작 가 북미 극장가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 09. 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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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시리즈 최초! <앤젤 해즈 폴른> 2주 연속 1위 차지
여름이 지나간 북미 박스오피스에 노동절 연휴가 찾아왔다. 노동절 주말에는 전통적으로 신작 개봉이 거의 없고, 관객들도 극장을 찾지 않는 만큼 올해 9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도 슈퍼볼 주말만을 아래에 둔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됐다. 비교적 잠잠했던 극장가의 1위를 차지한 영화는 이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1위 데뷔에 성공한 이 작품이 ‘최초 2주 연속 1위’ 기록까지 세우게 되면서 지난주에 이어 다시 한번 기분 좋은 주말을 보내게 됐다.
2019. 09. 0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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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제라드 버틀러의 12년 한을 풀어준 <앤젤 해즈 폴른> 1위 데뷔
개학 시기가 다가오니 힘이 빠진 것일까. 지난주 깜짝 1위로 데뷔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19금 초등학생 코미디’ 가 에게 1위를 넘겨주었다. 비록 오프닝 스코어는 시리즈 중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프랜차이즈 최초 1위 데뷔’에 성공하면서 시리즈뿐 아니라 2007년작 이후로 단 한 번도 1위에 오르지 못했던 제라드 버틀러의 한까지 풀어주는 데 성공했다. 함께 개봉한 종교 영화 와 R등급 블랙코미디 공포 신작 도 작지만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이면서 첫 주말을 마무리했다.
2019. 08. 2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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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초등학생들의 ‘19금’스러운 반란! ‘굿 보이즈’ 1위 데뷔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둘의 기세를 잠재운 것은 다름 아닌 초등학생들이었다. R등급 코미디 가 좋은 평가와 함께 8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함께 개봉한 과 , 그리고 는 와 달리 좋은 평가에 비해 대중의 관심을 끄는 데 실패하면서 아쉬운 성적으로 첫 주말을 마무리했다. 여름 박스오피스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매 주말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말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둔 작품은 정작 없는 상황 속에서 또 세 편의 신작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2019. 08. 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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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카림 압둘-자바 “타란티노 영화는 내 친구 이소룡을 모욕했다”
지난주 주연 유역비가 SNS에 올린 홍콩 경찰 지지 발언이 큰 논란이 됐다. 홍콩을 중심으로 보이콧 목소리가 벌어졌고, 여론이 좋지 않자 유역비는 해당 포스트를 삭제했다. 일부 언론에선 당장은 PR 재난이 벌어졌지만, 개봉 전까지 홍콩 사태가 어느 쪽으로든 결말이 날 것이며, 홍콩의 보이콧 운동이 오히려 중국 본토 흥행을 부채질할 것이라 예상했다. 속 이소룡을 묘사한 것으로 이소룡의 딸 낸시 리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발언도 논란이 됐다.
2019. 08. 2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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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천천히 가도 자동차는 자동차네, ‘분노의 질주: 홉스&쇼’ 2주 연속 1위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지만, 두 ‘빡빡이’ 액션 스타의 기세를 누르지는 못했다. 가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의 힘을 증명하며 2주 연속 1위에 앉았다. 지금까지의 북미 성적이 다소 아쉽기는 해도, 영화에 대한 평가가 좋은 데다 아직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 8월 말은 되어야 최종 스코어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이 공개된 신작 중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아동용’ 공포 영화 와 가 좋은 모습으로 데뷔에 성공한 반면, 과 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으로 첫 주말을 마무리지었다.
2019. 08. 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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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액셀을 제대로 못 밟았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아쉬운 1위 데뷔
두 ‘빡빡이’가 사자 왕 시대의 끝을 알렸다. 가 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컸던 기대와 달리 오프닝 성적이 다소 아쉽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신작이 뿐이 없었기에, 소소한 순위 변동을 제외하고는 크게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던 북미의 8월 첫 주말 극장가였다. 그러나 다가오는 주말에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 이래저래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 , , , 그리고 까지 무려 다섯 편의 신작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2019. 08. 0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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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타란티노도 꺾지 못한 사자 왕의 군림, ‘라이온 킹’ 2주 연속 1위
‘B급 같은 A급의 황제’ 쿠엔틴 타란티노도 을 막지 못했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디즈니 이 북미와 해외 극장가를 호령하며 왕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주 중으로 , , 그리고 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 ‘10억 달러 영화’가 될 것이 확실시되는데, 다섯 작품 모두 직간접적으로 디즈니의 터치를 받았다는 점이 새삼 놀랍기만 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는 감독 커리어 사상 최고 개봉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게 2위로 데뷔했으며, 개봉 6주차에 든 는 ‘빌리언 달러 클럽’ 가입을 위해 마지막 힘을 다했던 7월 마지막...
2019. 07. 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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