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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검색 결과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묘하게 재밌다. 다른 사람이 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보는 것에 대해 애기하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가 등장하면 반갑고, 당연히 나와야 할 영화가 없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전혀 새로운 영화가 리스트에 있다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질 수도 있다. ‘씨네플레이’가 꾸준히 해외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소개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이번엔 1990년대 영화 베스트 50이다. ‘인디와이어’라는 매체가 선정했다.
<쇼생크 탈출> 죄수들이 마시던 맥주 맛은 어떨까?

<쇼생크 탈출> 죄수들이 마시던 맥주 맛은 어떨까?

포스터 얼마 전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법”이라는 이름의 짤방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닌 적이 있다. 술 한잔 인생 한입>이라는 만화의 19권에서 발췌된 짤방이었는데 대충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2017년 28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28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28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2017년 여름시즌이 기대이하의 성적을 기록중이란 이야기는 수차례 드렸었죠? 그래도 7월은 기대해볼만 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지지난주 유니버설의 슈퍼배드 3>와 지난주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공개되면서 어느정도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고 있습니다. 자. 이번주엔 폭스의 또다른 시리즈,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그 바통을 이어받고 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혹성탈출: 종의 전쟁(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트랜스모퍼> <행성탈출>...낚이기 딱 좋은 제목의 영화들

<트랜스모퍼> <행성탈출>...낚이기 딱 좋은 제목의 영화들

이 7월 27일 개봉한다. 오는 8월 15일 개봉하는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과 함께 전작의 감동을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느끼고 싶은 관객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여기까지 아무런 의심 없이 읽은 분이라면 이미 낚인 것이다. 은 과 제목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영화다. 이렇게 대작들이 극장이나 부가판권 시장에 풀릴 즈음 개봉해 그 이름값을 누리려는 영화들을 '모크버스터'(가짜라는 뜻의 모크 와 블록버스터의 합성어)라 부른다.
[2017년 27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27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혹성탈출: 종의 전쟁(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스튜디오 : 20th Fox제작사: Chemin Entertainment상영관 수: 3,800+장르: Action, SF, Prequel 등급: [해외] PG-13출연: 앤디 서키스, 우디 헤럴슨, 스티브 잔, 아미아 밀러, 카린 코노발, 테리 노터리, 주디 그리어감독: 맷 리브스
본격 장마 시즌! 영화 속 비 내리는 장면들

본격 장마 시즌! 영화 속 비 내리는 장면들

여름이면 꼭 찾아오는 우리들의 친구 장마. 이제 본격 장마 시즌이 시작되었죠. 특히 올해는 8월까지 장마기간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영화 속 비가 돋보였던 장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비를 굉장히 싫어하는 에디터지만, 비 오는 장면들을 모아보니 왠지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걷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사랑은 비를 타고(1952)
[7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신비한 동물사전 2> 촬영 시작

[7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신비한 동물사전 2> 촬영 시작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무더위와 함께 본격 호러영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국내에서 호러영화는 한때 신인 감독의 등용문이었습니다만 요즘은 국산 호러영화가 드물어 아쉽습니다. 할리우드에서는 여전히 재능 있는 젊은 감독들이 호러 장르를 통해 데뷔하는 경우가 많고, 일관되게 호러영화를 만드는 감독도 많습니다. 올여름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될 할리우드산 호러영화들은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어떤 감독과 배우가 참여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다크하우스 감독 대런 린 보우즈먼 출연
칵테일 말고 따로 마셔도 좋은 버무스, 그리고 <사랑의 블랙홀>

칵테일 말고 따로 마셔도 좋은 버무스, 그리고 <사랑의 블랙홀>

누구나 한번쯤은 ‘과거, 혹은 미래로 갈 수 있다면. . . ’ 하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어렸을 때 과학잡지에서 읽은 타임머신도 그랬었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로또번호(. . )를 생각해보기도 했다.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기사들을 읽다 보면 소위 가상화폐라는 개념이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 속는 셈 치고 조금만 사 놨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잠깐 했었다. 실행할 수 없으니 결국 다 부질없는 이야기겠지만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불가능한 것을 동경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속성일지도 모르겠다.
그때 그 감동을 극장에서 다시 한번! 재개봉하는 명작 5편

그때 그 감동을 극장에서 다시 한번! 재개봉하는 명작 5편

영화를 즐기는 방법이 참 다양해진 요즘입니다만, 그럼에도 극장이라는 공간에 들어가 스크린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여전히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번 6월에는 특히 명작들의 재개봉 소식이 많습니다. 추려서 소개해 드립니다. 플래툰 일흔을 훌쩍 넘겼지만 올리버 스톤 감독이 미국 사회를 보는 시선은 아직도 날카롭습니다. 그가 연출하고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한 최근작 (2016)은 CIA의 정보 분석원이었으나 미국 정부가 개인의 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있다는 것을 폭로한 조지프 스노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