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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귀멸의 칼날’ 역주행 흥행으로 정상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귀멸의 칼날’ 역주행 흥행으로 정상 등극!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2위와의 차이는 고작 18만 달러 내외다. 그만큼 치열한 접전을 펼쳤는데, 최종 승자는 순위 뒤집기에 성공한 (이하 )이 차지했다. 지난주 스크린당 평균 수익이 1만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열기를 보여줬는데 호평 가득한 입소문 속에 외국어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그럼에도 18주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 대비 60% 가까이 떨어지며 약 2409만 달러를 벌었다. 과 의 엎치락뒤치락하는 선두권 대결을 빼고는 전체적으로 조용한 상위권 차트였다.

"앞으로의 계획이요? 없죠~" 수상소감만큼 주옥같은 윤여정 기자회견 띵언.zip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소식이 지난 한 주 내내 화제였습니다. 소감 첫 마디에서 제작자이자 그날의 시상자 브래드 피트를 나무라던(?) 것부터. 함께 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윤여정의 소감에 "I love her"라고 반응했던 것까지. 오래 기억될 장면들의 연속이었죠.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전집중호흡’으로 잠자고 있던 차트에 ‘페이탈리티’를 날리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전집중호흡’으로 잠자고 있던 차트에 ‘페이탈리티’를 날리다!

고질라와 콩의 대결보다 더 뜨거운 한 판이 벌어졌다. 인기 게임의 스크린 컴백 과 일본 열도를 흔들고 있는 애니메이션 이 주인공이다. 이들의 등장은 의 장기집권으로 잠잠했던 차트를 초토화시켰다. 두 영화가 기록한 주말 성적이 무려 4,400만 달러가 넘는다. ​ 이 같은 쌍끌이 흥행에 힘입어 박스오피스는 전주 대비 무려 200% 가까이 상승해 총 5,684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수치는 이 개봉한 4월 첫째 주말보다 높은 성적이며, 팬데믹 기간 중 주말 극장가 흥행으로는 최고의 기록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들의 혈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고질라 VS. 콩’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들의 혈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고질라 VS. 콩’ 3주 연속 1위

고질라와 콩의 끝없는 혈투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 이어졌다. 은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계속해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중이다. 다만 몬스터급 오프닝 성적에 비해 작품의 흥행 동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16주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 대비 28. 6%의 하락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1,935만 달러를 기록했다. ​ 공포영화 가 순위에 진입한 점을 제외하면 상위권 차트는 지난주와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 주는 다를 듯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가 극장을 지배할 때…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고질라 VS. 콩’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가 극장을 지배할 때…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고질라 VS. 콩’

영화에서는 누가 이겨도 미래는 없을 듯이 싸우지만, 스크린 밖에서는 누가 이겨도 극장가에 희망을 주고 있는 . 이 작품이 현재 기록하고 있는 성적을 보면 팬데믹 이전 박스오피스의 모습을 보는 듯해 뭔가 애잔하기도 하다. 다만 오프닝 주말만큼 폭발적인 성적이 아니라 15주 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 대비 41. 4%의 하락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2615만 4116달러를 거뒀다. 물론 이 성적도 이 데뷔했던 14주 차를 제외하면 2021년 주말 성적 중 최고다.
[할리우드 말말말] 레지 장 페이지, <브리저튼>에서 하차하는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레지 장 페이지, <브리저튼>에서 하차하는 이유

이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이다.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여전하지만 곁으로 다가온 날씨의 변화는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소식은 또 있다. 할리우드 대작 영화의 개봉 일정이 속속 정해지면서 지나해에 만나지 못했던 영화들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온 영화들이 반가운 만큼,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며 만날 날을 기다리려 한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오랫동안 논란이 되었던 촬영장 비화, 밀리 바비 브라운의 충격적(. )인 영화 취향, 넷플릭스의 속편 배급권 획득에 대해 이야기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부진에 빠진 극장가의 그저 빛… 몬스터급 흥행으로 컴백한 고질라와 콩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부진에 빠진 극장가의 그저 빛… 몬스터급 흥행으로 컴백한 고질라와 콩

괴수들이 잠자던 북미 극장가를 깨웠다. 코로나 시국으로 침체에 빠진 극장가에 은 희망으로 다가와 그야말로 ‘몬스터’급 성적을 보여줬다. 14주차 박스오피스 상위권 성적이 전주 대비 무려 154. 2%나 상승했으니 이 작품이 박스오피스에 끼친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 박스오피스는 을 제외하고는 전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줬다. , , 등 차트의 터줏대감 애니메이션 3대장은 꾸준한 흥행을 거두고 있고, 부활절을 맞아 개봉한 신작 2편이 순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50년대와 80년대의 만남! <빽 투 더 퓨쳐> 속 음악

50년대와 80년대의 만남! <빽 투 더 퓨쳐> 속 음악

시리즈 제작진이 만든 '중년 액션영화' 에서 유독 반가운 얼굴이 있다. 주인공 허치 맨셀 의 아버지 역을 바로 시리즈의 브라운 박사를 연기한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맡아, 80세를 훌쩍 넘긴 노배우의 놀라운 활약상을 만날 수 있다. 오랜만에 를 음악을 중심으로 곱씹어보자. 빽 투 더 퓨쳐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마이클 J. 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슨, 크리스핀 글로버, 토머스 F. 윌슨 개봉 1987. 07. 17. / 2015. 10. 21. 재개봉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새로운 중년 액션 스타의 탄생!? <노바디>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새로운 중년 액션 스타의 탄생!? <노바디> 1위 데뷔

와 , 그리고 까지. 지난 6주 동안 북미 극장가를 이끈 애니메이션 열풍을 잠재운 건 유니버설픽쳐스의 R등급 액션 신작 였다. 그동안 액션과는 다소 거리가 먼 듯했던 밥 오덴커크의 퍼포먼스가 워낙 인상적이었는지, 현지에서는 “새로운 할리우드 중년 액션 스타가 탄생했다”라며 배우와 영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와 의 상위권 진입을 제외하면 큰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LA 지역 극장들이 영업을 재개한 덕분에 수익적인 측면에선 지난주에 이어 상당히 안정적이었던 1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였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움츠러들었던 북미 극장가에도 봄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움츠러들었던 북미 극장가에도 봄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3주 연속 1위

로스앤젤레스 지역 극장들이 영업을 재개했기 때문일까. 12주차 북미 주말 극장가는 제법 안정된 모습이었다. 일부 작품은 성적이 오르기도 하는 등 상위권 열 작품의 평균 성적 등락폭이 -6. 3%였던 가운데, 월트디즈니컴퍼니 이 1위를 지키며 2021년 첫 3주 연속 1위 영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유일한 신작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가 호평 속에서 4위로 데뷔한 것 외엔 톱10 내에서는 큰 순위 변동은 없었으며, 오히려 상위권 밖에 있던 와 , , 등 아카데미 주요 후보작들의 성적이 눈에 띄게 상승한 주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