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검색 결과

얼굴 보면 딱! 생각나는 배우 예수정의 얼굴들

얼굴 보면 딱! 생각나는 배우 예수정의 얼굴들

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장면들엔 항상 이 배우가 있었습니다. 그의 모습은 기존의 영화, 드라마 속에서 자주 봤던 극성스럽고 친근한 어머니상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내색하진 않지만 깊은 슬픔을 가진 엄마의 표정을 차분하고 안쓰럽게 담아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죠. 이번 포스팅에선 의 자홍 어머니를 연기한 예수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정애란 , 예수정 예수정의 집안은 연극계와 연이 깊습니다. MBC 드라마 에서 최불암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고 정애란이 어머니죠. 예수정의 본명은 ‘김수정’.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연달아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시상식들이 쭉 이어지며 한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3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실제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서 살인이 벌어진 적이 있다?

실제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서 살인이 벌어진 적이 있다?

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를 해보자. 배우 겸 감독 케네스 브래너가 연출한 이 영화에는 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감독 케네스 브래너 출연 케네스 브래너, 조니 뎁, 데이지 리들리, 미셸 파이퍼, 페넬로페 크루즈, 주디 덴치, 윌렘 대포, 조시 게드, 데릭 제이코비, 레슬리 오덤 주니어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케네스 브래너 등 출연진들은 실제 오리엔트 특급에 탑승하기도 했다. 케네스 브래너 와 톰 베이트먼. 세르게이 폴루닌 오리엔트 특급 열차 광고 포스터. 1.
묵직한 주제를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낸 걸작 영화 <증오>

묵직한 주제를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낸 걸작 영화 <증오>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10년 전, 20년 전 이맘때 개봉했던 영화를 소개한다. 재개봉하면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씨네플레이 재개봉관’이다. 증오감독 마티유 카소비츠 출연 뱅상 카셀, 위베르 쿤데, 사이드 타그마우이 국내 개봉 1997년 11월 8일 상영시간 96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증오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 출연 뱅상 카셀, 휴버트 콘드, 세이드 타그마오우이...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9월 개봉작 중 눈에 띄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출신 여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들이죠. 연기와 연출, 두 마리 토끼를 훌륭히 잡아낸 능력자들. 오늘은 국내부터 할리우드까지, 탄탄한 연기력+연출력을 지닌 여성 배우+감독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문소리 무려 1인 3역입니다. 문소리가 연출, 각본, 주연까지 도맡은 영화 가 개봉했죠. '연기파 배우'란 수식어를 얻고 온갖 시상식의 트로피를 휩쓸던 그녀.
다니엘 크레이그가 최고의 제임스 본드인 5가지 이유

다니엘 크레이그가 최고의 제임스 본드인 5가지 이유

다시, 제임스 본드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여러 차례 '하차' 의사를 표했지만 2019년 개봉한 로 다시 '007' 제임스 본드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떤 이유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란 다소 아쉬운 결과물로 마지막 인사를 하지 않아 다행이다. 007 스펙터 감독 샘 멘데스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랄프 파인즈, 레아 세이두, 모니카 벨루치, 크리스토프 왈츠, 데이브 바티스타 개봉 2015 미국, 영국 상세보기 미국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는 이에 맞춰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최고의 배우인 5가지...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 아카데미 시상식 주간이 끝나가고 있다. 작품상을 잘못 호명하는 역사상 최악의 실수에 대한 충격도 점점 사그라드는 중이다. 는 대략 143초 동안 작품상의 지위를 누렸다. 어찌됐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은 에게 돌아갔다. 만약에 가 작품상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누군가는 보다 가 작품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미국의 영화 매체 ‘플레이리스트’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스케일을 좀더 키운 게 특이한 점이다.
<마이 리틀 자이언트> 거장들의 유머와 철학 콜라보

<마이 리틀 자이언트> 거장들의 유머와 철학 콜라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를 보고 왔습니다. 제목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지만 동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로알드 달이라는 작가가 쓴 아동용 소설이 원작이고요. (국내에는 이란 제목으로 출간됐습니다. 올해가 로알드 달 작가 탄생 100주년이라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출간 되기도 했네요. )그런데 30대 중반의 나이에 이른 (뜬금 나밍아웃. . . ) 에디터가 왜 이 영화를 보고 싶었냐고요. 그건 '꼬마와 거인 이야기'가 아니라 '스필버그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생을 마감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대표작들

생을 마감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대표작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 (사진=씨네21) 언제부터였을까. 이란영화 하면 어린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장면이 머릿속에 자연스레 떠오르게 됐다. 그 ‘언제’가 언제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한 편의 영화가 떠오른다. 1996년에 개봉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1987)가 바로 그 영화다. 1990년대 말 국내에서 이란 영화는 곧 압바스 키아로스마티였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개봉하고 다음해부터 1997년 올리브 나무 사이로>, 1998년 체리향기>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등이 연이어 국내 관객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