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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수 만에 아카데미 촬영상 받은 로저 디킨스의 '최고의 장면 20'

14수 만에 아카데미 촬영상 받은 로저 디킨스의 '최고의 장면 20'

오스카 트로피를 손에 든 로저 디킨스 촬영감독. 야누즈 카민스키, 다리우스 콘지, 엠마누엘 루베즈키, 호이터 판 호이테마. 누구냐고.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촬영감독들이다. 여기에 한 명 더 추가해야 한다.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다.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드디어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로저 디킨스다. 그는 로 무려 14번째 후보로 오른 뒤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로저 디킨스가 후보에 올랐던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2018년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2018년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이변 없는 오스카 시상식이었다. 너무 뻔한 결과가 나왔냐고.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은 쉽사리 예상하기 힘들었다.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등 여러 부문에서 아카데미가 전통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후보작이 많았기 때문이다. 작품상 후보 가운데 인종 문제를 건드리는 , 동성애를 다룬 , 여성 영화 , 광기 어린 사랑을 그린 등이 그렇다. 특히 언어장애인, 흑인 여성, 게이 예술가 등이 등장하는 판타지 영화 (이하 )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보기 힘든 영화였을지 모른다.
2018년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를 미리 분석, 예측해봤다

2018년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를 미리 분석, 예측해봤다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이 올해에도 어김 없이 개최된다. 총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이하 )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들과 그에 참여한 영화인들이 오스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3월 5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시상식에 앞서, 에디터의 주관과 객관을 동원해 주요 부문 수상 결과를 예측했다. * 후보 리스트 중 아카데미의 선택은 빨강, 에디터의 선택은 파랑, 둘 다 일치할 경우 금색으로 기울여 표기했다.
지친 일상에 꿈틀대는 일탈 욕망을 달래줄 힐링 영화 5편

지친 일상에 꿈틀대는 일탈 욕망을 달래줄 힐링 영화 5편

일상은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반복되는 일상의 굴레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일탈을 부른다. 동시에 일상은 소중하다. 영원한 일탈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일상의 양면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은 일탈 대신 힐링을 찾는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 마음 한쪽이 따스해지는 힐링 영화를 소개한다. 3월 3일 부터 3월 19일 까지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쿠지로의 여름감독 기타노 다케시 출연 기타노 다케시, 세키구치 유스케 제작연도 1999년 극과 극이 통했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보는 독특한 매력의 영드 13편

스마트폰으로 바로 보는 독특한 매력의 영드 13편

영국식 영어를 실컷 들을 수 있는 ‘영드’는 특유의 매력으로 열렬하게 빠져들게 한다. 거침없이 우울과 고독을 드러내어 마음을 뒤흔들고, 때론 지나치게 솔직하거나 신박하게 황당한 설정으로 당혹스럽게 한다. 게다가 ‘미드’보다 더 짤없는 주인공 퇴장 사례도 빈번해 캐릭터에 정붙였던 시청자를 멘붕에 빠뜨리기도 한다. 최근 들어서는 영드만의 강렬한 개성이 옅어지고 있긴 하지만, 미드에 질릴 때 한 번씩 꺼내보면 좋은 영드는 얼마든지 많다. 이번에는 여러 영드 중,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을 모아봤다. 자막 걱정 없이.
1위는 어디? 세계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찍은 장소 TOP 20

1위는 어디? 세계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찍은 장소 TOP 20

영화가 촬영된 곳은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며 관광 명소가 됩니다. '돈'과 직결된 문제라 생각했는지 영국의 금융사 고컴페어 가 IMDb를 기반으로 조사해 최근 20년간 34만 편의 영화 중 가장 많이 촬영된 장소 Top 20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각각 장소별 대표적인 영화 다섯 편도 함께 발표했는데요. 어떤 장소가 가장 많은 픽을 받았을까요. 20위샌버너디노 빅베어레이크 / 32편 리스트 20곳 중 가장 자연친화적인 장소입니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샌버너디노 빅베어레이크는 겨울 산악 레포츠 장소로 유명합니다.
미친 상상력! 기상천외한 설정의 SF영화들

미친 상상력! 기상천외한 설정의 SF영화들

월요일이 사라졌다 감독 토미 위르콜라 출연 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 개봉 2017 영국, 미국, 프랑스, 벨기에 상세보기 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제목만 봐서는 무슨 영화인지 잘 모르겠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사라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특히 직장인이라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자. 대략의 시놉시스는 이렇다.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태어났다.
인간 외 존재와의 교감을 그린 영화들

인간 외 존재와의 교감을 그린 영화들

최근 개봉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선 인간 여자와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 두 마이너리티의 사랑이 인상적으로 그려졌습니다. 인간 외 존재와 인간 사이의 교감을 다룬 영화들은 영화라는 매체가 탄생했던 시기부터 꾸준하게 만들어져 왔는데요. 어떤 작품들이 있었나 유형별로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영화, 스타워즈>, 에이리언>, 아바타> 등 익히 알 만한 시리즈물은 제외했습니다.
슈퍼맨보다 더 강렬했던 조드 장군, 마이클 섀넌은 누구?

슈퍼맨보다 더 강렬했던 조드 장군, 마이클 섀넌은 누구?

최근 개봉한 솔져스>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두 작품에서 눈에 띈 배우가 있습니다.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한 인상의 소유자, 마이클 섀넌입니다. 솔져스>에선 전역을 번복하고 캡틴을 따라 다시 전장에 나가는 노련한 군인 할 스펜서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선 물 속의 괴생명체를 해부해 우주 개발에 이용하려는 폭력적인 보안책임자 리차드 스트릭랜드로 출연합니다. 마이클 섀넌의 긴 영화 이력을 5가지 이야기로 축약했습니다.
<골든 슬럼버>의 또다른 주인공, 비틀즈의 명곡이 흐르는 영화들

<골든 슬럼버>의 또다른 주인공, 비틀즈의 명곡이 흐르는 영화들

골든슬럼버 는 모범시민으로 선정될 정도로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택배기사 건우 가 어느 백주대낮 유력 대선후보 폭탄 테러범으로 몰려 누명을 벗고자 안간힘을 쓰는 과정을 그린다. '누명', '도주' 같은 키워드만큼이나 중요한 키워드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우정'이다. 건우는 학창시절 함께 밴드로 활동했던 동규 , 금철 , 선영 의 도움으로 그나마의 희망을 붙든다. 건우와 친구들이 밴드 시절 커버했던 곡이 영화제목이기도 한, 비틀즈의 'Golden Slumber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