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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검색 결과

[신작 VOD] 처음 보는 SF 스릴러 <모건>

[신작 VOD] 처음 보는 SF 스릴러 <모건>

씨네플레이가 엄선한 네이버 N스토어 신작 VOD를 소개한다. 12월 세째 주에 공개되는 신작 5편이다. 그 가운데, 스크린에 걸리지 못하고 VOD로 직행한 스릴러 과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을 만나지는 못한 프랑스 애니메이션 에 주목했다. 모건감독 루크 스콧 출연 케이트 마라, 안야 테일러 조이, 토비 존스북미 개봉 2016년 9월 2일상영시간 92분
'맥거핀', 뭣이 중헌디!

'맥거핀', 뭣이 중헌디!

저것이 뭐란 말인가. 올해 한국 관객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영화 용어는 뭘까요.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만, 아마도 '맥거핀'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왜냐하면 때문이죠. 영화 개봉 당시 많은 관객들이 '영화 속 맥거핀에 당했다', 내지는 '맥거핀에 현혹당했다'는 말들을 SNS나 온라인 게시판 리뷰란에 쏟아냈지요. 그래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의 맥거핀은 대체 뭘까.
영화마다 다르다! 언제 봐도 환상적인 디즈니 캐슬

영화마다 다르다! 언제 봐도 환상적인 디즈니 캐슬

마음이 추울 때 듣는 사랑 노래 in 무비

마음이 추울 때 듣는 사랑 노래 in 무비

영화를 보다가 어떤 노래가 흘러나오는 장면에 꽂혀 귀가 닳도록 그 노래를 듣고 또 들었던 경험 있나요. 혹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영화에서 흘러나오면 조금 재미없어도 용서되는 기분 뭔지 아시나요. 특히 하야안 눈 내리는 겨울날 눈물샘에 적절한 습기를 채워줄 노래들의 경우엔 더 오래 즐겨듣게 되더군요. 오늘은 에디터가 오래 듣고 또 듣고 있는 영화 속 사랑 노래를 골라 봤습니다.
베일 벗은 '곡성' 미공개 삭제 장면

베일 벗은 '곡성' 미공개 삭제 장면

2016년 최고의 화제작 의 삭제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개봉 당시, 생략과 점프 등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 전개 때문에 숱한 해석과 논란을 안겨준 영화였죠. 때문에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천우희, 쿠니무라 준 등의 배우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삭제된 장면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혹시나 영화를 두 번 보고도 해소되지 않는 갈증을 삭제 장면이 해소시켜주지는 않을까, 아직도 기대하고 있는 관객이 있다면 주목해야겠습니다. 드디어 의 30여분 분량의 미공개 삭제 장면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걸작 '세븐'은 어떻게 탄생했나.

걸작 '세븐'은 어떻게 탄생했나.

데이빗 핀처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 이 재개봉한다. 모건 프리먼과 브래드 피트가 어둡고 축축한 뒷골목을 누비고 다니면서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로 등장한다. , 등 비정한 세상에 갇힌 사람들, 그리고 그 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주로 등장하는 데이빗 핀처 특유의 인장이 찍힌 스릴러 영화다. 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북미에서 개봉한 10편의 데이빗 핀처 전작 중 가장 크게 흥행에 성공했다. 전세계 성적을 합산하면 가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였다. 은 3위다.
돼지가 음모론에 빠진 날, 영화 속 음모론 찾기

돼지가 음모론에 빠진 날, 영화 속 음모론 찾기

이 글은 영화에 등장하는 각종 '음모론'에 관한 소개다. 간혹 사실이 확인된 진짜 '음모'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추측과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도 많다. 그런데 가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뉴스를 보면 허무맹랑한 음모론을 좇는 게 시간 죽이는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무튼 여기 소개하는 영화 속 음모론은 믿거나 말거나다. 혹은 밝혀내거나. 음모론의 조건 쓸데없이 진지하게 시작해서 좀 어색하긴 하지만 이건 알아두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 캐나다의 종교 기호학자 캐서린 K.
'빽 투더 퓨처 데이' 맞이 뒷얘기 대방출

'빽 투더 퓨처 데이' 맞이 뒷얘기 대방출

미래로 돌아간다니.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영화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시간여행 소재 영화 시리즈는 영화 제목부터 시간여행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으로 들린다. 듣기엔 시제가 뒤엉킨 이상한 말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남자가 그 과거 시점에서 "나 미래로 돌아가야 해"라고 외치는 이야기라는 뜻 아닌가. '2015년 10월 21일'은 이 시리즈 팬들에게는 상징적인 날이다. 주인공들이 시간여행을 하면서 실제 저 날짜로 떠나는 설정이 등장했기 때문.
폭풍 감동, 깨알 웃음의 픽사 단편들을 소개합니다

폭풍 감동, 깨알 웃음의 픽사 단편들을 소개합니다

픽사의 장편 애니메이션 주요 캐릭터들. 30년이 지났습니다. 픽사의 역사를 이야기하려는 참입니다. 픽사는 1986년 2월에 창립됐습니다. 1995년 첫 100% CG 장편 애니메이션 가 공개된 이래 픽사는 최근에 개봉한 까지 총 17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들이 거둬들인 수익은 무려 100억 달러가 넘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11조 정도 됩니다.
노년의 삶에 대한 서늘한 시선, <죽여주는 여자>

노년의 삶에 대한 서늘한 시선, <죽여주는 여자>

메인 예고편 배우 윤여정과 이재용 감독이 로 다시 만났다. (2009), (2012)에 이은 세 번째 조우다. 일종의 페이크 다큐멘터리인 두 영화와 달리, 는 완전한 픽션이다. 다만 에서 극화된 이야기는 앞선 두 작품보다 현실적인 공기가 더욱 물씬하다. 성매매, 빈곤, 고독사 등 '노인' 문제에 더해 트랜스젠더, 장애인 등 우리 주변에 살아가는 '소수자'들까지 두루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주 '주목! 이 영화'는 노인과 소수자의 삶을 비추며 서늘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