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댄스영화제" 검색 결과

변신 로봇의 귀환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을 비롯한 6월 1주차 화제의 개봉작

변신 로봇의 귀환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을 비롯한 6월 1주차 화제의 개봉작

6월 1주차 개봉작 (6/6~6/9) 징검다리 연휴가 끼인 6월 1주차 극장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귀환과 초여름 날씨 같은 청량한 애니메이션, ‘중꺾마’의 매력 가득한 한국영화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6월 1주차 화제의 개봉작을 미리 살펴보자.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 다시 한번 변신한다. 이번에는 동물 로봇까지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장르: 액션, SF 공개일: 2023. 06.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가능성으로 가득했던 한 우주가 사라지던 밤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가능성으로 가득했던 한 우주가 사라지던 밤

오스카 그랜트와 딸 타티아나 익숙한 절망과 조심스러운 희망이 교차하는 날이었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엄마 완다 의 생일이자 새해를 코앞에 둔 2008년 12월 31일, 오스카(마이클 B. 조던)는 생각한다. 어떻게든 이제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가는 일도, 돈을 벌겠다고 길거리에서 대마초를 파는 일도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고. 사실혼 관계인 애인 소피나 와 두 사람 사이에서 난 딸 타티아나 를 위해서라도 정말 제대로 된 일을 해야 한다고. 2009년부터는 진짜 새사람이 되어야지.
'귄있음'의 화신? <성난 사람들>로 다시 한번 세계적 배우 입증한 배우 스티븐 연

'귄있음'의 화신? <성난 사람들>로 다시 한번 세계적 배우 입증한 배우 스티븐 연

스티븐 연 남쪽 지역에서 '귄있다'라는 말은 가히 최고의 칭찬이다. 호감형 인간에게 보낼 수 있는 제일의 찬사 '귄있다'는 '귀엽다', '매력 있다', '센스 있다' 등을 의미하지만, 현존하는 그 어떤 말도 이 단어가 가진 뉘앙스를 완벽히 설명하진 못한다. 한데, 스티븐 연을 처음 봤을 때 나는 '귄있음'의 화신을 본 듯했다. ​ 고백하자면, 스티븐 연을 처음 알게 된 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코난쇼’를 통해서였다.
<서치>부터 K-로코 <롱디>까지, 스크린 라이프 기법을 사용한 영화 5

<서치>부터 K-로코 <롱디>까지, 스크린 라이프 기법을 사용한 영화 5

디지털 기기는 나날이 발전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이전과 달라지지 않았다. 마음을 실어 나르는 수단이 변화했을 뿐. 멈칫거리는 커서에서는 망설이는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고, 입력창에 썼다, 지웠다 하는 텍스트는 미처 닿지 못할 속마음을 대변한다. 그런 속마음을 녹인 연출이 대중화되고 있는데, '스크린 라이프' 기법이다. 디지털로 푸는 서사, '스크린 라이프' 스틸컷 ‘스크린 라이프’ 기법은 영화 의 흥행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스크린 라이프는 디지털 기기의 스크린 화면으로 러닝타임을 꽉 채운 영화를 일컫는다.
한소희 주연 <폭설>부터 선댄스 대상작 <스크래퍼>까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한소희 주연 <폭설>부터 선댄스 대상작 <스크래퍼>까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첫 주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 영화의거리 일대는 주말을 맞아 영화제를 방문한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올해는 일반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매진된 상영작들이 줄을 이으며, '기차표는 구했지만 영화표는 못 구했다'라는 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기도. 그래서 이번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화제가 된 전주영화제 상영작들을 모아봤다. 한국경쟁 부문: ​ 스틸컷 배우 한소희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에 오른 작품이다.
K-배우들의 할리우드 데뷔! 박서준, 이정재, 정호연 등 세계 무대에 진출한 배우들

K-배우들의 할리우드 데뷔! 박서준, 이정재, 정호연 등 세계 무대에 진출한 배우들

코리아 인베이전 이라고들 한다. K-콘텐츠가 세계 구석구석으로 퍼지고 있는 요즘이다. K-영화, K-드라마의 확산에 따라, K-배우 역시도 글로벌 무대로 속속들이 진출하고 있다. 최근 할리우드 작품에 캐스팅되며,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 배우들을 모아봤다. 박서준, 더 마블스>로 MCU 합류4월 11일,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더 마블스>의 티저가 공개됐다. 올 11월 개봉 예정인 더 마블스>에는 박서준이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티저에는 박서준의 극 중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챔피언의 귀환 그리고 새로 쓰이는 역사, 마이클 B. 조던이 직접 세워낸 <크리드 3>

챔피언의 귀환 그리고 새로 쓰이는 역사, 마이클 B. 조던이 직접 세워낸 <크리드 3>

영화 는 전설적인 복서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크리드'의 이야기다. 아도니스는 아빠 아폴로가 '이반 드라고'와의 경기에서 죽음을 맞이한 탓에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란다. 다행히 엄마가 고아원으로 찾아와 아도니스는 유복한 환경에서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었지만 그에게 아빠란,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가슴 아픈 존재다. 아빠의 성씨인 '크리드'를 지우고 엄마의 성씨를 가져와 '아도니스 존슨'으로 살아갈 정도로. 어른이 된 아도니스는 그럴듯한 직장에 다니면서도 복서의 꿈을 버리지 못한다.
'풍자 호러' 전성시대! 뼛속까지 냉기가 흐르는 명품 호러영화 2편

'풍자 호러' 전성시대! 뼛속까지 냉기가 흐르는 명품 호러영화 2편

첫 번째 추천, (미미 케이브, 2022): 헐리우드에서 가장 성공적인 극작가이자, 감독 (, 등), 그리고 프로듀서인 아담 멕케이가 제작을 한 공포영화다. 는 작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며 호평을 받았다. 이야기는 데이팅 앱으로 쓸 만한 남자친구를 찾고 있는 ‘노아’ 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노아는 매일 밤 앱을 키고 도전을 해보지만 대부분 무례하고, 변태이거나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인간들 뿐이다. 데이팅 앱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중, 노아는 동네 슈퍼마켓에서 ‘스티브’ 를 만나게 된다.
<서칭 포 슈가맨>,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서칭 포 슈가맨>,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 다큐멘터리 영화와 관련해 글을 쓰다 보면 아주 원론적인 질문을 스스로 할 때가 있다. 관객 층이 두터워 담론이 풍성하게 형성되는 할리우드 영화도 아니고, 매주마다 고민할 필요 없이 비교적 편리하게 아이템을 정할 수 있는 개봉 신작 영화도 아니고, 왜 하필 보는 사람도 적고 개봉 편수도 적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해야 하느냐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다른 영화 양식과 다큐멘터리 영화 양식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하는 작업으로 이어진다.
[2022 BIFF] 이 글 보고 후딱 예매하는 사람이 승자! 아슬아슬 매진 안 된 다큐멘터리 기대작

[2022 BIFF] 이 글 보고 후딱 예매하는 사람이 승자! 아슬아슬 매진 안 된 다큐멘터리 기대작

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여느 해처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기대할 만한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대거 초청받았다. 그런데 유독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에 전쟁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가 눈에 많이 띄는 것이 불안하다. 지구가 아직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양이다. 전쟁을 겪지 못한 세대가 누리는 평화가 잠시일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엄습한다. 내전, 혁명, 그리고 전쟁. 초청작 대부분을 관통하는 키워드들이다. 1년을 다시 기다린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들떴던 마음이 조금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