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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컨테이젼> 작가가 보는 코로나19 상황은?

[할리우드 말말말] <컨테이젼> 작가가 보는 코로나19 상황은?

코로나19가 팬데믹이 되었고, 전 세계가 감염병과의 사투에 돌입했다. 영화와 TV 산업도 크게 영향받고 있다. 세계 전역의 극장이 폐쇄되고, 영화 개봉이 미뤄지고, 전 세계에서 진행되던 영화 및 드라마 촬영이 중단되었다. 톰 행크스, 이드리스 엘바 등 배우들과 뉴스, TV 드라마, 영화 제작진 중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만큼 사회를 정지시키고 경제를 서서히 마비시킨다. 영화나 드라마로 전염병이 창궐한 ‘만약’을 상상해 봤지만, 현실만큼 무섭진 않은 듯하다.
앞으로 올해에 생길 일은? 2020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5

앞으로 올해에 생길 일은? 2020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5

1월 1일이 어제 같은데 이제 설까지 맞이했다. 빼도 박도 못하게 2020년이 오고 만 것이다. 2020년 새해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두근두근한 사람들을 위해, 2020년을 그린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대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시라. 영화 속 2020년은 썩 좋지 못하고, 음울한 편이다. 대다수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일이니 영화를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마음껏 쉬자. ​ ※ 아래 소개한 영화들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다운로드할 시 1월 24일 부터 1월 31일 정오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미드시즌(mid-season) 동안 볼 작품이 없다’라는 말도 이젠 다 옛말이다. 북미 드라마 시즌 중 가을 시즌(9월~이듬해 1월)과 여름 시즌(5월~9월) 사이를 칭하는 미드시즌은 비인기 드라마들의 생사가 갈리는 휴식기 혹은 약간의 공백기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사시사철 신작을 공개하기 시작하고, 전통적인 TV 채널들도 트렌드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 2주 뒤면 시작될 2019~2020 미드시즌, 수많은 신작과 구작들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을 보면 좋을지 소개해본다. 1.
원래는 뮤지컬이었다? <아이언 자이언트> 비하인드

원래는 뮤지컬이었다? <아이언 자이언트> 비하인드

20년 만에 최초 개봉. 명작이라는데 도통 손이 가지 않았던 관객이든, 매번 볼 때마다 눈물을 글썽거렸을 마니아이든 개봉은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0월 9일 개봉한 는 흥행 실패에도 불구하고 ‘작품성’ 하나로 지난 20년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개봉을 맞이해 제작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 영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모았다. 아이언 자이언트 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제니퍼 애니스톤, 엘리 마리엔탈, 빈 디젤, 크리스토퍼 맥도날드 개봉 2000. 05. 00. / 2019. 10. 09.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지난주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개막했다. 올해 두 영화제 모두 개막 전부터 국내 영화팬의 이목을 사로잡았는데, 베니스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최초로 슈퍼히어로 영화를 경쟁부문에 초청하고, 텔루라이드영화제 라인업에 봉준호 감독의 이 포함되어 북미 지역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두 작품 모두 내년 아카데미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개막 전부터 다양한 화젯거리가 있었던 두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에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라디오헤드의 프론트맨' 톰 요크가 만든 영화음악

'라디오헤드의 프론트맨' 톰 요크가 만든 영화음악

2019년은 한국의 라디오헤드 특히 톰 요크의 팬들에겐 각별한 한 해로 기억될 법하다. 요크의 첫 영화음악 (2018)가 지난 5월 개봉한(해외에서는 작년에 공개돼 OST는 먼저 발매됐다) 데 이어, 오는 7월 28일엔 요크의 한국에서의 첫 솔로 라이브가 열린다. 2012년 지산락페스티벌의 라디오헤드 공연에 이어 7년 만에 내한이다. 공연을 기다리는 와중, 돌연 세 번째 솔로 앨범 가 발표됐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폴 토마스 앤더슨 연출의 단편영화가 지난 6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기까지 했다.
추울 때 봐야 제맛인 ‘이냉치냉’ 영화 5

추울 때 봐야 제맛인 ‘이냉치냉’ 영화 5

한겨울이다. 생각보다 춥진 않은데, 그래도 춥긴 춥다. 이럴 때 따스한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는 휴양지 여행이라도 가면 좋겠지만, 턱도 없다. 그렇다고 여행 영화나 예능을 보자면 조금 쓸쓸해진다. 더위는 더위로 이긴다고, 추위도 추위로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추위를 잊게 할 추운 영화 5편을 소개한다. 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 2004 포스터 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갑작스럽게 빙하기가 도래하는 재난의 현장을 그린다. 기후학자 잭 홀 은 이런 징조를 읽어내지만, 학회와 정부 모두 그의 호들갑이라고 생각한다.
로튼토마토 선정 슈퍼히어로 드라마 BEST 25

로튼토마토 선정 슈퍼히어로 드라마 BEST 25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히어로의 활약은 TV 플랫폼으로 오면 더욱 눈부시다. 최근 몇 년 사이 코믹스를 기반에 둔 드라마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다양한 개성을 가진 히어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한 MCU처럼 세계관을 공유하는 CW의 ‘애로우버스’와 ‘넷플릭스-마블’ 드라마가 등장해 TV 슈퍼히어로 프랜차이즈 시대를 열었다. TV 속에서 활약하는 히어로들은 영화처럼 정교한 기술로 구현한 대규모 전투신 등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덜 해도 일상에서 가깝게 볼 수 있다는 친근한 매력이 장점으로 작용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국내 방송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국내 방송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들

MBC 라이언 레이놀즈 지난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예상치 못한 스타가 출연했다. 복면을 벗자마자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한 주인공은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다. 유니콘 복면을 쓴 채 나타난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애니>의 OST인 ‘Tomorrow’를 열창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공식 일정에 앞서 복면가왕> 녹화에 참석하며 보안을 유지했고, 비밀리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내한이 부쩍 잦아진 요즘, 뜻밖의 방송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배우들을 정리했다.
이 추위 실화냐? 보고 있으면 괜히 안도감 드는 극한 추위 영화들

이 추위 실화냐? 보고 있으면 괜히 안도감 드는 극한 추위 영화들

이곳이 한국인가요. 작년에도 ‘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올겨울 추위는 더 지독한 것 같습니다. 사정없이 얼굴을 때리는 바람, 귀가 떨어질 것 같은 고통, 점점 감각을 잃어가는 발. . . 계속해서 영하 10도 아래를 맴도는 극한 추위 맞이, 오늘은 보는 것만으로도 4D 추위 체험할 수 있는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보단 덜 춥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 ) 올해 겨울을 견뎌내보자고요. 1단계 영화 속 설원을 보며 ‘아름답다’ 감탄하고 즐길 수 있는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