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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으로 배두나 배우 선정

'2023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으로 배두나 배우 선정

공로상으로는 한국 여성감독 최다 장편영화 연출 기록에 빛나는 임순례 감독 선정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2023 여성영화인축제’의 공로상 수상자로 임순례 감독이 선정됐다. 또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배우 배두나, 지난해 처음 제정된 강수연상 수상자로 인디스페이스 원승환 관장이 선정됐다. 임순례 감독은 한국 영화계 여성감독 최다 장편영화 연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96년 를 시작으로 (2001), (2008), (2010), (2013), (2014), (2018)와 올해 초, 국내 여성감독 최초 100억원대 규모 대작 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누가 더 셀까,〈노량: 죽음의 바다〉이순신과〈나폴레옹〉나폴레옹의 대결

누가 더 셀까,〈노량: 죽음의 바다〉이순신과〈나폴레옹〉나폴레옹의 대결

(2014)과 (2022)에 이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최종편 (이하 )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다. 은 1,761만명이라는,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 그리고 2022년 여름 최고 흥행작이자 코로나 팬데믹을 뚫고 726만 관객을 기록한 에 이어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작품이다.
10년 만의 재회! 김주령X장건재, 둘은 얼마만큼 달라졌을까?

10년 만의 재회! 김주령X장건재, 둘은 얼마만큼 달라졌을까?

10년 전 두 번째 장편 영화를 만들던 감독은 이제 한국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고, 그 영화에서 풋풋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연기한 배우는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그리고 감독과 배우, 두 사람은 10년 만에 다시 만나 죽음을 앞둔 한 중년의 연극영화과 교수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70년 전 프랑스 누벨바그 운동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녜스 바르다의 초기작에서 이름을 따온 이 영화의 제목은 다.
기획영화 탄생 30주년: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와 ‘커리어우먼,’ 그리고 섹슈얼리티: 제2부

기획영화 탄생 30주년: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와 ‘커리어우먼,’ 그리고 섹슈얼리티: 제2부

※ 1부에서 이어집니다 ​ 기획영화 탄생 30주년: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와 ‘커리어우먼,’ 그리고 섹슈얼리티, 제1부 길고 길었던 군사정권의 암흑기가 끝나고,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면서 한국영화는 일대 변혁을 ... blog.naver.com
[인터뷰] “기운 얻고, 용기 난다는 관객 말 고마워” 올해 가장 인상적인 데뷔작 <듣보인간의 생존신고> 권하정‧김아현 감독

[인터뷰] “기운 얻고, 용기 난다는 관객 말 고마워” 올해 가장 인상적인 데뷔작 <듣보인간의 생존신고> 권하정‧김아현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 시네마 달 2023년 가장 인상적인 데뷔작 중 하나가 9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내 가수 뮤직비디오는 내가 만든다(!)’라는 무모하면서도 당찬 목표를 갖고 시작한 영화학과 동기 3인방이 찍은 (감독 권하정‧김아현)다. ​ 영화학과를 졸업했지만, 딱히 영화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다른 취업 대안도 없던 권하정은 혼자만의 ‘동굴’ 속에 숨었다. 그랬던 그를 위로해준 건 다름 아닌 이승윤 가수의 노래. 동굴에서 나온 언니
<타겟>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타겟>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타겟감독 박희곤출연 신혜선, 김성균, 임철수, 이주영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위험한 거래 ★★★중고 거래 어플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전반부엔 소재를 잘 살린 설정으로 긴장감 있게 진행되는데, 후반부엔 우리가 익숙하게 접했던 스릴러의 공식에 기댄다. 정체를 알 수 없지만 타겟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강력한 빌런과, 타겟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점점 수렁에 빠지는 희생자 사이의 관계가 핵심. 흥미롭게 진행되지만 디테일이 조금 아쉬운데, 그 빈틈을 신혜선의 연기가 채운다.
<피아노 프리즘> 피아니스트가 된 ‘예술잡상인’

<피아노 프리즘> 피아니스트가 된 ‘예술잡상인’

아무도 모르게 데뷔했던 화가가 마지막 전시회를 연다. “그림에 대한 내적 동기를 완전히 상실”했단다. 은퇴 이후 그는 멋대로 영역을 넓혀 나간다. 정규 교육을 받은 적은 없으나 영화를 만들어 감독이 됐다. 정식 등단 코스를 밟지 않은 채 책도 두 권 펴냈다. 2019년에 출판한 『넌, 생생한 거짓말이야』는 ‘나의 공황장애 분투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2년 후에 나온 에세이집 『피아노를 치며 생각한 것들』도 제목만큼 긴 문구 ‘좋아하는 일을 좇는 삶에 관하여’를 표지 중앙에 적어 놓았다.
모차르트와 베토벤부터 현대의 지휘자들까지….클라쓰 넘치는 클래식 음악 영화들 5

모차르트와 베토벤부터 현대의 지휘자들까지….클라쓰 넘치는 클래식 음악 영화들 5

서양의 고전음악을 일컫는 ‘클래식 음악’은 굉장히 정교하고 학문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길다’, ‘어렵다’, ‘지루하다’라는 오해에 갇히기 쉽지만, 클래식의 장벽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각종 영화와 광고, BTS나 블랙핑크를 비롯한 케이팝 속에도 클래식은 녹아 있다. 이처럼 고전의 향유를 넘어선 현대적인 재해석은 클래식의 새로운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 또한 새로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다크 나이트>와 <인셉션>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속 킬리언 머피

<다크 나이트>와 <인셉션>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속 킬리언 머피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2020) 이후 3년 만에 신작 로 돌아왔다. 는 2005년 카이 버드와 마틴 셔윈에 의해 집필된 평전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바탕으로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 일부를 조명한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프로젝트였던 '맨해튼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원자폭탄을 개발하기까지의 오펜하이머의 이야기와 스트로스 와의 대립, 대량 살상 무기인 핵폭탄에 대한 오펜하이머의 윤리적 고뇌를 담았다.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3/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3/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1/3) 필름이 곧 영화와 동의어이던 시절부터, 영화의 화질을 높이려는 열망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과거 영화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