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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마블 시리즈보다 더 아끼는 미국식 병맛 시트콤, <오피스>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 대해

넷플릭스가 마블 시리즈보다 더 아끼는 미국식 병맛 시트콤, <오피스>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 대해

월트 디즈니는 넷플릭스가 장악한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준비를 해왔고, 드디어 올해 11월 디즈니 플러스의 출발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월트 디즈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시리즈 등 넷플릭스를 통해 공급하던 콘텐츠를 하나하나 회수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속도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 하지만 넷플릭스가 가장 놓치고 싶지 않았던 콘텐츠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마블 시리즈가 아니라 NBC 유니버설의 였다. 는 2018년 시청점유율 7. 19%로 넷플릭스 미국 내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였다.
<유전>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극찬한 한국영화 5편

<유전>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극찬한 한국영화 5편

일부 영화광들에겐 알려진 사실이지만, 아리 애스터 감독은 공공연히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밝혀 왔다. 심지어 "한국에 태어났어야 했다"는 농담까지 했을 정도다. 에 가장 영감을 준 한 작품을 골라달라는 매체의 질문에 애스터는 감탄하는 얼굴로 한국 영화 한 편을 냉큼 답했다. 한국 영화에 빠지게 된 이유로는 "일관성을 지키면서도 장르가 자유자재로 뒤섞인다"는 점을 꼽았다. 이 같은 경계 없는 장르의 혼합이 아주 진보적인 방식으로 다가왔다고.
미지와의 조우? 상상도 못한 크로스오버 모음

미지와의 조우? 상상도 못한 크로스오버 모음

요즘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대세지만, 세계관 결합은 크로스오버로 시작됐다. 크로스오버는 다른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형식으로, 시네마틱 유니버스보다 이벤트성이 강하다. 영화는 물론이고, 만화, 드라마에서도 만날 수 있는 크로스오버. 그동안 공개된 크로스오버 중 독특했던 것들을 소개해본다. 총잡이, 칼잡이를 만나다 코믹스 표지 는 서부극 영화의 주인공 장고와 의적 조로가 조우한 코믹스 시리즈다.
이렇게까지? '봉테일' 봉준호 영화 속 디테일 흔적 9

이렇게까지? '봉테일' 봉준호 영화 속 디테일 흔적 9

봉준호는 '봉테일'(봉준호+디테일)이란 별명을 싫어한다. 각종 인터뷰 자리에서 싫어하는 여러 이유를 들었다. 왠지 쪼잔한 사람인 것 같아서, 자신의 영화들이 얼마나 정교한 지에만 지나치게 집중되는 것 같아서, 집요한 디테일을 만든 이는 내가 아니라 연출부와 미술부라고도 말했다. 알고 보면 자신은 허점 투성이라며 '봉테일'이란 별명을 부정한다. 어쨌든 관객들은 그의 영화에 녹아든 여러 디테일을 찾는 것을 즐긴다. 그것이 봉준호 감독의 의도였든 아니었든 말이다. 봉준호의 디테일이 느껴지는 장면과 촬영 일화들을 모았다. 1.
[할리우드 말말말] 브리 라슨, “슈퍼히어로물에 더 많은 ‘다양성’이 필요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브리 라슨, “슈퍼히어로물에 더 많은 ‘다양성’이 필요하다”

‘게임’으로 시작해서 ‘게임’으로 끝난 한 주였다. (이하 )과 이 전 세계 영화/드라마 팬들을 대형 스크린과 TV 앞으로 집합시키고 있다. 두 작품이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았던 이야기의 종지부를 찍는 작품들인 만큼, 화제의 중심에 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외에도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다양하고 재미난 소식들이 지난주 할리우드에서 쏟아져 나왔다. 스포일러에 대처하는 학교 교사들의 경고부터 폭행 자작극을 벌였던 저시 스몰렛을 비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전설의 시작, 명작을 빛낸 미드 파일럿

전설의 시작, 명작을 빛낸 미드 파일럿

미국 드라마 의 첫 방송을 의미하는 ‘파일럿’ 은 조종사의 역할이 그렇듯 무언가를 주도하고 끌고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텔레비전 이전에 라디오 시대부터 첫 회를 뜻하던 파일럿은 기본적으로 방송 프로그램의 시작이자 시청자의 첫 심판을 받는 회이지만, 방송사와 제작사에게는 훨씬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복잡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결과물이다. ​ 일반적으로는 매년 방송사는 제작사로부터 5백여 편의 새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그중 대략 70여 편의 프로그램 대본을 요청한다.
당신의 표심은 누구? 북미 네티즌 선정, 대통령 선거 출마 원하는 스타 10

당신의 표심은 누구? 북미 네티즌 선정, 대통령 선거 출마 원하는 스타 10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이런 친구가 꼭 있다. 장래희망에 ‘대통령’을 적는. 부동산 재벌이 대통령이 되는 미국에선, 대통령 선거는 일종의 농담으로 쓰일 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벤트다.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대통령 출마를 언급할 때도 차가운 반응보다 뜨거운 환호가 더 많았다. 그렇다면 북미 네티즌들은 과연 어떤 스타가 대통령이길 바라고 있을까. 투표 사이트 ‘랭커닷컴’(Ranker. com)의 “대통령 선거 출마하면 좋을 스타” 투표 결과를 가져와봤다.
파이브 잡 조동필 씨? 직업별로 나눠보는 <어스> 감독 조던 필의 이모저모

파이브 잡 조동필 씨? 직업별로 나눠보는 <어스> 감독 조던 필의 이모저모

조던 필 감독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한국 이름 ‘조동필’ 조동필 씨는 직업이 무려 다섯이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 각본가, 제작자인 그는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고, 더 이전엔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날렸다. 의 한국 흥행 소식을 듣고 ‘조동필’이란 자신의 한국 이름을 직접 지어 팬들과 공유한 미국 감독, 조던 필의 이야기다. 현실을 밀도 있게 담아내면서 호러 영화로서의 장르적 재미까지 놓치지 않는 능력자.
불미스러운 이유로 작품에서 하차당한 배우 10인

불미스러운 이유로 작품에서 하차당한 배우 10인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캐릭터가 죽거나 어디론가 떠나는 경우, 제작진은 대개 시청자나 팬들에 대한 일종의 배려로 촘촘하고 흥미로운 서사와 함께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것이 일반적이다. 배우들이 작품에서 하차하는 원인은 다른 작품과의 스케줄 조정 실패, 계약 불발, 시청자 반응 등 가지각색이다. 이외에 배우 개인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며 해고 통보를 받는 일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데, 범죄, 갈등, 실언 등의 이유로 드라마에서 하차당한 배우들을 소개한다. 1.
블랙시네마가 할리우드를 지배할 때

블랙시네마가 할리우드를 지배할 때

조던 필의 를 계기로 본 할리우드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영화인들의 활약과 지금까지의 활약상 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배리 젠킨스 “지금은 블랙시네마의 르네상스다. ” 2018년 3월, 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직후 조던 필 감독이 남긴 말이다. 그는 이날의 수상으로 미국 아카데미 역사상 각본상을 수상한 첫 아프리칸 아메리칸 영화인이 됐다. 조던 필의 말대로 지난 2018년은 블랙시네마의 찬란한 부흥을 알리는 기념비적 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