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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산행’하고 싶다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천작 5편

‘방구석 산행’하고 싶다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천작 5편

산행을 즐기기 딱 좋은 날씨.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지만 쉽사리 발걸음이 떼어지지 않는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산악문화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산악영화 소개의 자리,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열린다. 울주까지 갈 여유가 없거나, 코로나19 시기의 영화 축제가 우려되는 이들도 걱정 마시길. UMFF는 자연에 녹아든다는 취지, 그리고 언택트 시대라는 흐름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의 영화제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전직 슈퍼맨,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셜록 홈즈 유니버스를 거쳐간 역대 홈즈들

전직 슈퍼맨,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셜록 홈즈 유니버스를 거쳐간 역대 홈즈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가 세계 넷플릭스 데일리 톱 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낸시 스프링어의 영 어덜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는 셜록 홈즈와 마이크로프트 홈즈의 여동생 에놀라 홈즈에 대한 이야기다. 1970년 영화 , 2015년 영화 , 일곱 시즌에 달하는 미국 TV 시리즈 등, 명작인 만큼 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 를 각색한 극은 수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영국 시리즈 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를 앞세운 가 우리에게는 가장 익숙하겠다. 는 두 셜록 홈즈 대표 프렌차이즈와 한참 다른 길을 걸었다.
[인터뷰] 이준혁이 말한 <비밀의 숲2> 엔딩 속 서동재의 대답

[인터뷰] 이준혁이 말한 <비밀의 숲2> 엔딩 속 서동재의 대답

이준혁의 캐릭터엔 ‘닮은 꼴’이 없다. 제 살길을 위해 권력자들에게 빌붙는 뻔뻔함이 못내 밉지 않은 서동재(, 제 믿음을 향해서라면 한치의 굽힘도 없던 악역 오영석(), 선악의 경계에 서서 갈팡질팡하던 박중위( 시리즈), 자신의 실패를 자양분 삼아 제자의 도전을 든든히 응원하던 야구 코치 진태()까지. 그는 늘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 폭씩 넓혀왔다. ​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면, 이준혁의 ‘본체’ 역시 남다르다는 것. 이 배우가 서동재와 오영석을 연기했다고.
<어디갔어, 버나뎃>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디갔어, 버나뎃>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디갔어, 버나뎃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출연 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 엠마 넬슨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좌충우돌 블랜쳇★★☆ 3부작이나 같은, 독특하면서도 섬세하고 흡인력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위대한 장인,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작품. 베스트셀러를 토대로, 버나뎃이라는 캐릭터가 일상에서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대중적으로 전달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버나뎃 역을 맡은 케이트 블랜쳇의 존재감은 영화가 전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코로나19 현황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코로나19 현황은?

2020년은 코로나, 이 세 글자로 요약됐다.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성을 굳이 다시 언급하지는 않겠다. 이미 모두가 매일 마스크를 쓰면서 체험하고 있을 테니까. 잔인할 정도로 집요하고, 끈덕진 코로나19는 도대체 언제쯤 끝이 날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챙기는 게 당연한 일상이 되고 매일 확진자가 몇 명이나 나왔나 체크하는 게 습관이 된 세계. 해외 유명인들 역시 코로나19를 피할 순 없었다. 해외 역시 연예계와 스포츠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일어났다.
2300만 명이 시청한 미국 최장수 시트콤, <빅뱅이론>에 대한 진짜로 소소한 사실 37

2300만 명이 시청한 미국 최장수 시트콤, <빅뱅이론>에 대한 진짜로 소소한 사실 37

이맘때면 생각나는 시트콤이 있다. 매년 9월 24일 즈음 방송을 시작해 이듬해 5월 시즌을 마무리하던 이다. 은 작년 5월 12일 시즌 12를 끝으로 종영했다. 에미상 55회 노미네이트, 10회 수상. 최장수 멀티카메라 코미디 TV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 2344만 명 시청. 모두 을 수식한다. 2344만 명은 2018-19시즌 비 스포츠 TV 프로그램 중에서도 최다 시청 기록이었다. 역대 코미디 시리즈의 시청자 수 기록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과 다르다… <도망친 여자>가 멈추는 곳은 어디인가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과 다르다… <도망친 여자>가 멈추는 곳은 어디인가

평면의 침묵 극장을 나선 감희 는 골목에 잠시 멈춰 서서 핸드폰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걸어왔던 건물을 향해 다시 발걸음을 옮긴다. 다음 장면에서 아무도 없는 극장 내부로 들어서면 그녀가 바로 직전에 보고 들었던 흑백영화의 한 장면과 음악이 고스란히 반복되고 있다. 기묘하게도 이번엔 흑백이 아니라 컬러의 형태로 스크린에서 상영되지만 말이다. 카메라는 영화를 보는 감희의 눈빛으로부터 천천히 움직여 파도가 이는 바다의 풍경으로 가득 채워진 스크린을 들여다본다. 이것이 의 마지막 두 장면이다.
[인터뷰] <다시 만난 날들> 홍이삭, 주연 배우가 음악 감독까지 겸한 이유

[인터뷰] <다시 만난 날들> 홍이삭, 주연 배우가 음악 감독까지 겸한 이유

누군가에겐 익숙하지만, 누군가에겐 처음 들어보는 이름일 수도 있겠다. 홍이삭. 이름 세 글자만으로도 어딘지 모르게 평범치 않은 기운을 풍기는, 그는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네가 없는 하루'라는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싱어송라이터가 씨네플레이엔 무슨 일인가 싶을 수 있겠다. 영화의 OST를 불렀나. 영화의 음악 감독인가. 두 가지 모두 정답이다. 그리고 한 가지의 이유를 덧붙여야 한다. 홍이삭이 장편 영화의 '주연 배우’로 관객들을 찾았기 때문이다. 바로 영화 이다.
[인터뷰] <디바> 이유영, 촬영장에 반려곤충을 데려간 적이 있다?

[인터뷰] <디바> 이유영, 촬영장에 반려곤충을 데려간 적이 있다?

이유영 한평생 함께한 친구가 어느 날부턴가 나를 옥죄어온다면, 그보다 섬뜩한 게 있을까. 그리고 그런 의뭉스러운 캐릭터에 배우 이유영의 연기가 덧씌워진다면. 그것만으로도 긴장감을 유발할 수 있지 않을까. ​ 9월 23일 개봉할 영화 에서 이유영이 맡은 배역은 수진. 다이빙계의 스타 이영 의 오랜 친구이자 동료다. 친구란 말이 무색하게 두 사람의 관계가 엇나가는 순간부터 는 궤도에 오른다. 이번 작품 는 어떤 영화일까, 그리고 이유영은 어떤 연기를 보여줄까. 이유영과의 인터뷰에서 그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풀어보자.
이효리만 있는 거 아님! 제주 사랑 밝힌 제주 거주 배우들

이효리만 있는 거 아님! 제주 사랑 밝힌 제주 거주 배우들

카메라 뒤 배우들의 일상을 조명한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 많은 배우들이 휴식을 보내는 곳이라 자연스레 시청자까지 함께 랜선 여행 겸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니, 바로 제주도. 최근 곽도원, 박병은 등이 개성 있는 제주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제주 사랑’을 밝힌 제주 거주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곽도원 | 제주도 홍보대사 경력도 있다. 곽도원은 얼마 전 에 출연해 감귤밭 한가운데 위치한 제주도 저택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