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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멀티버스 가능?' 마블 DC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자체 멀티버스 가능?' 마블 DC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지금 히어로 영화의 트렌드는 멀티버스다. 다중 우주를 바탕으로 같은 캐릭터여도 완전 다른 인생을 산 인물이 되는 설정을 흥미롭게 구축하는 중이다. 하지만 배우가 직접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에, 영화 속 멀티버스는 코믹스 원작의 그것보다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눈여겨볼 부분이 있다. 현실 배우가 여러 히어로 영화의 출연을 해서 이걸 멀티버스로도 연결할 수 있다는 점. 실제 는 이런 캐스팅을 활용한 전개를 보여줬고, 내년에 선보일 역시 이 설정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증의 관계, 가족. 가족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

애증의 관계, 가족. 가족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

사람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건 그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 때로는 든든하게 느껴졌던 가족이란 울타리가 나를 옭아매고, 신뢰의 의미로 보여주었던 나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만큼, 그들을 신뢰하는 딱 그만큼 우리는 가족에게 상처를 입는다. 가장 상처에 취약한 유년 시절, 누구나 가족에게 상처받은 기억이 있을 테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사랑으로 상처를 덮어가며 성장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매일같이 덧나는 상처는 결국 성인이 되어 독립을 해도 트라우마로 남는다.
아리 에스터 전격 내한! 10년에 걸친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가 궁금하다면?

아리 에스터 전격 내한! 10년에 걸친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가 궁금하다면?

2010년 이후 미국 영화계에서 호러 장인을 꼽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등장할 이름은 단연 아리 에스터가 아닐까. 물론 그 뒤로 로버트 에거스,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등이 따라오겠지만, 상업적 성공까지 감안한다면 아리 에스터를 따라올 자는 없어 보인다. 2018년 자신의 첫 장편인 이 제작비의 10배가 넘는 흥행에 성공한 뒤, 벌건 대낮의 호러라는 충격적인 작품 (2019)를 만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한 그가 4년 만에 신작 (2023)로 돌아왔다.
영화가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와 영화들

영화가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와 영화들

예술가들이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1882-1967)가 남긴 작품들은 수많은 영화, 드라마에 영감을 줬다. 도시의 쓸쓸한 정취와 더불어 미국적인 풍광을 주로 그려온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들은 그 자체로 영화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그런데 영화적인 매력이란 무얼 뜻하는 걸까.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에서 포착된 순간과 공간들은 매번 그림 너머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상상하게 만든다. 그리고 동시에 현대인들의 마음 깊숙한 어떤 욕망을 건드린다.
<시크릿 인베이전> 보기 전 필수! 스크럴에 대한 모든 것

<시크릿 인베이전> 보기 전 필수! 스크럴에 대한 모든 것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에서는 을 통해 처음 등장한 변신 외계종족 스크럴이 닉 퓨리와 함께 으로 돌아온다.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 은 그간 어벤져스의 뒤를 받쳐주는 역할을 해 온 닉 퓨리가 본격 전면에 나서서 스크럴 종족이 비밀리에 지구를 침공하려는 것을 막아내는 작품이다. 마리아 힐, 탈로스, 에버렛 로스, 제임스 로즈 등 친숙한 얼굴들과 함께 하지만, 어떤 인물로도 변신할 수 있는 특유의 능력 때문에 이 중에도 스크럴이 섞여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무더운 여름이 오면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러 영화가 제격이다.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는 2000년대의 가장 위대한 스릴러 영화를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눈에 띄는 건 4위에 봉준호 감독의 (2003), 3위에 박찬욱 감독의 (2003)이 올랐다는 것. 그럼 도대체 1위는 어떤 영화일까. 10위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The 20 Best Thriller Movies Of The 2000s Ah, the 2000s, what a time to be alive.
<범죄도시3>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범죄도시3>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출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반가운 동창 만나듯 ★★★확실하게 ‘아는 즐거움’으로 승부한다. “나쁜 놈은 그냥 잡는” 단순하고 속 시원한 일갈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여전한 통쾌함이다. 웬만해선 안위가 걱정되지 않는 주먹, 한 끗 모자란 언어 감각의 소유자인 마 형사를 다시 만나는 반가움은 아직 확실하다. 악당을 두 명으로 내세웠지만 파괴력은 오히려 덜한 편. 잔혹한 묘사는 이미 충분한 것으로 봐서 캐릭터 설계 차원에서의 아쉬움으로 지적할 만하다.
많이 보고 적게 말하는 이들을 위한 영화 <말없는 소녀>

많이 보고 적게 말하는 이들을 위한 영화 <말없는 소녀>

포스터 코오트 는 언제나 외롭다. 가난한 집에서 넷째로 태어난 이 조용한 소녀에게 세상은 조금의 관심도 주지 않는다. 계속된 임신과 집안일로 피곤을 달고 사는 엄마는 코오트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고, 경마와 술에 빠져 지내는 폭력적인 아빠는 코오트를 “겉도는 애”라고 매정히 부른다. 언니들도 동생을 차갑게 대하긴 마찬가지다. 맘 편히 머물 곳 없는 아이는 입을 다물고 풀숲에 죽은 듯 누워있거나 침대 아래 가만히 몸을 숨긴다. 집은 물론 학교에서도 소녀는 잔뜩 움츠러든 모습이다.
<말없는 소녀>부터 <이니셰린의 밴시>까지, 아일랜드는 이제 영화 강국!

<말없는 소녀>부터 <이니셰린의 밴시>까지, 아일랜드는 이제 영화 강국!

흑맥주와 아이리쉬 위스키. 아일랜드는 술의 민족으로 유명하다. 아일랜드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생맥주로 마시면 잔 밑에서부터 거품이 잘게 올라오는 흑맥주 기네스. 토닉과 함께 시원한 하이볼로 마시면 제맛인 아이리시 위스키 제임슨.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오스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시무스 히니와 버나드 쇼까지 대문호들의 나라. 혹은 “With or Without You”를 부르던 평화의 상징 밴드 U2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댓글에 악플, 싸우기 금지! 캐스팅 논란이 있었던 영화들

댓글에 악플, 싸우기 금지! 캐스팅 논란이 있었던 영화들

어떤 배우를 캐스팅하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디테일한 면부터 크게는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좌우되기도 하는 만큼 영화 제작 단계에서 캐스팅이 차지하는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다수의 지지를 얻는 경우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많은 이들이 우려 또는 반대를 표하는 캐스팅도 수없이 많다. 인종차별 및 여러 사유로 인해 캐스팅 단계서부터 논란이 있었던 작품들을 모아봤다. 틸다 스윈튼할리우드 내에서도 인종차별의 흔적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캐스팅만으로도 인종차별 문제가 대두되곤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