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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랭던 3부작 따라 유럽문화여행을 -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로버트 랭던 3부작 따라 유럽문화여행을 -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날씨도 선선하니 여행 가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첫 유럽 배낭여행이 딱 가을 이맘때쯤이었는데요. 대신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영화와 여행지를 찾아들고 왔습니다. 바로 영화 와 그 이전 댄 브라운 원작 영화 와 속 배경지입니다. 특히 신작 는 에디터가 올 초 갓 다녀온 '피렌체'와 '베니스' 가 등장해서 여행 뽐뿌 제대로 시켜 주었습니다.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는 톰 아저씨 따라 떠나는 유럽여행 3부작을 보면서 사실 스토리보다 기억에 남는 건 유럽의 문화유산과 그 사이를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톰 아저씨 입니다.
이곳은 동물 농장, 동물 영화들 모여라!

이곳은 동물 농장, 동물 영화들 모여라!

어느 날 갑자기 내가 고양이로 변한다면. 영화 은 이런 엉뚱한 상상을 스크린 속으로 옮겨놓은 작품입니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에디터는 동물 영화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과 비슷한 동물이 나오는 영화는 또 어떤 게 있을까 궁금해져 찾아봤습니다.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 다 모이셨나요. 그럼 동물농장행 열차 출발합니다. 고고. "얘네 진짜예요. "실제 동물들이 출연한 영화들 개 (1992) (1992) 갈 곳이 없는 강아지 베토벤은 길거리를 방황하다 어느 집에 몰래 들어가게 됩니다.
위험한 여인, 엘르 패닝

위험한 여인, 엘르 패닝

깜찍한 아역에서끔찍한 파격까지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어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 이 개봉했다. 파격적인 포스터 디자인만 보더라도 영화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추측이 가능하다. 한 모델 지망생 소녀가 놀라울 정도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자, 이를 시샘하는 다른 모델들이 그녀를 해코지하는 이야기다. 피를 뒤집어 쓰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보니, 역시 소녀의 폭주를 다룬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영화 (1976)가 떠오르기도 한다.
벤 애플렉, 청춘스타에서 주목받는 감독이 되기까지

벤 애플렉, 청춘스타에서 주목받는 감독이 되기까지

벤 애플렉 하면 가장 먼저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의 새로운 배트맨의 얼굴이 된 것. 의 훈남 AJ. 으로 맷 데이먼과 공동 각본상을 받은 것. 로 다수의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은 것. 개인적으로 에디터는 5년 전 영화 이 떠오릅니다. (다른 게 아니라 그냥 은행 털 때 뒤집어쓰는 그 가면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 ㅋㅋㅋ) 어쨌든 그는 지금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배우이자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이자 각본가입니다. 오늘은 벤 애플렉의 다양한 얼굴들을 만나러 가볼 시간입니다. (내용은 시간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암울한 SF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평론가들이 열광하는 이유

암울한 SF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평론가들이 열광하는 이유

해외 포스터. 꼭 10년 만이다. 2006년 제작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이 국내에 정식 개봉했다. 개봉 당시 해외에서도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은 국내에서 개봉하지 못하고 DVD로 직행했던 영화다.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 암울한 디스토피아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열광했다. 얼마 전 BBC가 설문조사한 ‘21세기의 위대한 영화 100편’ 가운데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평론가들은 도대체 어떤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었을까. 이번주 ‘주목. 이 영화’에 소개하기에 완벽한 영화, 을 만나보자. 인류의 미래는 암울하다.
아이돌? 아니, 배우라고 불러다오!

아이돌? 아니, 배우라고 불러다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요즘. 가수보다 배우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아이돌 출신 배우 5명을 뽑아봤습니다. 준호, 설현, 빅토리아, 박유천, 도경수 등 많은 후보들이 있었는데요, 선정 기준은 에디터가 자체적으로 정했습니다. 껄껄. 배수지 말하기도 입 아픈 남자들의 '첫사랑' 수지. 2010년 miss A로 데뷔해 그해 신인상과 음원 대상까지 수상한 괴물 신인이죠. 수지는 2011년 드라마 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베스트커플상을 받았습니다.
다음 '망작'은 무엇?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폭망사

다음 '망작'은 무엇?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폭망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후 생겨난 '블록버스터'라는 개념의, 거대 자본이 투입된 영화들은 전세계 영화 산업을 견인하는 가장 화끈한 '돈줄'이죠. 그런데 모든 투자가 그렇듯, 많은 돈이 들어가다보니 흥행에 실패하면 그만큼 엄청난 돈을 잃기도 합니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영화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크게 '망한' 영화는 무엇일까. 이미 답을 알고 계시다고요. (시대별 인플레이션 변화, 북미와 해외 흥행 성적 추이 등 몇 가지 경우의 수를 대입해 따져본 리스트입니다. 기준에 따라 각자 생각하는 순위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로코의 명가’ 워킹타이틀의 리즈 시절이 그립다

‘로코의 명가’ 워킹타이틀의 리즈 시절이 그립다

이건 옛날 얘기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라 불렸던 혹은 지금도 불리는 영국의 영화 제작사 워킹타이틀에 대한 이야기다. 워킹타이틀의 로맨틱 코미디를 다시 기억하는 이유는 때문이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에는 세월을 속일 수 없는 르네 젤위거의 얼굴이 있다. 그녀를 보며 1990~2000년 초반의 워킹타이틀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을 떠올렸다. 그땐 정말 그 영화들에 열광했던 시절이었다. 그만큼 젊기도 했고. 찬란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리스트부터 정리해보자. 시작은 1994년 제작된 이었으면 좋겠다.
안 봐도 본 것 같은 <러브 스토리>에 대하여

안 봐도 본 것 같은 <러브 스토리>에 대하여

가끔 그런 영화들이 있다. 보지 않았는데 본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영화. 이런 경우 유명한 영화 속 한 장면만을 기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서 힐러 감독의 (1970)도 그런 영화 가운데 하나다. 의 명장면은 눈이 펑펑 쏟아지는 하버드 캠퍼스에서 남자 주인공 올리버 와 여자 주인공 제니퍼 가 서로 장난을 치고 키스를 하고 눈밭에 구르는 시퀀스다. 여기에 프랜시스 레이의 오리지널 스코어 이 흐른다. 촬영 현장. 라이언 오닐, 알리 맥그로우, 아서 힐러 감독.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을 주목하라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을 주목하라

첫 실사 영화 으로 당당하게 천만 감독 자리에 오른 연상호 감독이 제작자로 나섰다. , 등 한국 애니메이션의 작가주의 감독으로 통하는 이성강 감독의 신작 은 연상호 감독이 이끄는 스튜디오 다다쇼가 제작을 맡은 토종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2016년에 한국산 애니메이션이라는 표현을 하기엔 좀 낯간지럽지만 워낙 열악한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을 감안한다면 그래서 더욱 뿌듯하고 의미 있는 작품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