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호장룡" 검색 결과

2017년 10월 4~5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④

2017년 10월 4~5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④

추석 당일이다. 이 말인 즉슨 연휴가 절반을 향해 가고 있단 뜻이다. 연휴가 요이땅 시작하자마자 술판 러시를 벌여 친척들 앞에서 한층 더 나이든 몰골을 내보이는 이들도, 연휴 직전까지 쌓인 피로를 처리하느라 지난 휴일을 이불 안에서 홀라당 날려버린 이들도, 남은 날들을 더 즐겁게 보내기 위해 필살의 의지를 다져야 한다. 이러나저러나 만사 귀찮다면 '최선'의 답은 집에서 영화 보기다. 체력이나 돈을 들이지 않아도 일정 이상의 재미는 제공하니까. ※ 방송사 사정에 따라 편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17년 10월 1~2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①

2017년 10월 1~2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①

일요일이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임시공휴일 덕분에 월요병이 없으니 더 즐거운 주말입니다. 아직도 연휴가 이렇게 많이 남았다니… . 이런 날,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날까 하시는 분들 주목! 수많은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편성표를 준비했나이다! 지상파 TV 영화 (10월 1일, 일) 13시 55분 / EBS122시 55분 / EBS1 케이블 채널 TV 영화 (10월 1일, 일) 12:00 / 슈퍼액션12:20 / 채널 CGV12:30 / 씨네프13:10 / OCN14:20 / 채널 CGV14:20 / 슈퍼액션14:50...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액션 영화 25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액션 영화 25편

‘21세기 최고의 영화’ 시리즈는 계속된다. ‘씨네플레이’는 해외 매체인 ‘인디와이어’를 인용해 ‘21세기 최고의 SF영화’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엔 액션 영화다. ‘인디와이어’가 선정한 25편의 액션영화를 소개한다. *주의. 2000년 이후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한 순위다. --> 봉준호 영화가 무려 두 편. 해외매체 선정 21세기 SF영화 베스트 25 [BY 씨네플레이] 요즘 ‘21세기’로 범위를 한정한 영화 순위를 자주 접한다. 21세기라고 하면 2000년 이. . . m. post. naver.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새로 나온 거 뭐 없어요. ” 동네마다 비디오 대여점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 1990년대 초반 이야기다. 그 당시 홍콩 누아르 영화의 인기는 상당했다. 네 글자 제목의 신작 홍콩영화라면 예약을 걸기도 했다. 물론 극장 앞에도 관객들이 줄을 길게 섰다. 주윤발은 역시 쌍권총이다. 총알이 얼마 남았는지는 상관 없다. 홍콩 누아르의 인기는 아마도 (1986)에서 시작된 것 같다. 그 당시 우리들의 영웅은 주윤발이었다. 검은 선글라스와 입에 문 성냥개비, 바바리 코트, 쌍권총이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해외 매체 선정,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여자 액션 스타 14인

해외 매체 선정,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여자 액션 스타 14인

의 시고니 위버. 할리우드 영화에서 여성 액션배우가 출연한 건 언제부터일까요. 정확한 건 아니지만 본격 여성 액션배우의 첫 출연은 1979년으로 보는 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 리플리로 출연한 시고니 위버 얘기입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1991)에서 총을 든 여성을 등장시키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흔치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시리즈의 린다 해밀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시리즈의 우마 서먼도 기억이 납니다. 의 린다 해밀턴. 요즘에는 여성 액션배우가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 아카데미 시상식 주간이 끝나가고 있다. 작품상을 잘못 호명하는 역사상 최악의 실수에 대한 충격도 점점 사그라드는 중이다. 는 대략 143초 동안 작품상의 지위를 누렸다. 어찌됐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은 에게 돌아갔다. 만약에 가 작품상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누군가는 보다 가 작품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미국의 영화 매체 ‘플레이리스트’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스케일을 좀더 키운 게 특이한 점이다.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속편 연출, 멜 깁슨에 제안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속편 연출, 멜 깁슨에 제안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대자연에서만 가능한 사랑 <브로크백 마운틴>

대자연에서만 가능한 사랑 <브로크백 마운틴>

양조위와 탕웨이의 호연이 돋보이는 2007년 작 가 11월 9일 재개봉했다. 이 맹렬하고 서글픈 멜로드라마를 다시 스크린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쁜 한편, 바로 전 이안 감독이 연출한 또 다른 사랑 이야기 (2005)은 왜 재개봉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봉한 지 불과 몇 년 되지 않은 작품들도 버젓이 재개봉하는 요즘, 아마도 21세기에 나온 퀴어 영화 가운데 (2015)과 함께 가장 뜨거운 지지를 받은 의 재개봉 소식이 여태껏 들리지 않았다는 건 꽤나 신기한 일이니까.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내가권과 선불교의 화두를 보다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내가권과 선불교의 화두를 보다

에인션트 원 과 닥터 스트레인지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 중에서 독특한 작품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에 이어 세계관의 외연을 우주로 확장하는 동시에 마법을 쓰는 주인공을 히어로 장르에 끌어들인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설정에는 신비주의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뛰어난 외과의사로 명성을 날리던 스티븐 스트레인지 는 교통사고로 두 손에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마블의 야심작 에 대한 평가가 좋더군요.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단연 눈에 먼저 들어오겠지만 틸다 스윈튼의 파격적인 변신도 놀라웠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스승 에인션트 원 이 없었다면 탄생하지 못했겠죠. 에인션트 원을 보며 문득 여자 액션 배우의 계보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봤습니다. 1980~90년대 시고니 위버 시리즈: 엘렌 리플리리플리는 여성 액션 캐릭터의 선구자라 불릴 만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1980년 이전에 눈에 띄는 여성 액션 캐릭터, 배우가 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