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가상현실" 검색 결과

전 세계가 주목한 시작된다? 영화 포스터 카피를 살펴보자

전 세계가 주목한 시작된다? 영화 포스터 카피를 살펴보자

한 해에 수백 편의 영화가 개봉한다. 그러면 한 해에 얼마나 많은 포스터가 공개될까. 많은 시간이 흘러도 유독 기억에 남는 포스터가 있다. 포스터 카피가 특별한 경우엔 더 그렇다. 이번 포스트에선 인상적인 카피를 남긴 포스터와 보급형 포스터 카피를 소개한다. 네놈을 살려두긴 쌀이 아까워 비디오 표지 은 1992년 국내에 소개된 영화다. 저 포스터도 분명 오래전에 만들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카피만큼은 인터넷이 보급화된 2000년대 초반에 퍼지면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흔히 말하는 ‘밥을 축낸다’는 표현을 고급(. )스럽게 옮겼다.
개봉 20주년, SF 혹은 액션영화로서 <매트릭스>가 남긴 유산들

개봉 20주년, SF 혹은 액션영화로서 <매트릭스>가 남긴 유산들

매트릭스 감독 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캐리 앤 모스, 휴고 위빙, 글로리아 포스터 개봉 1999. 05. 15. / 2016. 09. 22. 재개봉 개봉 20주년이 됐다. 1999년 3월 31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국내에서는 1999년 5월 15일 개봉했다. 당시 는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얻었다. 이후 2000년대 영화계는 의 영향 아래에 있었다. SF영화 장르의 문법, 액션 연출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VRound', 가상세계로 가는 새로운 문이 열렸다

'VRound', 가상세계로 가는 새로운 문이 열렸다

2018 VR 영상 콘텐츠 공모대전 'VRound' 가상현실 콘텐츠의 제작 개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2018 VR 영상 콘텐츠 공모대전 ‘VRound’ 수상작이 발표됐다.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3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대상은 VR 콘텐츠를 처음 만든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이 만든 작품에 대해서는 뒤이어 자세히 소개하겠지만 새로운 매체의 문법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말 그대로 가상세계를 창조하는 작업은 흥미진진한 도전과 실패로 가득 차 있다.
망작이라 불리는 역대급 한국 영화들, 어느 정도길래?

망작이라 불리는 역대급 한국 영화들, 어느 정도길래?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들이 궁금하다면. 그건 지는 게임이다. 일명 ‘망작’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영화들,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호기심이 생기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막대한 제작비로 만들어진 영화, 단 한 편의 오명으로 커리어에 치명타를 입은 감독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지 안타까움 반 호기심 반으로 이 영화들에 섣불리 도전하지 말길 바란다. 2002감독 장선우출연 임은경, 현성, 김진표 관람객 수ㅣ 13만 8000명네티즌 평점ㅣ ★ ★ 4.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모털 엔진>, 미리 보기 키워드 4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모털 엔진>, 미리 보기 키워드 4

천년 후의 폐허에서 펼쳐지는 저항의 서사 또 하나의 판타지 세계가 열린다. 작가 필립 리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은 피터 잭슨 감독이 오래전부터 영화화하길 원했던 작품으로, ‘견인도시’라는 독특한 세계관의 설정이 돋보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멸망 직전의 황폐화된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이 지상을 떠나 움직이는 도시에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서로 전투를 벌이는 영화적 설정이 흥미롭다.
디스토피아 VS. 포스트 아포칼립스, 뭐가 달라?

디스토피아 VS. 포스트 아포칼립스, 뭐가 달라?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오랫동안 영화는 물론, 소설, 게임 등 다양한 매체의 세계관으로 사용되어 왔다. 너무도 친숙한 용어지만 사실 두 장르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쓰는 이는 많지 않다. 두 세계관은 공통된 분모를 갖고 있지만 차이점도 존재한다.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차이점을 정리했다. 다만, 장르란 것은 끊임없이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변화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명확한 구분이란 것은 불가능하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디스토피아 장르가 혼재되어 있는 영화들도 굉장히 많다. 그 점은 꼭.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영화가 탄생한지 어느새 100년이 훌쩍 넘었다. 단순한 영상만이 아니라 (1902년 으로 대표되는) 이야기를 갖춘 영화도 100년이 넘었다. 그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언제였을까 궁금해졌다. 19X0년대 기준으로 한 해씩 소개해본다. 해당 내용은 영화를 다루는 해외 매체들의 기사들을 참고해 종합했다. 1939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감독 빅터 플레밍 출연 클라크 게이블, 비비안 리, 레슬리 하워드,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개봉 1939 미국 상세보기 오즈의 마법사 감독 빅터 플레밍 출연 주디...
에미상 후보 지명으로 본 넷플릭스 드라마

에미상 후보 지명으로 본 넷플릭스 드라마

지난 13일, 한해 미국 드라마를 정리하는 제70회 에미상 후보가 발표됐다. 매년 후보를 발표할 때마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깜짝 후보가 나오거나 혹은 기대와 달리 지명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 같은 풍경이 반복됐다. 단순히 후보 지명을 둘러싼 이변을 넘어 달라지는 방송 산업을 반영하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오는 9월 열리는 시상식 결과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바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달라진 위상이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칸영화제가 한창이다. 이창동 감독의 이 경쟁부문에 초청돼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다. 칸영화제는 대중적인 상업영화보다 작가주의, 예술영화를 주로 초청한다. 영화를 뜻하는 영어 단어 무비 와 시네마 가운데 시네마를 중심이 둔 영화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칸영화제에서는 상대적으로 배우보다는 감독의 이름이 중요하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가 그들의 기준으로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을 선정했다. 총 25명으로 한국 감독도 포함돼 있다. 2000년 이후 칸영화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간략하게 소개한다.
덕후가 주인공인 세상! 영화 속 영화 덕후들

덕후가 주인공인 세상! 영화 속 영화 덕후들

영화를 보다 보면 폭풍 공감하는 순간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영화 속 주인공도 좋아하는 장면들. 괜한 동질감에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듬뿍듬뿍 샘솟는다. 이번 포스팅에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영화 덕후들을 모았다. ♥ 매일 요일별로 정해진 색깔의 옷을 입으며, 하루 일과는 알바→강아지 산책 →잠들기 전 보기가 전부인 독특한 소녀가 있다. 그녀는 자폐증이 있는 시리즈 열성팬. 427페이지짜리 시나리오를 외울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