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검색 결과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등 한 번 못해봤지만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등 한 번 못해봤지만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Box Office Mojo, 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번 주제는 ‘1위’와 관련된 기록이다.
<언컷 젬스>로 커리어 최고 연기를 선보인 아담 샌들러에 관한 사실들

<언컷 젬스>로 커리어 최고 연기를 선보인 아담 샌들러에 관한 사실들

지난 1월 3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는, (2017)으로 미국 내 가장 주목받는 시네아스트로 손꼽히는 사프디 형제가 미국 대중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 아담 샌들러를 캐스팅 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도박 때문에 빚에 쫓기던 뉴욕의 보석상 하워드가 단백석 을 손에 쥐게 되면서 마지막 한탕을 꿈꾸는 이야기. 커리어 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을 명연을 보여준 아담 샌들러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언컷 젬스 감독 베니 사프디, 조슈아 사프디 출연 아담 샌들러 개봉 미개봉 간호학교 교사인 어머니와 전기기술자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났다.
[북미 박스오피스] 보여줘! 꿈에 그리던 흥행을~♬ <겨울왕국 2> 3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보여줘! 꿈에 그리던 흥행을~♬ <겨울왕국 2> 3주 연속 1위

추수감사절 연휴 간 관객이 북적인 북미 극장가가 지난주에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땅한 신작 개봉도 없고 관객도 다소 줄어들었던 12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는 의 차지였다. 사실 STX의 신작 가 북미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내긴 했지만, 불과 65만 달러라는 초라한 성적과 함께 14위에 머물렀다. 참고로 이는 역대 2000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영화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안타까운 성적이다. 토드 헤인즈 감독의 신작 가 개봉 3주차에 순위권에 올랐다는 것 외에는, 큰 변화 없이 조용히 흘러간 주말이라 할 수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딜 가도 ‘아↗아↘아↗아↘’가 들린다! ‘겨울왕국 2’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딜 가도 ‘아↗아↘아↗아↘’가 들린다! ‘겨울왕국 2’ 2주 연속 1위

추수감사절도 엘사와 함께였다. 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가 지난주에 이어 북미 극장가를 휩쓸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연휴에 맞춰 개봉한 과 은 비록 엘사의 마법을 이겨내는 데는 실패했지만, 극찬과 함께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풍성한 추수감사절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 단 한 편의 신작만이 개봉하는 12월 둘째 주말도 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모빌’ 장난감을 모티브로 한 STX의 신작 가 출격을 앞두고 있지만, 이미 엘사와 안나의 모험에 푹 빠진 북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꽁꽁 얼었던 극장가를 녹였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꽁꽁 얼었던 극장가를 녹였다!

엘사의 마법이 다시 한번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가 지난주 가 간신히 살려 놓은 북미 극장가에 활기를 한껏 불어넣으며 1위로 데뷔했다. 함께 개봉한 11월 4주차 신작 와 는 당초 예상과 엇비슷한 성적을 거두며 각각 3위와 4위로 데뷔, 그러나 기존 개봉작들과 마찬가지로 의 화제성에 밀려 비교적 조용한(. ) 주말을 보냈다. ​ 당분간은 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개편에 할리우드가 화가 난 이유

박스오피스 모조의 개편에 할리우드가 화가 난 이유

박스오피스 모조 첫 페이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영화는 흥행하기 위해 태어난다. 순수 예술영화가 아니라면 돈을 벌어야 할 운명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과 대중은 영화의 흥행 성적을 궁금해한다. 국내의 경우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http://www. kobis. or. kr)이라는 사이트가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개봉하는 모든 영화의 매출액, 관객수, 좌석점유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영화의 경우는. 박스오피스모조라는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다시 한번 관객을 홀린 신비한 마법 세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다시 한번 관객을 홀린 신비한 마법 세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위 등극

이전만 못하지만 어쨌든 J. K. 롤링의 마법이 또 한번 통했다. 의 속편 (이하 신. 동. 범)가 심술궂은 를 밀어내고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에 앉았다.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일단 1위를 차지했으니 반은 성공한 셈이다. 신작 코미디 와 범죄 스릴러 는 평단과 관객의 호평에도 아쉬운 개봉 성적을 거두며 4, 5위로 데뷔한 반면, 예상치 못한 복병이 상위권 차트에 진입했다. 방탄소년단 의 공연 실황을 담은 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K-POP 가수 다큐멘터리를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보게 될 줄은 정말이지 상상도 못했다.
[인터뷰] <서치> 존 조, “삶은 곧 트라우마와 싸우는 게임”

[인터뷰] <서치> 존 조, “삶은 곧 트라우마와 싸우는 게임”

존 조 오직 노트북 화면 속에서 이룬 성취. 참신한 발상으로 입소문을 탄 가 한국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사람들의 관심은 한국계 배우 존 조에게 향했다. 의 이유있는 흥행은 단순히 영화의 진행 방식 때문만은 아니었다. 미국 영화 가 한국계 미국인 가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 역시 한국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큰 몫을 했다. ​ 1972년 생의 존 조는 데뷔 22년 차에 접어든 중년의 나이에 여느 아이돌 못지 않은 팬덤까지 형성했다. 그런 그가 의 IPTV와 VOD 런칭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했다.
당신이 몰랐던 할리우드 스타 절친 12쌍

당신이 몰랐던 할리우드 스타 절친 12쌍

내가 얘랑 왜 친해졌지. 이런 생각해본 적 있을 거다. 앞으로 소개할 이들을 보면서도 비슷한 생각이 들 것이다. ‘인사이더’에서 소개한 ‘당신이 몰랐던 할리우드 셀러브리티 절친 26’(링크)에서 12쌍의 커플(. )을 공개한다. 작품을 같이 했던 사이부터, 그냥 만났다가 친해진 사이까지. 그들의 우정을 느껴보시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토비 맥과이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비 맥과이어는 유명한 절친 사이다. 디카프리오가 의 각본을 받고 토비 맥과이어를 추천했단 것도 두 사람의 관계를 잘 보여준다.
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유별난 17살의 성장담 <레이디 버드>

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유별난 17살의 성장담 <레이디 버드>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사는 크리스틴 은 이제 막 12학년이 됐다. 스스로 ‘레이디 버드’라는 이름을 선사해 남들도 그리 부르길 똑똑히 요구하는 크리스틴 아니, 레이디 버드는 뉴욕 같은 ‘문화의 도시’를 동경하며 얼른 고향을 뜨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하고 싶은 건 또 많아서 저질러는 보는데(“출마가 취미예요”) 대단한 의지는 없어 보인다. 매사 직선적이고 똑 부러지는 엄마 는 늘 ‘최선’을 따지니 틈만 나면 티격태격이다.