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데이" 검색 결과

조니 뎁의 리즈 시절, 일상을 희극으로 바꾼 <베니와 준>

조니 뎁의 리즈 시절, 일상을 희극으로 바꾼 <베니와 준>

이미지: MGM 1993년 공개된 은 메리 스튜어트 매스터슨과 에이단 퀸, 그리고 조니 뎁의 개성과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영화이다.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를 거부한 이 영화는 몬트리올 출신 감독 제레미아 S. 체칙의 손에서 탄생했다. 연극과 그림을 사랑한 체칙은 70년대 후반에 이태리 보그 의 패션 사진가로, 80년대 전반엔 미국 CF 감독으로 활약했다. 이후 1993년, 영화감독으로서 을 내놓으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할리우드 소식]‘캔슬 컬처’에 대해 입 연 제니퍼 애니스톤

[할리우드 소식]‘캔슬 컬처’에 대해 입 연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애니스톤 “캔슬 컬처, 더 원하지 않아” 제니퍼 애니스톤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느 때보다 연예인들의 과거가 재조명되는 일이 많은 시기다. 국내는 한동안 학창 시절 품행, 음주 운전이나 기타 범죄행위들이 낱낱이 드러난 연예인들이 작품에서 하차하거나 자숙하는 일이 잦았다. 해외도 마찬가지. '미투 운동' 이후 관련인과의 친분이나 옹호 발언, 그외에도 과거 문제가 됐던 것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작품에서 하차당하는 '캔슬 컬처'가 일어나고 있다.
‘영화관 열어라 악귀 잡으러 가자!’ 무더위를 식혀줄 오컬트 영화 5

‘영화관 열어라 악귀 잡으러 가자!’ 무더위를 식혀줄 오컬트 영화 5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초차연적 현상의 탐구를 뜻하는 ‘오컬트’는 인간의 원초적 공포를 건든다. 최근 인기를 끈 드라마 , 은 대표적인 한국형 오컬트이다. 오싹하고 섬뜩한 악귀와의 전쟁은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리부트가 시급한 고전부터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작품들까지, 다양한 오컬트 영화들과 함께 더위를 식혀보자. 시리즈 (1973) 이미지: 워너 브라더스 악령을 쫓으려는 신부의 처절한 사투를 다룬 고전 오컬트 시리즈 .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바비> 속 영화 레퍼런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바비> 속 영화 레퍼런스

에 영향을 준 영화를 밝히고 있는 그레타 거윅 감독. 사진= 유튜브 Letterboxd 채널 'Greta Gerwig’s Official Barbie Watchlist' 캡처 영화 팀은 촬영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다 같이 모여 의 레퍼런스가 된 영화를 함께 봤다고 한다. 그들은 이것을 “영화 교회 ”라 불렀다고. ‘영화 교회’에서는 와 같은 고전 뮤지컬 영화부터 등의 비교적 최근 영화에 이르기까지, 제작진과 배우들은 다양한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그들이 만들어 갈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갔다.
[할리우드 소식] 케빈 스페이시 무죄 판결·'미임파' 이긴 <바비> 등

[할리우드 소식] 케빈 스페이시 무죄 판결·'미임파' 이긴 <바비> 등

한국에선 힘 못 쓴 , 이미 제쳐 가 전 세계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서 7월 19일 개봉한 는 개봉 일주일 만에 30만 관객을 간신히 돌파했다. 12일 개봉한 (이하 )이 개봉 당일 22만 명을, 26일 개봉한 가 개봉 당일 31만 명을 돌파한 것에 비하면 고전 중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결과. ​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의 동향을 바라보면 웃고 있는 건 이 아닌 다. 웹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는 현재 4억 7천만 달러를 돌파했는데, 은 이제 3억 7천만 달러를 도달했기 때문.
티모시 샬라메의 윌리 웡카, 호아킨 피닉스의 나폴레옹 등.. 공개된 하반기 할리우드 기대작 예고편

티모시 샬라메의 윌리 웡카, 호아킨 피닉스의 나폴레옹 등.. 공개된 하반기 할리우드 기대작 예고편

올해 하반기에는 쟁쟁한 할리우드 영화들이 다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깝게는 7월 19일 개봉을 확정 지은 부터,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등. 기대작들을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을 관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 하반기 개봉할 또 다른 할리우드 작품들은 저마다 예고편을 내놓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모양새다. 그래서 모아봤다. 예고편이 공개된 할리우드 기대작들. 티모시 샬라메가 윌리 웡카로. 북미에서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개봉하는 영화 .
반환점 돈 2023년, 지금까지 흥행 순위 승자는 누구?!

반환점 돈 2023년, 지금까지 흥행 순위 승자는 누구?!

기나긴 거리 두기 기간을 끝내고 시작한 2023년, 희망찬 한 해가 벌써 반환점을 돌았다. 올 6월까지 꽤 많은 영화들이 개봉하며 극장가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꽤 많은 속편들이 연이어 개봉했는데, 최후 승자는 누구였을까. 2023년 6월까지 개봉한 영화들의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를 정리했다. ​ ※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성적은 2023년 7월 2일을 기준으로 하며, 손익분기점 돌파 및 수익 발생은 별도로 표기하지 않는다.
아리 에스터 전격 내한! 10년에 걸친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가 궁금하다면?

아리 에스터 전격 내한! 10년에 걸친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가 궁금하다면?

2010년 이후 미국 영화계에서 호러 장인을 꼽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등장할 이름은 단연 아리 에스터가 아닐까. 물론 그 뒤로 로버트 에거스,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등이 따라오겠지만, 상업적 성공까지 감안한다면 아리 에스터를 따라올 자는 없어 보인다. 2018년 자신의 첫 장편인 이 제작비의 10배가 넘는 흥행에 성공한 뒤, 벌건 대낮의 호러라는 충격적인 작품 (2019)를 만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한 그가 4년 만에 신작 (2023)로 돌아왔다.
온 세상이 영화가 되는 웨스 앤더슨의 작품들

온 세상이 영화가 되는 웨스 앤더슨의 작품들

지독하게 미학을 추구하는 웨스 앤더슨 감독이 신작 로 돌아왔다. 는 1955년 가상의 사막 도시이자 운석이 떨어진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측불허 상황들을 그린다. 또 어떤 색과 구도, 배치를 통해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선사해줄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한 웨스 앤더슨의 연출 특징은, 특이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을 직관적으로 담아낸다는 것이다. 선과 색, 구도와 배치, 의상과 소품 등 모든 작은 요소들이 그의 세계를 완성한다.
60이 넘어도 여전한 액션 스타. 톰 크루즈의 특별전이 열린다고?

60이 넘어도 여전한 액션 스타. 톰 크루즈의 특별전이 열린다고?

영원히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젊은 시절 전성기를 구가했던 엄청난 외모의 소유자도 끝내 나이를 먹으면 노화의 과정을 겪기 마련이다. 데뷔 이래 가장 아이코닉한 외모를 지녔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1998)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푸근한 동네 아저씨 레오로 불리운다(물론 그가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에 등장한 에드워드 펄롱은 어떤가. 화려했던 존 코너의 외모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채 퇴폐적인 그의 외모와 멀리 동떨어진 인생을 살고 있다. ​ 나이 60이 가까워도 여전히 벽을 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