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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검색 결과

[정시우의 A room] 고두심과 ‘제주도 감귤창고’에서 나눈 7시간의 대화(feat.송새벽)

[정시우의 A room] 고두심과 ‘제주도 감귤창고’에서 나눈 7시간의 대화(feat.송새벽)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 AM 10:30 제주도, 화북. “혹시 인터뷰, 오늘 가능할까요. 우린 한림에 있어요. ” 수화기 너머 배우 고두심의 친동생이자 매니저인 고두화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순간 정신이 퍼뜩. 전화를 끊자마자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녹음기를 챙기고, 택시를 탔다. 얼마나 오래전부터 기다려 온 순간인가.
이효리만 있는 거 아님! 제주 사랑 밝힌 제주 거주 배우들

이효리만 있는 거 아님! 제주 사랑 밝힌 제주 거주 배우들

카메라 뒤 배우들의 일상을 조명한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 많은 배우들이 휴식을 보내는 곳이라 자연스레 시청자까지 함께 랜선 여행 겸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니, 바로 제주도. 최근 곽도원, 박병은 등이 개성 있는 제주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제주 사랑’을 밝힌 제주 거주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곽도원 | 제주도 홍보대사 경력도 있다. 곽도원은 얼마 전 에 출연해 감귤밭 한가운데 위치한 제주도 저택을 공개했다.
제2회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현장 취재기

제2회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현장 취재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묻다 방송인 김형규와 김지영 아나드론 대표, 강창봉 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이 참여한 드론 토크 현장 .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관광지와 삶의 터전이 맞닿아 있는 제주의 지형적 특색과 드론이라는 기술이 만나는 이색적인 영화제였다. 이제 막 걸음마를 디딘 영화제지만 드론이라는 촬영장비를 통한 영화적 탐구뿐만 아니라 기술의 미래까지 짚어보는 성격도 지녀 영화와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독특한 행사다.
잊어선 안 될 ‘끝나지 않은 세월’,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들

잊어선 안 될 ‘끝나지 않은 세월’,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들

2018년 4월 3일, 제주도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추념식이 열렸다. 정확히 70년 전인 1948년 4월 3일을 기점으로 일어난 제주 4. 3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시간이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에서 제주 4. 3 사건을 언급하며 제주도를 “아픔이 있는 땅”이라 말한 가수 이효리와 제주도에서 귤 농사를 지으며 노래를 쓰는 가수 루시드 폴이 추념식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다. 너무 늦었던 2014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 사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많은 이들이 그 기억을 아스라이 잊었던 시간들. 제주 4.
영화로 떠나는 제주도 여행

영화로 떠나는 제주도 여행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에디터는 지난주 휴가를 내고 훌쩍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문득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궁금해져 찾아봤는데요. (휴가를 가서도 씨네플레이를 생각하는 프로 정신) 그래서 오늘은. 제주도 영화 특집입니다. 바라만 봐도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 그 바닷속으로 매일 출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곳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들인데요. 제주 출신의 감독이 우도 해녀들의 삶을 무려 7년간 카메라에 담아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홍상수·김민희 '눈 둘 데가 없네', 10년 만의 재회…다음 달 21일 개봉

홍상수·김민희 '눈 둘 데가 없네', 10년 만의 재회…다음 달 21일 개봉

홍 감독 35번째 장편,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3관왕 석권, 배우 최명길 홍 감독 작품 최초 합류
로카르노가 인정한 예술성,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10년 만의 여정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이자 '김민희'가 주연과 제작실장을 동시에 맡은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다음 달 21일 국내 스크린에 걸린다.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는 11일 이 같은 개봉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시네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작품은 이혼 가정의 딸 상희 가 10년 전 마지막으로 마주했던 엄마를 찾아 제주도로 향하는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전국 곳곳 '작은영화관 기획전' 내달 개막, 영진위 '봄날은 간다' 등 91편 무료 상

전국 곳곳 '작은영화관 기획전' 내달 개막, 영진위 '봄날은 간다' 등 91편 무료 상

'국제시장'(2014), '7번방의 선물'(2013), '봄날은 간다'(2001) 등 상영
11월까지 전국 9개 지역 25개관서 개최, AI 체험 및 콘서트 등 연계 프로그램 '영화진흥위원회'가 문화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명작들을 엄선해 상영하는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다음 달 1일부터 전격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국제시장'(2014), '7번방의 선물'(2013), '봄날은 간다'(2001) 등 2000년대 대중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한국 영화를 필두로 총 91편의 작품을 스크린에...
밴드 '들국화, 괴짜들' 기타리스트 최구희, 위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7세

밴드 '들국화, 괴짜들' 기타리스트 최구희, 위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7세

16일 제주서 장례 엄수 뒤늦게 알려져… '조용한 마음' 작곡 및 솔로 활동 꾸준
들국화 최구희, 67세 위암 투병 끝 별세…'너랑 나랑' 남기고 떠났다 16일 제주서 장례 엄수, 1986년 2집 '들국화 Ⅱ' 합류해 천재적 선율 남긴 거장의 퇴장 자연을 연주한 천재 기타리스트, 영원한 안식에 들다 한국 록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밴드 '들국화'의 전 멤버이자 천재 기타리스트 '최구희' 가 위암 투병 끝에 향년 67세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생전 고인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눴던 제주어 가수 '양정원'은 24일 언론을 통해 "고인이 위암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감행했으나, 병마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농구스타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당선… 예능 나오던 22세 미술학도

농구스타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당선… 예능 나오던 22세 미술학도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1위 영예… 미국 터프츠대 미술 전공, 과거 방송 출연 이력 눈길
코트의 황태자 유전자, 미의 사절단으로 만개하다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22)이 대한민국 미의 상징을 재정의했다. 올해로 70회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1위인 '진'(眞) 왕관을 거머쥐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거행된 본선 무대에서 우서윤은 최고상인 '진'으로 호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앞서 치러진 서울·경기·인천 지역 예선에서 '선'(善)으로 발탁되며 예열을 마친 그는, 본선에서 특유의 지성과 우아함을 과시하며 심사위원단의 압도적인 지지를...
김민희, 득남 후 첫 공식석상 포착… 홍상수 35번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김민희, 득남 후 첫 공식석상 포착… 홍상수 35번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초청… 연기와 육아 병행하는 워킹맘 소감 공개
지난해 4월 득남 소식을 전했던 '김민희'가 마침내 침묵을 깨고 국제무대에 섰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두 사람이 나란히 스위스행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출산 후 첫 복귀작, 워킹맘으로 돌아온 뮤즈의 도약 로카르노 현지에서 진행된 '눈 둘 데가 없네'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김민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