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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죽는다! 각 장르별 영화 속 클리셰 총정리

○○하면 죽는다! 각 장르별 영화 속 클리셰 총정리

한때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표현이었어도 오랜 세월 반복되서 사용하면 결국 진부해진다. 그것이 바로 클리셰(cliché)다. 클리셰는 영화의 MSG 같은 역할을 한다. 적당히 사용하면 관객들에게 익숙한 재미를 줄 수 있으나 많이 사용하면 MSG 맛밖에 안 나는 영화가 된다. MSG만 있고 알맹이가 없는 영화 즉, 줄거리만 봐도 내용을 알 수 있는 영화가 되는 것이다. SBS 드라마 의 한 장면. 김응수가 연기한 캐릭터는 검사지만 아래 본문의 교장 선생님 대사에도 어울린다. 스포츠 영화의 클리셰.
12월 기대작들 책임진 감독들의 전작 5

12월 기대작들 책임진 감독들의 전작 5

벌써 12월이다. 이제 슬슬 한 해를 정리하며 마무리할 때다. 그러나 극장가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듯 아껴놨던 기대작들을 풀어놓기 시작했다. 아마 12월 개봉 영화들을 보다 보면 금방 2019년 새해가 밝지 않을까 싶다. 이번 주말엔 기대감 가득한 마음으로 12월에 찾아올 영화들을 만든 감독들의 전작들을 먼저 살펴보는 건 어떨까.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바로보기
아는 만큼 보인다! <해리 포터>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연결고리 총정리

아는 만큼 보인다! <해리 포터>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연결고리 총정리

본격적인 ‘위저딩 월드’ 가 열렸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는 젊은 덤블도어 와 뉴트 가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 에게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교장이 되기 전 덤블도어와 1920년대의 호그와트의 등장, 시리즈의 절대 악이었던 내기니의 인간 시절까지, 시리즈와 짙은 연관성으로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 이번 작품. ‘덕후’가 아니라면 쉽게 놓칠 수 있을 법한 속 시리즈의 흔적들을 짚어봤다.
미리 살펴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차기 프로젝트들

미리 살펴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차기 프로젝트들

제임스 카메론 감독 할리우드의 레전드가 귀환을 준비중이다. 레전드, 누구? “나는 세상의 왕”(I'm the King of the World)이라고 외쳤던 제임스 카메론의 차기 프로젝트를 정리해봤다. 그가 직접 연출한 영화는 물론이고 제작에 참여한 영화까지 소개한다. 다시 한번 왕에 등극할 수 있을지 가늠해보자. 2, 3, 4, 5편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쿠키 영상은 관객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쿠키 영상은 관객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지난 주말, 왕좌의 게임>이 얼떨결에 국제 정치의 중심이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왕좌의 게임> 포스터를 패러디해 ‘제재가 온다’ 라며 대(對)이란 정책을 암시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기 때문이다. 이에 이란 군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가 ‘당신에게 맞서겠다’(I Will Stand Against You)라 적힌 패러디 포스터를 게시하면서 맞불을 놓아 더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 쉴 새 없이 들려왔다.
저도 영화는 처음이라… 스크린에 진출했지만 실패한 여성 팝스타 5

저도 영화는 처음이라… 스크린에 진출했지만 실패한 여성 팝스타 5

에서 레이디 가가는 노래 실력은 물론 뛰어난 연기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짙은 화장과 금발을 벗어 던진 레이디 가가의 모습엔 팝스타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었다. 그저 한 명의 배우만 그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모든 팝스타가 레이디 가가처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진 못했다. 가요계의 정점을 찍은 그들이라 할지라도 영화는 처음이니 실패할 수 있다. 오늘은 스크린에 진출했지만 실패한 여성 팝스타들을 정리했다.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데뷔작부터 아카데미 수상까지 단 3편이면 족했다. 1985년생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2009년 졸업영화로 만든 가이 앤 매들린 온 어 파크 벤치>를 시작으로, 2014년 위플래쉬>를 거쳐 2016년 라라랜드>로 90년에 이르는 오스카 역사상 가장 젊은 감독상 수상자가 되었다. 그가 연출한 이 3편의 영화는 물론, 각본을 썼던 그랜드 피아노>까지 포함한다면 그의 필모그래피 대부분이 음악과 관련 있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는데, 놀랍게도 차기작으로 택한 건 음악과 전혀 관계가 없는 닐 암스트롱에 대한 영화였다. 맞다.
인도 영화 흥행사를 다시 쓴 <세 얼간이> 연출한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 신작 <산주>로 부산을 찾다

인도 영화 흥행사를 다시 쓴 <세 얼간이> 연출한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 신작 <산주>로 부산을 찾다

*씨네21이 발간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 기사입니다. (2009)의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이 신작 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5편의 연출작 모두 인도영화 흥행사를 새로 쓸 정도로 사랑을 받은 인기감독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선 부산클래식을 통해 데뷔작인 (2003)도 함께 선보였는데 신작 가 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인도배우 산자 이 더트 의 사건을 그린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각별하다.
화려한 비주얼, 기발한 상상력의 CF 감독 출신 영화감독들

화려한 비주얼, 기발한 상상력의 CF 감독 출신 영화감독들

의 베이커 형제 감독이 연출한 나이키 광고
충무로 형사 왕중왕전, 형사 캐릭터를 가장 많이 연기한 배우는 누구?

충무로 형사 왕중왕전, 형사 캐릭터를 가장 많이 연기한 배우는 누구?

충무로에서 분기별로 꼭 등장하는 영화, 바로 형사영화다. 2018년 가을엔 이 관객을 찾았다. 2012년 에서 소개된 실화를 소재로 한 은 자신의 범죄를 고백한 범죄자와 그의 암수 범죄를 끈덕지게 쫓는 형사를 조명한 영화다. 올해 극장가를 가장 성실하게 드나든 주지훈이 범죄자 강태오를, 러닝타임 내내 단서를 찾느라 바쁜 김형민 형사는 김윤석이 연기했다. 김형민 형사는 김윤석이 연기한 다섯 번째 형사 캐릭터다. 김윤석은 그간 충무로에서 다양한 유형의 형사를 연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