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검색 결과

당신도 혹시?...극장 직원이 꼽은 진상관객 유형 5

당신도 혹시?...극장 직원이 꼽은 진상관객 유형 5

“후. . . 세상 사람들이 다 내 마음 같지 않구나. ” 번잡한 멀티플렉스에 갈 때마다 늘 되뇌는 생각이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영화에 몰입하는 사이, 갑자기 환하게 켜진 휴대폰 불빛이 시야를 방해하고, 옆 사람이 쩝쩝대는 소리와 함께 심한 냄새를 풍기며 음식을 먹는 꼴을 어김없이 목격하기 때문이다. 관객으로서 경험했던 일화뿐 아니라, 극장 현장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서 들은 내용까지 엮어, 영화관에서 남들을 힘들게 하는 진상관객의 유형을 5가지로 정리해보았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조제의 달걀말이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조제의 달걀말이

“어느 날, 유모차에 탄 그녀가 내게로 왔다. ” 예고편 첫 장면에 나오는 문구처럼 대학생 츠네오(츠마부키 사토시 분)는 심야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새벽녘, 언덕길에서 유모차 한 대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걸 발견합니다. 유모차와 할머니에 대한 괴상한 소문만을 접해왔던 츠네오는 조심스럽게 유모차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고, 그 안에 겁에 질린 채 손에 칼을 쥐고 있던 조제라는 또래 여자아이와 눈이 마주칩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마법으로 스마트폰 조종하자!

'신비한 동물사전' 마법으로 스마트폰 조종하자!

지팡이 액션이 돌아왔다. 에디 레드메인 주연의 은 잘 알려진대로 조앤. K. 롤링 원작의 시리즈의 스핀오프 시리즈다. 오늘은 영화가 아니라 영화 바깥의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마법계와 인간계를 오가며 펼쳐질 영화의 재미를 미리 맛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마법 주문으로 스마트폰을 조종하고, 영화에 등장하는 장소를 실제 지도에서 검색할 수 있다면. 지금 바로 즐겨보자.
빼빼로보다 맛있는 영화 속 달달이들

빼빼로보다 맛있는 영화 속 달달이들

빼빼로 데이. 그게 뭐야. 먹는 거야.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라고 합니다.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불금이기도 한데. 편의점부터 시작해서 거리 가득 쌓여있는 빼빼로들의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에디터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라고 믿어요(. . . ). 이상하게 빼빼로에게 괜한 배신감을 느끼거나 , 빼빼로가 지겨운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보다 맛있는 영화 속 달달이들.
하정우의 먹방 연대기

하정우의 먹방 연대기

"배우 하정우" 하면 떠오르는 것. 연기력. 수려한 외모. 연예인치고는쪼끔 큰 머리. 음, 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에디터에게하정우는 곧먹방의 화신이다. 먹는 연기로만 따지자면동서고금 모든 배우를통틀어도 하정우만큼식욕을 끌어당기는 이는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 . 신인시절,그러니까 김성훈 시절대하드라마 에 출연분이다. 방영 당시에는 별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수년이 지나 그의 먹는 연기가 전국적인 인기를 끌면서발굴된 짤이다.
너무 더워 떠나야겠다, 영화 속 거기로.

너무 더워 떠나야겠다, 영화 속 거기로.

황금 휴가 주간인 8월 첫째 주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죠. (아직도 안 떠나고 뭐하셨어요. 에디터는 주말 당직. . .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화 속 최고의 휴향지를 찾아라. 오늘 준비한 곳은, 이런 기획 준비할 때마다 으레 자료 찾듯이 검색창에 '영화 여행', '영화 휴양지' 같은 키워드 검색해서 소개되는 곳이 아닙니다. 제가 평소 가고 싶어서 수첩에 적어뒀던 에디터 개취 휴양지를 몇 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가고 싶은 곳'이니까요. 터틀 베이 리조트, 하와이 그림 아닙니다. 실사입니다.
부산행 KTX를 타고 <덕혜옹주> 무대인사 현장에 가다

부산행 KTX를 타고 <덕혜옹주> 무대인사 현장에 가다

지난 금요일 낮 2시. 저는 씨네플레이 사무실이 아닌,서울역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방팔방 열일 하더니만드디어 휴가를 가느냐고요. 네. . . . 니요. 일하러 가는 중입니다. 영화와 영화인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는 저 문부장,영화 부산 무대인사를동행 취재했습니다. 주연 손예진, 박해일, 정상훈 씨에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님까지함께 KTX와 버스를 타고부산 영화의전당으로 찾아가무려 3000명에 달하는관객을 만나는 일정이었습니다.
The Bright Side of 김혜수

The Bright Side of 김혜수

2차 예고편 ‘건강미인’. 배우 김혜수를 대표하는 수식어입니다.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외모를 지칭하는 한편, 몇몇 작품에서 뚜렷하게 보여준 쾌활함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죠. 하지만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상당 부분 ‘어두운’ 인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굿바이 싱글>은 오랜만에 ‘밝은’ 김혜수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드라마 시그널>에서 미제사건담당팀 차수현 팀장보다 말단 형사 차수현을 좋아했던 이들이 더욱 반길 만한 작품입니다.
<컨저링2> 심야에 혼자 봤더니

<컨저링2> 심야에 혼자 봤더니

. 스틸컷만 보면 뭐 무서운 건 없어 보이지만 그렇지 않겠죠. 안녕하세요. 씨네플레이의 귀염둥이 에디터 신두영입니다. 오늘 저는 회사에 지각하고 말았어요. 왜냐고요. 늦게 일어났으니까요. ㅎㅎ 왜 늦게 일어났냐. 뭐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는 게 맞지만, 변명할 거리는 있어요. 저는 어제 심야시간에 그것도 혼자(. ) 를 보고 왔으니까요. 사실 볼까 말까 정말 말성였습니다. 전편인 을 본 입장에서 유추해보면 2편도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같이 갈 사람도 없고. 그러다가 결국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레고로 재현한 <빅뱅이론>과 <닥터 후>의 공간

레고로 재현한 <빅뱅이론>과 <닥터 후>의 공간

레고 브릭으로 못 만드는 것은 없다 레고로 못 만드는 것이 없음을 증명한 레고 아이디어 시리즈라는 것이 있다. 일반인이 브릭으로 직접 만든 창작물이 레고 팬 1만명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실제 상용 제품으로 출시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 중 드라마를 소재로 한 제품 2개를 소개한다. 바로 미국과 영국 드라마를 대표하는 과 이다. 각 드라마 주인공들의 특징을 담은 미니피규어와 극중 등장하는 다양한 소품들이 깜짝 놀랄만한 디테일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