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검색 결과

[부부명화] 몽유병 남편 vs 코골이 남편 <잠>

[부부명화] 몽유병 남편 vs 코골이 남편 <잠>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 이 글에는 영화 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드르렁~ 드르렁~’ 오늘따라 유난히도 크게 들리는 소리. 남편의 코골이 소리가 신경을 툭툭 건드린다.
[인터뷰] <그녀의 취미생활> 정이서·김혜나가 뽑은 서로의 명장면은?

[인터뷰] <그녀의 취미생활> 정이서·김혜나가 뽑은 서로의 명장면은?

정이서, 김혜나 도망치듯 고향으로 돌아온 정인 , 그가 사는 곳 인근 저택에 혜정 이 이사 온다. 할머니가 살았던 오래된 집, 마을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저택. 서로 사는 환경이 다르듯 전혀 달라보이는 정인과 혜정은 갖은 폭력에도 쉽게 대응하지 못하는 정인을, 외지인이라고 괄시 받는 혜정을 목격하며 서로에게 조금씩 호기심을 느낀다. ​ ‘얼굴합이 좋다’는 표현은 멜로 영화에나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경작 본능 자극하는 초보 농부들의 무모한 도전 <위대한 작은 농장>

경작 본능 자극하는 초보 농부들의 무모한 도전 <위대한 작은 농장>

30평 남짓한 텃밭을 '친환경'적으로 경작해 보겠다 호언했건만, 여름 장마와 잡초로 손을 놔버린 지 한참. 이렇게 포기할 순 없었다. 동기가 필요했다. 내재된 경작 본능을 건드릴. 마침 24만 평에 달하는 대지에 '전통 농법' 만으로 농사를 짓겠다 선언한 초보 농부 부부의 다큐멘터리가 상영 중이었고, 이 정신 나간 이야기는 필시 나를 자극하리라, 부푼 마음을 안고 극장으로 향했다. 위대한 작은 농장 감독 존 체스터 출연 존 체스터, 몰리 체스터 개봉 2023. 06. 14. 극적인 오프닝 은 모든 반려인들의 악몽으로 시작한다.
<플래시>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플래시>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출연 레아 루이스, 마무두 아티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달라도 함께 할 수 있어★★★☆영화 은 내가 얼마나 이질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서로 다른 우리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원소들의 이민 서사를 통해 그려낸다. 고향 파이어랜드를 떠난 불 가족은 물이 중심이 된 엘리멘트 시티에서 배척받는다. 이들이 버스만 타도 모두가 흘겨보지만 마침내 가게를 만들고 마을이 생긴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까? DIY 무해한 농장 프로젝트! <위대한 작은 농장>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까? DIY 무해한 농장 프로젝트! <위대한 작은 농장>

넓은 부지는 상업 농업의 핵심이다 아보카도 한 개를 수확하기 위해서 70리터(18. 49갤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보카도만을 재배하는 전업 농장 주변 부지는 표층수가 부족하여 금세 토양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사실 단일 작물의 공장식 재배로 인한 토양의 질적 저하 문제는 비단 아보카도뿐만이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대형마트와 소매상까지 도달하는 대부분의 작물은 단일 경작 농업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남자 매력 속에 은근 귀요미? 제이슨 모모아의 대표작들

상남자 매력 속에 은근 귀요미? 제이슨 모모아의 대표작들

단테 역을 맡은 제이슨 모모아 1999년 드라마 의 스핀오프으로 데뷔, 의 '칼 드로고'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제이슨 모모아. 최근 DC 영화의 을 비롯,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을 영화 에서 빌런 '단테 레예즈' 역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이렇게 그에게는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작품들이 많다. 겉보기에는 근육질, 상남자의 포스를 가지고 있지만 은근 귀요미스러운 매력도 많은 제이슨 모모아. 오늘은 할리우드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었던 그의 작품들을 살펴본다.
[인터뷰] <우리와 상관없이> 유형준 감독, <구름에 대하여>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

[인터뷰] <우리와 상관없이> 유형준 감독, <구름에 대하여>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

전주국제영화제는 경쟁부문을 둔 영화제다. 국제경쟁과 한국경쟁 두 부문이 주류이고, 두 편 이하의 장편영화를 만든 감독들의 작품이 경합을 벌인다. 이 부문에 초청된 의 유형준, 의 마리아 아파리시오, 두 감독을 만나 야심차게 완성한 작품에 두고 대화를 나눴다. ​ 2018년과 2019년 각각 단편 과 를 발표한 바 있는 유형준 감독은 첫 장편 로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돼 눈밝은 평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5월에 어울리는 동화 같은 로드무비 ‘멍뭉이’

5월에 어울리는 동화 같은 로드무비 ‘멍뭉이’

강아지만 보고 있어도 그저 기분 좋은 영화 ‘멍뭉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약 24만 마리의 동물이 유기 혹은 유실되었다. 한 해에 10만이 넘어가는 유기 동물이 생겨난 셈. 그러나 국내 유기 동물 보호소는 280곳에 그쳐, 단순 셈법으로 계산하면 매일 한 보호소에 최소 한 마리의 유기 동물이 추가된다고 볼 수 있다. ​ 보호소는 턱없이 부족한데 버려지는 동물은 줄어들지 않는다. 결국 새 보금자리를 찾지 못한 동물들은 안락사된다. 지난 10년간 약 22만 마리의 유기 동물이 안락사 되었다고 한다.
‘사람 냄새가 나~’ 온정으로 가득한 5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

‘사람 냄새가 나~’ 온정으로 가득한 5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

5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 (4/28~5/4) 어느덧 가정의 달 5월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주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작품들이 여럿 공개된다. 동심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부터 귀여운 강아지들로 가득한 와 휴먼 드라마 까지. 가족과 볼 만한 작품들이 포진되어 있으니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자. 낭만닥터 김사부 3 – 낭만을 집도하는 진짜 의사 이야기 스트리밍: 웨이브, 디즈니+ 공개일: 4/28 / 16부작 출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감성적인 #의학 #로맨스 #성장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로 보는 이의 가슴에 낭만을 일깨운...
<존 윅 4> 보기 전후 1,2,3편 비하인드로 복습하기

<존 윅 4> 보기 전후 1,2,3편 비하인드로 복습하기

이제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액션 시리즈로 자리잡은 의 네 번째 편 가 절찬 상영 중이다. 보기 전후 되짚어볼 만한 (2014), (이하 , 2017), (이하 , 2019)의 팩트들을 모았다. 존 윅 4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견자단, 빌 스카스가드,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사나다 히로유키 개봉 2023. 04. 12. ​ 시리즈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1999)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스턴트 대역으로 만나 친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