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송지효" 검색 결과

<여고괴담>부터 <속닥속닥>까지, 한국 학원 공포물 계보

<여고괴담>부터 <속닥속닥>까지, 한국 학원 공포물 계보

은 올해 여름 극장가를 찾은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다. 그리고 오랜만에 극장가를 찾은 학원 공포물이기도 하다. (1998)부터 까지, 학원 공포물은 한국 공포 영화의 역사에서 가장 뚜렷한 존재감을 자랑해왔다. 지난 20년간 관객들을 찾았던 한국 학원 공포물들을 정리해봤다. 1990년대 학원 공포물의 시작을 알린 시리즈 여고괴담, 1998은 한국 학원 공포물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일지라도 한 번쯤은 “내가 아직도 네 친구로 보이니. ”란 명대사를 읊어봤을 것.
<마녀>, 박훈정 감독의 여성 캐릭터는 극복되었는가

<마녀>, 박훈정 감독의 여성 캐릭터는 극복되었는가

듀나 평론가의 박훈정은 자신이 가진 소재의 독창성을 과대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소재의 평범함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소재는 안전하고액션은 평범하다 (2017)가 여혐 내용 때문에 집중적인 공격을 받을 거라고는, 박훈정 감독을 포함한 어느 누구도 몰랐던 것 같다. 박훈정은 (2010)와 (2012)에서 했던 것과 똑같은 서커스를 다시 한번 했을 뿐이니까.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같은 서커스를 보는 관객의 태도가 바뀐 것이다. 서커스가 더 좋아졌다면 커버가 되었겠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5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우성·김향기, 영화 <증인> 캐스팅

[5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우성·김향기, 영화 <증인> 캐스팅

정우성·김향기, 영화 캐스팅 정우성 , 김향기 (사진 씨네21). 정우성과 김향기가 영화 증인>에서 만난다. 증인>은 살인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휴먼 드라마다. 정우성은 겉모습은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자신 하나 건사하기도 버거운 월급쟁이 변호사 순호를, 김향기는 자폐아 소녀 지우를 연기한다. 증인>은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작으로 완득이>(2011), 우아한 거짓말>(2013), 오빠생각>(2015)의 이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년 전 개봉한 <여고괴담>이 여전히 무서운 영화인 이유

20년 전 개봉한 <여고괴담>이 여전히 무서운 영화인 이유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년 전, 1998년에 개봉한 이다. 여고괴담감독 박기형 출연 이미연, 김규리, 박용수, 최강희, 윤지혜, 박진희, 이용녀 개봉 1998년 5월 31일 상영시간 107분 등급 15세 관람가 여고괴담 감독 박기형 출연 이미연, 박용수, 김규리, 최강희 개봉 1998...
출구는 없습니다! 입덕을 부르는 대만의 훈남 배우들은?

출구는 없습니다! 입덕을 부르는 대만의 훈남 배우들은?

중경삼림>(1995)의 금성무, 청설>(2009)의 펑위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2011)의 가진동 등에 이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나의 소녀시대>(2015) 왕대륙까지. 대만을 넘어 대륙. 그리고 국내 여성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버린 대만의 훈남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1. 진백림(1983. 08. 27) 2002년, 진백림은 대만의 청춘 영화 남색대문>으로 데뷔했습니다. 한국의 차태현처럼 진백림의 여배우 복 또한 남달랐습니다.
한국 호러영화 흥행사, <여고괴담>에서 <곤지암> 이전까지

한국 호러영화 흥행사, <여고괴담>에서 <곤지암> 이전까지

관객수 26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상반기 최고 화제작이 된 이 나오기 직전까지, 한국 호러영화계에는 굴곡이 많았다. 여름 시즌에만 6편의 공포영화가 연이어 개봉하던 전성기가 있던 반면, 아예 한편도 개봉하지 않은 해도 있었다. 편당 평균 관객수가 100만명을 넘던 시절도 있었던 반면 2015년에는 2만명을 조금 넘기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중간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 업계에 대한 산업적 분석이 어떤 장르가 인기를 얻는, 혹은 외면받는 결정적인 이유를 보여주는 중요한 데이터가 되는 이유다.
오랜만에 스크린행!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익숙했던 배우들의 귀환

오랜만에 스크린행!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익숙했던 배우들의 귀환

드라마 배우, 영화배우를 따로 구분 짓지는 않지만, 유독 드라마와 영화 중 어느 한 쪽이 더 잘 되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요즘, TV만 틀면 나올 정도로 브라운관에서 활약했던 배우들이 스크린행을 선택해 눈길을 끄는데요. 오랜만에 스크린 도전에 나선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 미개봉작, 특별 출연한 경우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전광렬 (2002) "안녕하세요. 신인 영화배우 전광렬입니다. " 언론 시사회에서 그가 한 자기소개입니다. 돌이켜보면 스크린에서 그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바람 바람 바람> 속 눈여겨봐야 할 배우 고준은 누구?

<바람 바람 바람> 속 눈여겨봐야 할 배우 고준은 누구?

어딘지 익숙한 듯 조금은 낯선 이 배우 고준. 최근 그의 얼굴이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미스티의 시청자였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요. 어디선가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배우인 줄 알았다면 오산. 그는 올해로 연기 경력 18년 차의 베테랑 배우입니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충무로 대세 배우를 예약한 배우 고준에 대해 소소한 이야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본명은 김준호다 고준의 본명은 김준호입니다. 맞습니다. 바로 그 유명 개그맨 김준호가 먼저 떠오르죠. 이 때문에 그는 어쩔 수 없이 개명을 결심합니다.
<바람 바람 바람>, <레이디 버드>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바람 바람 바람>, <레이디 버드>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바람 바람 바람감독 이병헌 출연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송경원 씨네21> 기자말맛, 진맛, 사람 맛. 찜찜한데 신선해★★★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이번엔 중년남녀의 외로움과 일탈로 돌아왔다. 체코영화 희망에 빠진 남자들>을 리메이크했는데, 상황에 따른 웃음 대신 캐릭터의 공감과 설득에 상당 부분 공을 들인다. 시대에 맞지 않는 불편한 소재의 한계, 남성 캐릭터 위주의 시각과 전개 등 약점이 즐비하다. 그럼에도 불륜을 희화화 하거나 단순한 웃음의 도구로 소비하진 않으려는 태도가 공감의 폭을 넓힌다.
바람 바람 바람! 영화 속 레전드 카사노바 캐릭터들

바람 바람 바람! 영화 속 레전드 카사노바 캐릭터들

바람 바람 바람 감독 이병헌 출연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2015)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 이 개봉했다. 20년 경력을 바람둥이 석근 이 여동생 미영 의 남편 봉수 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입담만으로 마음을 홀리는 석근과 어리바리 귀여운 매력으로 어필하는 봉수. 오늘은 두 사람처럼 “(새로운)사랑 없인 못 살아. ”를 외치는 카사노바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리스트에 빠져 아쉬운 캐릭터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