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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것 알면서도 쓰는 〈더 마블스〉 후기

욕 먹을 것 알면서도 쓰는 〈더 마블스〉 후기

마블은 사랑이다. 음, 이젠 '사랑이었다'가 정확할지 모른다. 원년 멤버들이 하차한 이후 마블은 방향성을 잃은 듯 헤맸고, 그 과정에서 많은 팬들이 '마블'이니까 봤다가 '마블'이라서 실망했다. 그러므로 를 향한 무관심은 당연한지 모른다. 그건 마블이 그동안 페이즈 4에서 엉뚱한 짓을 하면서 쌓은 이른바 '업보 스택'이니까. ​ 필자 역시 마블 영화가 개봉하면 극장에서만 2번 이상 보는 광팬 중 광팬이다. 그런 필자조차도 최근 영화는 간신히 1번 감상만 하기에 이르렀다.
떡밥과 루머만으로도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데드풀 3> 대환장(?)의 멀티버스 되나?

떡밥과 루머만으로도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데드풀 3> 대환장(?)의 멀티버스 되나?

​ ‘마블이 부진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온 게 이젠 한두 해가 아닌 것 같다. 그만큼 이후 MCU 부진은 계속되고, 과 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성과와 만족을 준 작품이 드물다. 그럼에도 2024년 MCU의 행보가 기대되는 것은, 마블은 물론, 디즈니에 인수된 20세기 폭스 마블 영화의 모든 에너지가 집약된 가 출격을 앞뒀기 때문이다. ​
[할리우드 소식] 지브리, 방송국 자회사 된다

[할리우드 소식] 지브리, 방송국 자회사 된다

지브리 스튜디오, 자회사 된다 ​ 스튜디오 지브리
2023 여름 영화와 영화계 :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2023 여름 영화와 영화계 :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다들 장단점이 있었다우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 ​ 포스트 코로나의 극장가 ​
이대로는 못 참아! 마블 때문에 VFX 노동조합 생긴다

이대로는 못 참아! 마블 때문에 VFX 노동조합 생긴다

할리우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작가 조합 와 미국 배우 조합(SAG-AFTRA)이 파업 중인 가운데, 이번에는 대기업의 횡포에 참지 못한 VFX 분야 노동자들이 힘을 모았다. VFX 시각효과, 흔히 말하는 CG 작업을 하는 기술자들이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노동 환경에 반기를 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VFX 기술자들이 힘을 모았는지 정리했다. IATSE에서
‘이번에 센터는 나야 나!’ 어벤져스를 책임진 으뜸 리더들

‘이번에 센터는 나야 나!’ 어벤져스를 책임진 으뜸 리더들

‘세계 최강의 히어로들’인 어벤져스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모두 퇴장하면서 해산되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어벤져스가 다시 돌아올 것은 분명히 알고 있다. 새로운 멤버들로 채워질 새로운 어벤져스의 구성원은 누구이며 이 팀을 지휘할 인물은 누구인지 아직까지는 확실한 정보가 없다. 다음 리더로 가장 유력시되었던 '블랙 팬서' 티찰라마저 안타깝게도 퇴장하면서 이제 닥터 스트레인지가 앞으로 어벤져스의 리더가 될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팔콘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인물일지 알 수 없지만, 코믹스와 영화를 통틀어 역대 팀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할리우드 노장 배우들 모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할리우드 노장 배우들 모음

머리에 쓴 중절모에 채찍을 쥔 남자. 일평생을 보물 찾기에 헌신한 '인디아나 존스'가 시리즈 5편으로 돌아왔다. 이다. 2008년 개봉한 이후 무려 15년 만이다. 전작들과 달리 스티븐 스필버그가 작
그래서 언제 나올건데~~ <판타스틱 4> 캐스팅은 어떻게?

그래서 언제 나올건데~~ <판타스틱 4> 캐스팅은 어떻게?

MCU판 티저 또, 밀렸다. 연일 파업 중인 할리우드에서 제작 연기 소식은 흔한 게 됐지만, 의 소식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캐스팅을 논의하던 배우들이 출연을 거절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마블 코믹스의 대표 팀업 히어로 '판타스틱 4'는 개성 넘치는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 미스터 판타스틱, 인비저블 우먼, 휴먼 토치, 씽의 팀이다. 1996년 저예산으로 제작됐다가, 2005년에 새로 리부트 되고, 2015년에 또 리부트 됐다.
과거부터 미래까지 우리를 즐겁게 해줄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모음.zip

과거부터 미래까지 우리를 즐겁게 해줄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모음.zip

스파이더맨 장편 애니메이션인 가 발표된 지도 벌써 5년이 흘렀고(!), 어느새 후속편인 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파이더맨이 꾸준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온 것은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이 친절한 이웃이 시대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곧 다가올 스파이더맨들의 모험을 기다리는 동안, 지금까지의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들과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작품을 살펴봐도 좋을 것이다.
댓글에 악플, 싸우기 금지! 캐스팅 논란이 있었던 영화들

댓글에 악플, 싸우기 금지! 캐스팅 논란이 있었던 영화들

어떤 배우를 캐스팅하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디테일한 면부터 크게는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좌우되기도 하는 만큼 영화 제작 단계에서 캐스팅이 차지하는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다수의 지지를 얻는 경우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많은 이들이 우려 또는 반대를 표하는 캐스팅도 수없이 많다. 인종차별 및 여러 사유로 인해 캐스팅 단계서부터 논란이 있었던 작품들을 모아봤다. 틸다 스윈튼할리우드 내에서도 인종차별의 흔적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캐스팅만으로도 인종차별 문제가 대두되곤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