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지금 우리 학교는> 이은샘 “양궁즈랑 뭐하고 노냐면요…”
한국은 매운 맛의 나라라고 했던가.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찰진 욕설로 매콤한 맛을 보여주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 사방이 좀비로 둘러싸인 세상에서 고3 박미진은 "내가 다시는 공부하나 봐라"라며 투덜거리기도, 약한 소리를 하는 친구에게 막말 같은 맞 말로 의지를 다져주기도 하며 2학년 5반 친구들의 순한맛과 상반된 매운맛으로 드라마를 채운다. 이 박미진을 연기한 이은샘은 에 이어 으로 2연속 홈런에 성공했다. 인터뷰 내내 쾌활하게 웃으며 질문에 답한 이은샘은 솔직하다는 것을 빼면 박미진과 참 많이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