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검색 결과

두 번째 내한공연 갖는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

두 번째 내한공연 갖는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

당대 가장 큰 인기를 자랑하는 가수 중 하나인 브루노 마스가 9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을 맞아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과 그 순간들을 정리했다. “Runaway Baby” Bruno Mars Friends with Benefits, 2011 을 여는 목소리는 주연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밀라 쿠니스도 아닌, 브루노 마스다. 제작사 '스크린 젬스' 로고가 마스의 'Runaway Baby'의 훵키한 리듬과 함께 떠오르고, 곧 주인공 딜런 이 터치 모니터 속 로고를 휙 치우면서 팀원들 앞에서 브리핑하고...
신작부터 명작까지!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의 ‘싫어요!’ 리스트들이 궁금하다면?

신작부터 명작까지!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의 ‘싫어요!’ 리스트들이 궁금하다면?

영화, 피 그리고 발을 좋아하는 쿠엔틴 타란티노 할리우드에서 제일가는 영화광을 꼽으라면 아마도 쿠엔틴 타란티노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올 것이다. 영화 관련 학과를 입학했던 것도 아니었던 그가 할리우드에 입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그의 영화 덕력 때문이었다. 타란티노는 22살이 되던 해에 캘리포니아 맨해튼 근처 비디오 가게의 점원으로 일하기 시작하며 1년에 평균 200편의 영화를 보았다고 한다.
이게 또 밀리네ㅠ 작가 파업으로 중단된 작품들

이게 또 밀리네ㅠ 작가 파업으로 중단된 작품들

바람 잘 날 없는 요즘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좋은 소식이든, 안 좋은 소식이든 들려오는 가운데 바다 건너 할리우드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AI 도입 금지, OTT 관련 처우 개선 등을 새로운 표준 계약 조항으로 내세운 미국 작가 협회 파업이 한 달 가량 지속되고 있다. 작가들의 움직임에 동료 영화인들도 힘을 실고 있어 파업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그렇기에 많은 영화/드라마 제작진이 담당 작품의 작업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댓글에 악플, 싸우기 금지! 캐스팅 논란이 있었던 영화들

댓글에 악플, 싸우기 금지! 캐스팅 논란이 있었던 영화들

어떤 배우를 캐스팅하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디테일한 면부터 크게는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좌우되기도 하는 만큼 영화 제작 단계에서 캐스팅이 차지하는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다수의 지지를 얻는 경우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많은 이들이 우려 또는 반대를 표하는 캐스팅도 수없이 많다. 인종차별 및 여러 사유로 인해 캐스팅 단계서부터 논란이 있었던 작품들을 모아봤다. 틸다 스윈튼할리우드 내에서도 인종차별의 흔적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캐스팅만으로도 인종차별 문제가 대두되곤 하니까.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당연히 이 작품?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당연히 이 작품?

미국의 영화 제작·배급사 워너브라더스가 올해로 창사 100주년을 맞았다. 1923년 4월 워너 형제가 설립하여 미국 영화 산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워너브라더스는 100년에 걸쳐 수많은 걸작을 제작, 배급해 왔다.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로 다양한 창립 기념행사들이 열리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CGV가 100주년 기념 워너브라더스 사의 SF 영화 4편을 재상영하는 특별전을 열기도 했다. 그렇다면 100년의 역사를 이끌어 온 워너브라더스의 최대 히트작은 무엇일까.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인 영화 10편을 순위별로 정리해 봤다.
‘일부러 잘생김을 가리는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영화들

‘일부러 잘생김을 가리는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영화들

이미지: 유니버설 픽쳐스 니콜라스 홀트의 출연작을 잘 살펴보면, 그의 맨 얼굴이 드러난 영화가 의외로 별로 없다. 잘생긴 외모로 많은 이의 마음을 흔들었으나 정작 영화에서는 두꺼운 분장 덕분에 그의 비주얼이 자주 가려져 있기에 팬으로서 안타깝다. 그런 그가 최신작 에서는 오랜만에 맨 얼굴로 출연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듯하다. 여기서 그는 드라큘라의 비서 ‘렌필드’ 역을 맡아, 오랜 세월 이어진 지독한 관계를 끊고 싶어 하는 인물의 고뇌와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과학의 날 특집’ 실제 과학자를 연기한 배우들

‘과학의 날 특집’ 실제 과학자를 연기한 배우들

학창 시절, 매년 4월이면 과학의 날을 맞이해 과학 상상화를 그렸다. 발명품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허술하고 귀여운 무언가를 만들었던 기억도 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과학과 친해지지는 못했다. 비상한 두뇌와 꿋꿋한 열정을 가진 과학자들을 늘 동경만 했었는데, 요즘은 그들이 친근한 모습으로 미디어에 등장한다. 물리학자가 시를 쓰거나 예능에 출연하는 일은 아주 반갑다. ​ 그것이 영화라면 더욱 반갑다. 아래 다섯 편의 영화는 실존했던 과학자들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이다.
범죄의 도시 ‘고담’과 ‘헬스키친’을 뒤흔든 사건/사고들

범죄의 도시 ‘고담’과 ‘헬스키친’을 뒤흔든 사건/사고들

필자는 배트맨을 포함한 DC 유니버스의 영화들을 보면 드는 생각이 있었다. 도대체 고담의 시민들은 이런 잔혹한 범죄가 연속되는 지역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그 정도로 이곳에서는 극악무도한 범죄들이 줄을 잇는다. 고담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도시가 또 있었으니, 마블 유니버스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헬스 키친이다. 상대적으로 작은 범죄부터 도시를 움켜쥐고, 집어삼켜 파괴하려는 대규모 범죄 사건까지 뜨겁게 들끓는 고담과 헬스 키친. 두 도시를 위협하는 사건, 사고와 그런 험악한 도시를 지키려는 히어로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누구도 믿으면 안돼! 불신의 분위기로 꽉 채운 영화들

누구도 믿으면 안돼! 불신의 분위기로 꽉 채운 영화들

계절이 바뀌면 갑자기 땡기는 음식이 있듯, 영화도 시기에 따라 갑자기 흥미가 동하는 경우가 있다. 요즘은 한 인물의 심리에 깊이 파고드는 개봉작이 많아서인지 쫀듯한 긴장감이 맴도는 영화가 조금은 생각났다. 특히 작년 말 공개한 을 보고 추리 게임을 플레이한 필자였기에 이런유의 영화는 뭐가 더 있을까 궁금했다.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를 제외하고, 추리 장르의 긴장감이나 불신의 분위기를 탁월하게 보여준 영화들을 옮긴다. 쿠엔틴 타란티노 이 나왔으니 그런 미스터리 실내극의 전신이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데뷔작 을 빼놓을 수 없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의 우정은 영원할 수 있을까? 달콤씁쓸한 우정을 그린 영화 5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의 우정은 영원할 수 있을까? 달콤씁쓸한 우정을 그린 영화 5

‘친구’라는 관계만큼 편안하고 유쾌한 울타리는 없을 것이다. 우정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정의 소중함을 그리며, 세월의 익숙함에 속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아래 5편의 영화 속 주인공들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곁을 지킨다. 사회로 나아가는 문 앞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 갈림길에서, 죽음을 향해가는 삶의 끝에서까지 말이다. 때로는 달콤하고, 때로는 씁쓸한 우정의 맛을 느끼며 소중한 친구의 얼굴을 떠올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