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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새 호러 시리즈 〈기리고〉 제작 확정

넷플릭스 새 호러 시리즈 〈기리고〉 제작 확정

넷플릭스가 10대들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호러 시리즈 〈기리고〉를 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 드라마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신인 배우 전소영이 정의로운 성격을 가진 육상부 유망주 세아를 연기하며, 그룹 아이오아이(I. O. I) 출신 강미나가 아이돌 같은 외모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나리 역을 맡는다.
이토록 유쾌한 일본종합절망세트 〈파문〉

이토록 유쾌한 일본종합절망세트 〈파문〉

낯선 나라로 떠나, 역시 이곳이 낯선 어떤 이와 시나몬 롤을 나누고 싶다((2006)). 훌쩍 떠난 해변 마을에서 뜻 모를 체조를 하다 천천히 익힌 팥을 한 스푼 크게 베어 무는 것도 좋겠지((2007)). 낯선 곳에서 찾는 영혼의 안식.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전매특허인 '치유의 판타지'를 기대했던 관객들이라면 신작 (2023)은 조금 낯설 것이다. 성차별, 재해, 간병, 신흥종교, 장애인 차별, 고립 등 일본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차례차례 농락당하는 가족의 모습은 현대 사회가 품고 있는 어둠과 불안의 축소판이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이지만 청불입니다 감독 이종석 출연 박지현, 시원, 성동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동화와 야설 사이 ★★☆ 동화 작가를 꿈꾸는 단비 가 성인 웹소설을 써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는, 섹슈얼 코미디. 게다가 주인공의 현실 직업은 음란물을 단속하는 공무원으로, 이 설정을 통해 이야기의 잔재미가 만들어진다. 욕심을 줄이고 스토리라인을 좀 더 정리했다면 좋았을 듯. 그럼에도 단비 역을 맡은 박지현은 최선을 다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준다.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공명X신은수, 넷플릭스 〈고백의 역사〉에서 만난다

공명X신은수, 넷플릭스 〈고백의 역사〉에서 만난다

1998년 배경의 청소년 청춘 영화
공명과 신은수가 넷플릭스 영화 에서 만난다. 는 1998년을 배경으로 한 열아홉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 고백을 앞둔 박세리 가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려고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 과 얽힌다는 내용이다. 영화의 축이 되는 박세리와 한윤석은 각각 신은수, 공명이 맡는다. 세리에게 고백을 받게 되는 인기남 김현은 차우민이 발탁됐다. 여기에 세리의 짝꿍이자 고백 도우미를 자처한 백성래 역은 윤상현이 맡는다. 또 강미나가 세리의 라이벌이자 생머리의 길로 이끄는 고인정 역으로 합류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어떤 것의 세계는 가능한가 〈더 원더스〉

‘돈으로 살 수 없는’ 어떤 것의 세계는 가능한가 〈더 원더스〉

이탈리아 농촌 마을 움브리아에서 양봉을 업으로 하는 집안의 맏이로 태어난 젤소미나 . 네 자매 중 첫째인 이 '이탈리아 장녀'는 K-장녀 못지않은 책임감으로 집안의 '대표'를 맡고 있다. 12살이지만 능숙하게 벌집을 관리하고 때가 되면 꿀을 채집해 가공까지 책임진다. 벌의 떼죽음이 전염병 때문이라고 넘겨짚는 아버지와 달리 '독'이 원인임을 알아차리는 영특함도 지녔다. 일손이 부족할 때면 부모님을 도와 토마토와 채소를 재배하고, 틈틈이 어린 동생들까지 돌본다.
'미나리' 정이삭 감독의 블록버스터! 초대형 토네이도와의 정면 승부 [트위스터스]

'미나리' 정이삭 감독의 블록버스터! 초대형 토네이도와의 정면 승부 [트위스터스]

토네이도에 대한 아픈 기억을 딛고 살아가는 케이트, 하비, 타일러. 수십 년 만에 나타난 초대형 토네이도️를 마주한 세 사람은 토네이도를 소멸시키기 위해 힘을 합쳐 맞서기로 하는데.. 과연 위험천만한 이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28년 만에 제작된 의 속편, 정이삭 감독의 연출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는 8월 14일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1편을 이을 웰메이드 재난영화 〈트위스터스〉 정이삭 감독, 데이지 에드가-존스, 애슐리 J. 샌드버그

1편을 이을 웰메이드 재난영화 〈트위스터스〉 정이삭 감독, 데이지 에드가-존스, 애슐리 J. 샌드버그

이제 영화도 묵은지의 시대가 온 것일까. 과거 전 세계를 흔든 영화의 속편이 현 시대 관객들의 환호를 받는 광경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 처럼 속편이 20여 년만에 도착한 얘기다. 1996년 로부터 28년 만에 속편으로 찾아온 는 1편처럼 토네이도를 추적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북미 개봉 후 호평받아 흥행 다크호스에 선 는 속편이지만 1편의 인물이 아닌 모티브나 구성을 중점적으로 가져와 1편을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장점으로 무장했다.
〈미나리〉정이삭 감독 신작 〈트위스터스〉,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미나리〉정이삭 감독 신작 〈트위스터스〉,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개봉 후 3일간 약 1117억원 매출 올려
영화 로 잘 알려진 한국계 미국인 감독 정이삭의 신작 가 개봉 직후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9일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는 21일까지 3일간 8050만 달러(약 111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정이삭 감독의 는 자연재해를 소재로 한 할리우드 영화 중 개봉 첫 주 최고 수입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기존의 개봉 첫 주 최고 수입을 기록한 자연재해 영화는 2004년에 개봉한 영화 (6874만 달러)였다.
[2024 JIFF] 축제는 시작됐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와 이벤트들!

[2024 JIFF] 축제는 시작됐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와 이벤트들!

올해 정부의 지역영화문화활성화 예산 '전액' 삭감에 이어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제 지원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54%가량 줄었다는 소식에 지역 영화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 독립영화계 안에서도 지역 독립영화계는 더욱 큰 어려움에 직면했고, 생태계 자체가 파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지역 독립영화가 힘을 잃는 것은 한국 독립영화, 나아가 한국영화의 위기이자 결국 영화제의 위기로 돌아올 것이다. ​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길 때, 영화는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美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배우 윤여정 회고전 연다

美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배우 윤여정 회고전 연다

"대담하고 솔직한 연기로 스토리텔링의 경계를 넓혀..." 평가
한국 영화 역사의 아이콘, 윤여정의 50년 연기 인생을 조명하는 회고전이 미국 최대 규모 영화 박물관인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회고전은 2024년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윤여정의 데뷔작 (1971)부터 한국인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작품 (2020)까지 총 8편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특히 윤여정은 17일과 18일 로스앤젤레스 에 있는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