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마약 매매 이야기! 추석 연휴 첫날 공개된 넷플릭스 신작 <수리남>
마약 밀매는 초기영화에서도 가장 인기있던 소재 중 하나였다. 영화 매체가 태어난 직후인 1910년대의 영화들에서 마약 밀매나 중독자 등, 마약에 연관된 인물은 악역 캐릭터의 가장 흔한 프로필이 될 정도로 영화소재로는 만연한 화제였던 것이다. 특히 마약을 밀매하는 캐릭터는 주로 중국인이나 흑인 등, 명백한 인종차별적 의도를 띄고 유색인종으로 설정되었다. 대중 영화에서 아시아인들은 무지하거나 소극적인 부정적 이미지로 그려지는데 더해 중국인 캐릭터는 1850년대부터 중국인 이민자들로부터 미국으로 유입된 아편과 연계되어 더더욱 인종차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