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매력과 오싹함의 두 얼굴, 마녀가 주인공인 해외 드라마 5편
고전 동화나 소설 속 마녀의 이미지는 검은 모자와 망토를 쓰고 마법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모습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흘러 다양한 매체가 등장하면서 마녀의 이미지도 점점 달라졌다. 엄청난 매력을 가졌지만 감히 근접하기 힘든 힘으로 이야기의 긴장감을 좌지우지하는 캐릭터로 나올 때가 많은데 그 양날의 모습에 관람자의 마음을 더 매료시킨다. 최근에는 마녀 캐릭터를 떠올리면 조건반사적으로 생각나는 판타지, 호러를 넘어 다양한 장르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